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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2.15] 기괴한데 화사한…정정엽 ‘벌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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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데 화사한…정정엽 ‘벌레’전



쭈글쭈글한 몸에 싹틔운 감자(사진), 솜털덩이 나방…. 이 작고 연약한 생명들이 기괴한 모양에 화사한 색채를 입고 화폭에 들어왔다. 여성주의 작가 정정엽(54)씨의 전시 ‘벌레’는 싹, 열매, 벌레 등의 미물에 애정어린 눈길을 쏟으며 세상 모든 존재들과의 공존을 이야기하는 근작들을 보여준다. 27일까지 서울 삼청로 갤러리 스케이프. (02)747-4675.


- 한겨레신문 2016.02.15

[2016.02.13] 화가 이전의 반 고흐, 판 호흐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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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전의 반 고흐, 판 호흐 | 스티븐 네이페·그레고리 화이트 스미스 | 민음사


반 고흐를 새로운 각도에서 다룬 평전. 화가 잭슨 폴락의 전기로 퓰리처상을 수상한 저자들이 신화적 요소를 뒤로하고 증언과 기록을 토대로 그려낸 논쟁적 초상이다. 저자들은 ‘핀센트 판 호흐’라는 네덜란드 표기법에 따른 그의 이름을 사용함으로써 ‘낯설게 보기’를 시도한다. 타살설을 제기하며 고흐 자살설의 모순점을 짚기도 한다. 최준영 옮김. 4만5000원


- 경향신문 2016.02.13

[2016.02.13] 2월 13·14일 본방사수 천경자 ‘미인도’ 진위 여부 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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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에스 스페셜 ‘소문과 거짓말’(에스비에스 일 밤 11시10분)

에스비에스 스페셜 ‘소문과 거짓말’(에스비에스 일 밤 11시10분)

천경자 ‘미인도’ 진위 여부 추적

에스비에스 스페셜 ‘소문과 거짓말’(에스비에스 일 밤 11시10분) 1991년 4월, <미인도>라는 그림을 둘러싸고 국립현대미술관과 천경자 화백이 정면으로 충돌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 작품을 진품이라 했으나, 천 화백은 이를 인정하지 않았다. 이 작품의 원래 소유주는 김재규 전 중앙정보부장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권력자로서 이를 선물받았으니 위작일 리 없다는 얘기도 있었다. 그로부터 25년이 흐른 지금, 천 화백의 죽음을 계기로 이 작품의 진위 여부를 다시 추적했다. 취재진은 천 화백의 제자와 김재규 전 부장에게 그림을 선물했던 사람의 가족 등을 만났다.


- 한겨레신문 2016.02.13

[2016.02.13]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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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서기관 승진> △감사관실 안현태 △운영지원과 김규직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김동은 △문화예술정책실 예술정책관실 김진희 △〃 문화기반정책관실 천은선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윤문원 △〃 저작권정책관실 김미경 △체육관광정책실 체육정책관실 김혜수 △〃 관광정책관실 김일 △종무실 김덕수


- 동아일보, 서울신문, 한국일보, 한겨레 2016.02.13

- 경향신문, 서울경제, 헤럴드경제 2016.02.15



[2016.02.12] 뚱뚱하게 그려 이름난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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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하게 그려 이름난 화가

한장면


보테로 <얼굴>

2000년, 캔버스에 유채. 203×170㎝. 개인소장


“사람의 형상을 뚱뚱하게 그려 유명해진 페르난도 보테로(1932~ ). 얼핏 아이들 장난 같은 그의 그림은 그러나 살아 있는 화가의 그림 중 세계에서 가장 비싼 편에 속한다. 영국의 미술잡지 <아트 리뷰>는 2003년 생존화가 중 작품 값이 가장 비싼 화가 5위에 보테로를 올렸다.

도대체 무엇이 보테로를 이토록 인기 있는 화가로 만들었을까? 그것은 회화사에서 전례를 찾을 수 없는 그 뚱뚱한 인물상이 대중의 열렬한 반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이다. 흔히 예술은 심오한 것이라고 말한다. 고귀하고 고상한 것이라고 말한다. 그런데 (…) 하나도 심오해 보이지도 고상해 보이지도 않는 대상들이다. 그런데 바로 그 점이 관객에게 해방감과 친근감을 가져다준다. 예술에 편하게 다가가게 해준 것이다.”(154~156쪽)

이주헌의 아트 카페

이주헌 지음/미디어샘·1만8000원


- 한겨레신문 2016.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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