227 건
| 순번 | 구분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수 |
|---|---|---|---|---|---|
| 227 | 독자투고 | (193) 오마주 박수근 〈멍멍야옹야옹짹짹짹-봄〉 | 박형진 | 2025-05-27 | 78 |
| 226 | 독자투고 | (192) 예술 앞에 멈춰 선다는 것 | 진민아 | 2025-05-27 | 40 |
| 225 | 독자투고 | (191)플라밍고 | 정재린 | 2025-04-25 | 433 |
| 224 | 독자투고 | (190)GIAF25를 돌아보며 | 차유종 | 2025-04-24 | 460 |
| 223 | 독자투고 | (189)조인숙, 원색의 자연을 통해 소환되는 태고의 세계 | 정보영 | 2025-03-25 | 495 |
| 222 | 독자투고 | (188)대표작 선정의 면면, 《수묵별미: 한·중 근현대 회화》 | 노정연 | 2025-03-25 | 506 |
| 221 | 독자투고 | (187)기억을 지키는 예술, 《임민욱: 하이퍼 옐로우》 | 황융하 | 2025-03-25 | 570 |
| 220 | 독자투고 | (185)건축가의 시선, 렌즈로 담은 예술 | 오혜재 | 2025-02-26 | 654 |
| 219 | 독자투고 | (184)흐릿함 속의 역사적 기억: 뤼크 투이만스 베이징 대형개인전 | 배혜은 | 2025-01-22 | 474 |
| 218 | 독자투고 | (183)을사년, 일상의 푸른 매혹 | 김재인 | 2025-01-22 | 523 |
| 217 | 독자투고 | (182)인시우전, 서울과 베이징에서 만난 여성 예술가 | 배혜은 | 2024-12-26 | 846 |
| 216 | 독자투고 | (181)민중미술과 두렁의 지금 | 김동우 | 2024-11-26 | 2046 |
| 215 | 독자투고 | (180)베르나르 브네, 베이징에서 최대 규모 회고전 | 배혜은 | 2024-11-26 | 2040 |
| 214 | 독자투고 | (179)시의적절했던 ‘한국 근대미술 세미나’와 향후 과제 | 노상학 | 2024-11-26 | 2064 |
| 213 | 독자투고 | (178)기술의 쓸모와 문화기관의 책무 | 이선호 | 2024-11-26 | 2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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