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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 회장에 윤진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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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8일 있었던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회에서 호남대 윤진섭(48세)교수가 선출되었다. 김홍
희, 윤진섭 씨 2인이 경선하여 정견발표를 거쳐 25명 참석, 회원의 투표에 의해 결정되었다.
곧 새롭게 협회 임원을 구성하며 2005년이면 한국미술평론가협회 40주년을 기념해 40년을 회
고하는 책자도 내놓겠다는 공약도 포함되었다.

윤회장은 홍익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2001 University of Western Sydney 철학박사(Ph.D)
2000 제5회 월간미술 대상 '전시기획'부문 대상 수상(삼성문화재단)
2002 <제25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국제전 커미셔너 등을 역임했다.




* 윤진섭(尹晋燮, 1955- ) 비평
충남 성환 출생으로 홍익대와 동대학원 미학과를 졸업하고 호주 웨스턴시드니 대학 대학원 박
사과정 중에 있다. 1990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 부문에 「로즈셀라비여, 왜 재채기
를 하는가」로 당선해 비평활동을 시작했다. 전북대·경희대·홍익대·한남대 강사로 출강했다.
대전 엑스포 전문위원, 현대아트갤러리 관장을 역임했고, 1996년부터 호남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개방공간을 위한 하나의 제언」(1991) 「다원주의의 허상과 실상」(1991)을 발표하면서 활
발한 비평활동을 펼쳐 나갔으며, 이어서 「혼성모방을 어떻게 볼 것인가」(1992) 「매체의 활
용과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1993) 「신세대의 부상, 다원화된 표현 열기」(1993) 「신세대
미술, 그 반항의 상상력」(1994) 「70년대 한국 실험미술의 전개와 그 양상」(1995) 「1960-70
년대 실험미술의 성과와 반성」(1997)을 발표했다. 작가론으로 「이두식&#8212;오방색의 제(祭)에
서 분방한 운필의 축제로」(1993) 「이승택&#8212;그 영원한 이단아」(1993) 「김홍년&#8212;회화적 유
머와 전통의 현대적 해석」(1994) 「사이버 공간의 탐험과 일화들」(1999)을 발표했다.
저서로 『미술관에는 문턱이 없다』(미진사, 1997) 『현대미술의 쟁점과 현장』(미진사,
1997) 『한국 모더니즘 미술 연구』(재원, 2000)가 있다.
- 출처 : 최열 www.forumcjc.com



초현실주의 달리 작품 400여점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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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연합뉴스) 초현실주의의 대가인 스페인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작품 400여점이 30일
프랑스 파리에서 경매에 부쳐질 것이라고 프랑스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번에 경매에 등장할 달리의 작품은 1906년부터 1974년까지 달리의 개인비서를 지냈던 존
페롯 무어가 소장하고 있던 것으로 드로잉 200여점과 수채화 50점, 조각 30점및 다수의 스케
치 작품들이다.

프랑스 언론들은 이번에 경매에 부쳐질 작품 가격이 총 500만-700만 유로에 달할 것으
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들 작품은 페롯과 그의 아내가 지난 1978년 스페인 카다케스에 문
을 연 개인미술관을 통해 대중들에게 선을 보였었다.

ycs@yna.co.kr
(끝)
2003/06/27 23:08 송고

서울아트가이드 7월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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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트가이드 7월호>가 오늘 발간되었다.
주요 내용은

* 나의 발언(21) 우리의 미술사를 바로 바라보자 / 임두빈
* 탁계석의 예술산책(4) 참여정부 '문화' 기대할 수 있을까
* 파리 산책(4) 퐁따벤의 모험과 고갱 / 김상채
* 글이 있는 그림(4) 산수화 다시 보기 / 김선두
* 다시 읽기(11) 미술품감정협회 세미나 전문가들 충격 고백
* 이 전시를 말한다(4) 구성호조각전 / 신방흔
* 미술평론가 평가한 6월의 전시 / 6명의 11건
* 새로나온 미술서적 16종

* 이번 달은 40쪽이며 새로 갤러리편도나무, 금호아트갤러리가
새로 등재했습니다.

한국미술평론가협회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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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술평론가협회(회장 윤우학)는 오늘 6월28일 오후 6시 홍대앞 <몽고리안>에서 총회를
갖는다.
이번 총회의 주요 안건은 임원선출이다. 회장 후보로 김홍희, 윤진섭 씨 등이 거론되고 있다.

7월의 문화인물, 김장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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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는 조선중기 정치가이자 예학사상가인사계 김장생 선생(1548∼1631)을 7월의 문화
인물로 선정하고 기념사업을 펼친다.

율곡 이이 선생의 적통을 이어받아 조선 예학을 정비한 한국 예학의 종장(宗匠)으로 추앙받는
그는 임진왜란과 호란이후 조선의 국가정신과 사회발전 방향을 정립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선생은 아버지 황강 김계휘와 어머니 평산 신씨 사이에서 외아들로 태어나 13세에 구봉 송익필
에게 사서(四書)와 근사록(近思錄)을 배웠으며, 20세부터는 율곡 이이의 문하에서 공부했다.

31세때인 1578년 선조 11년에 관직에 나갔으나 관직에 뜻을 두기보다는 학문과저술활동 및 후
진양성에 전념했다.

35세가 되던 해에 아버지 김계휘가 세상을 떠나자, 선생은 상례와 제례를 한결같이 `가례'(家
禮)대로 하며, 이듬해에 상례에 관한 기본 지침서인 「상례비요(喪禮備要)」를 완성했다.

그는 임진왜란을 겪는 와중에도 학문연마를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결과 51세에는 주자의 「근사록」을 설명한 「근사록석의(近思錄釋疑)」를,다음해에는 관
혼상제의 예를 고찰한 「가례집람(家禮輯覽)」을 저술했다.

선생은 어짐(仁)과 바름(義)을 도덕과 선악의 판단기준으로 삼았으며, 예(禮)는올바른 마음과
어진 마음을 드러내는 태도와 절차로 보았다.

그래서 그는 예를 국가치란(治亂)의 관건으로 보아 예가 다스려지면 국가가 다스려지고 예가
문란해지면 국가가 혼란해진다고 생각했다.

「조선왕조실록」은 그에 대해 "고금의 예설(禮說)을 취하여 뜻을 찾아내고 참작하여 분명하
게 해석했으므로 변례(變禮)를 당한 사람들이 모두 그에게 질문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서한기기자 sh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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