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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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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근대 인물기념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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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인물기념상이 발견됐다. 원로 미술평론가 이구열씨는 동학의 교주 수운
최제우 선생(1824~1864)의 인물석상을 경주 서북쪽인 월성군 현곡면 가정리의 수운선생 묘소
주변에서 발견했다며 그 내용을 월간 ‘미술세계’ 8월호에 공개했다. 이 석상은 높이 185㎝, 기
단 35㎝의 크기로 수운선생의 생전 모습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었으며 재질은 화강암이었
다. 특히 정면을 향하여 눈을 감은 얼굴 모습은 교조를 신격화한 것으로 조각 수법이 뛰어났
다. 수운선생 순도 47년이 지난 1911년 건립되었다.

계간 HOWPHOTO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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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푸른세상(대표 김원섭)에서는 계간 사진잡지 HOWPHOTO 창간 준비호를 펴냈
다. 하우포토는 사진평론가 진동선씨를 편집인으로 96쪽 10,000원이다.

이 잡지는 한국사진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예술 중심의 잡지, 분명한 테마, 명료한 컨셉이
있는 테마 중심의 잡지를 표방하며 12월에 창간호를 낸다. T. 2264-3646

원곡서예상에 노용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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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문화재단(이사장 김성재)은 제26회 원곡서예상 수상자로 한국서가협회 초대작가인 인천
의 노용운(魯龍雲 46세)씨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8월14일 오후 5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
스클럽 이다. 원곡문화재단 T. 737-2615

`추억으로` 15일 개막, 5,000여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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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서 찾는 과거로의 여행
`추억으로` 15일 개막, 5,000여점 전시

수집가들의 끈기를통해 모아진 50년대에서 80년대까지의 생활유물을 선보이는 전시 `추억으로
`가 15일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껌종이부터 음악, 영화까지 당대 모든 영역의 용품들이 모이는 이번 전시는 우리 서민들의 모
습이 놓여지고, 세상에서 제일 큰 카메라, 전세계에서 모은 다양하고 희귀한 다리미, 재봉틀
등 각양각색의 5,000여점이 있어 볼거리가 풍성하다.

전시는 `생` `삶` `락` `꿈`의 테마로 구성된다. `생`에는 `대한 늬우스`를 통해 보는 50~60년대
경제발전을, `삶`의 생활문화 자료관에서는 30년대부터 80년대까지 생활자료물이 있다. 양품
점, 전파사, 주점, 이발사, 교실, 서울 토박이집이 60년대식으로 완벽하게 재현된 이 전시실에
는 옛교복을 입고 사진을 찍거나 60년대 골목골목에서 행해졌던 고물줄놀이, `엿치기`등을 직
접 체험할 수 있다. 이발소의자에 앉아 보거나, 교실 의자에 앉아 책상 속에 넣어진 만화책을
읽어보고, 몽당연필로 낙서를 해보는 재미도 있다.

`락`에서는 추억의 노래가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음악실과 500여점이 넘는 영화포스터와 팜플
렛, 그리고 영화잡지가 전시된 영화터널을 지나 바닥에서부터 자그마한 소품까지가 재현된 만
화방에서 60년대 최고 히트작이었던 김종래씨의 `황금가면`등의만화를 직접 볼 수 있다.

9월14일까지 계속되며 홈페이지(www.myartkorea.co.kr)를 통해 `페이스 페인팅`, `추억의 캐
릭터 그리기`등의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 서울경제 2003. 8. 11



월드컵문화시민協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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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배 전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사무총장은 8일 월드컵문화시민중앙협의회 신임 사무총장으
로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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