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 뤂> 섹션은 영상작가와 감독님들이 기꺼이 내어주신 소중한 숏필름들을 한데 모아, 페스티벌 기간(17–25) 동안 도시 곳곳의 다양한 공간에서 반복 상영하는 프로그램입니다.영화관이 아닌, 갤러리, 책방, 문화공간 등 일상의 공간들이 잠시 상영관이 되고, 관객은 우연히 마주친 한 편의 영화와 함께 자신의 하루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게 됩니다...
MAM 2026 제2회 양평 문화예술제"올해의 작가 특별전"■ 전시개요전 시 명 MAM 2026 제2회 양평 문화예술제 "올해의 작가 특별전"전시기간 2026.1.17.(토) ~ 2026.5.16.(토)전시장소 모모아트스페이스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충신로294번길 31)운영시간&...
김소선 작가노트새해에 갤러리 내일에서 하는 초대전은 새해를 상징하는 동물의 그림으로 시작하게 된다.누군가 내 그림이 평행우주를 품고 있다고 평해주었다.내그림이 여러 차원의 우주를 왔다갔다하는 것으로 보여졌다는 뜻이겠지. 좋다.올해는 붉은 말이 되어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이 심어준 꿈의 공간으로 한없이 달려...
옛 목욕탕을 개조해 지역 사회의 헤리티지를 보존해 온 이당미술관이, 국내 젊은 작가들과 함께 현대사회 속 ‘멈춤’의 의미를 되새기는 전시 ≪스탄차(Stanza)≫를 기획팀 미학관과 함께 개최합니다. 전시는 1월 16일부터 2월 22일까지 진행됩니다.이번 전시는 시에서 비롯된 개념인 ‘스탄차(stanza)’를 매개로, 행과 행 사이의 여백, 들숨과 날숨 사이의...
Sensory Divide정연재 개인전정연재 작가는 회화와 조각, 평면과 입체, 디자인과 순수미술의 경계에서 발생하는 감각적 대비와 긴장에 주목하며, 고유한 조형 언어를 구축한다. 선과 면, 색채와 물성을 지닌 재료를 바탕으로 시각적 공간감을 구성하고, 단순하면서도 본질적인 형태를 제시한다.작업은 평면과 입체가 공존하는 구조를 지니며, 이중적인 시각 경험...
2025 이응노미술관 기획전《이종수- Clay, Play, Stay》■ 기획의도 흙은 땅의 기억을 품고 있고, 불은 그 기억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는다.이종수(1935–2008)는 흙과 불이라는 두 요소를 매개로,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자연을 손끝의 여정으로 담아왔다. 그의 작업은 지역의 토양과 기후, 그리고 평생 붙잡아 온 재료의 숨결 위에서 형성되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