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PORTS/SURFACES 쉬포르 쉬르파스 (앙드레 피에르 아르날, 뱅상 비올레스, 피에르 뷔라글리오, 루이 칸, 마크 드바드, 노엘 돌라, 다니엘 드죄즈), 토니 그랑, 베르나르 파제스, 장 피에르 팽스망, 파트릭 세투르, 앙드레 발랑시, 클로드 비알라)
2025-05-14 ~ 2025-08-13
대구보건대학교 인당뮤지엄 (053-320-4533)
대구보건대 인당뮤지엄, 프랑스 실험 미술 ‘쉬포르 쉬르파스’ 13인 전원 참여 국내 첫 전시 개최프랑스 미술혁명 대구에 상륙 - “한 시대의 질문이, 한국에서 다시 열린다”1960~70년대 프랑스 현대미술사의 전환점이 되었던 실험적 회화 운동 Supports/Surfaces(쉬포르 쉬르파스)에 참여했던 작가 13인이 완전체로 국내 최초로 한자리에 모인다.대구보건...
《장항1931, 움직이는 경계_Moving Boundary》전 시 명 장항1931, 움직이는 경계_Moving Boundary기 간 2025. 5. 13(화) ~ 12. 31(수)장 소 도시탐험역 일원참여작가 강홍구, 권민호, 김범수, 김태은, 박안식, 박은선, 성동훈,  ...
2025 기형도문학관 기획 전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기획 의도기획 전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는 기형도 시인이 1986년 『시운동』 8집 <언어공학1-시집편>에 발표한 시 '바람은 그대 쪽으로'를 모티브로 한다. 1980년대를 살아가는 20대 청년 기형도는 길위에서 시를 쓰고 거리를 헤매인다. 이 거리에서 시인은 말할 수 없는 것들을 말할 수 있...
배준성 Bae Joonsung< The Costume of Painter – On the Stage >2025년 5월 10일 – 7월 30일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5-3 갤러리 508전시소개갤러리 508은 현대회화의 독창적 영역을 개척해 온 화가 배준성의 개인전을 오는 5월 10일부터 개최한다.배준성은 비닐필름을 이용한 다중적 평면화 작업 « The Costume of Painter » 시리즈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
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 Clear, Lucid, and Awake (이레네 데 안드레스, 디에고 델라스, 크리스티나 루카스, 레히나 데 미겔, 아순시온 몰리노스 고르도, 클라우디아 파제스, 벨렌 로드리게스, 테레사 솔라르 아부드, 다니엘 스티그만 망그라네, 알바로 우르바노)
2025-05-09 ~ 2025-07-20
아트선재센터 (02.733.8949)
≪맑고 투명하고 깨어있는≫ 전시 그래픽, 제공 아트선재센터, 디자인 신덕호. ⓒ 2025. Art Sonje Center all rights reserved《맑고 투명하고 깨어 있는》: 예술을 통해 생명의 회복을 상상하다아트선재센터×마드리드 기반 TBA21 특별 협력 전시스페인 현대미술 작가 10인 참여, 큐레이터 추스 마르티네스 기획아트선재센터와 스페인 마드리드에 기반한 TBA21...
열 개의 눈 Seeing with Ten Fingers 전 (김덕희, 김은설, 엄정순, 조영주, 홍보미, SEOM:(엄예슬, 서하늬) 김채린, 라움콘(송지은, Q레이터), 라일라(이수연), 정연두, 미션잇(김병수), 다이앤 보르사토, 라파엘 드 그루트, 로버트 모리스, 에밀리 루이스 고시오, 카르멘 파파리아, 피네건 샤논, 해미 클레멘세비츠)
2025-05-03 ~ 2025-09-07
부산현대미술관 (051-220-7400)
《열 개의 눈》은 미술관의 접근성을 강화하는 프로젝트의 최종 단계로 선보이는 국제 기획전이다. 우리는 접근성을 단순한 물리적 편의가 아닌 ‘몸들의 고유한 경험’이라 정의하고 신체의 감각 작용을 탐구하는 2년간의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시각, 촉각, 청각을 탐구하는 여섯 개의 예술 워크숍을 운영하며 신체 감각의 유동성을 살펴보고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