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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장에 유홍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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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학자 유홍준(兪弘濬.55) 명지대 교수가 1일 문화재청장에 임명되었다.

서울대박물관 <화가와 여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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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물관은 2004 서울세계박물관대회 기념 특별전으로 <화가와 여행전>을 마련했다.

<화가와 여행> 2004. 9. 9. ~ 10.30

시각세계에 남달리 예민한 화가들에게 여행이 미치는 영향은 깊고 다양하다. 우선 여행지의 기후와 태양 광선에 따라 풍경의 색채가 달라지며, 이러한 경험은 화가들에게 작품의 전환기를 마련해주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그 곳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사람들과의 만남이나 미술가들의 작품에 대한 경험은 화가들에게 폭 넓은 시각세계를 제공해준다.
이번 서울대학교 박물관에서 열리는 <화가와 여행>은 화가에게 여행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살펴보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조선시대에서부터 현대 미술을 모두 망라해서 보여주는 이번 전시는, 화가의 실제 여행 과정과 그들이 본 풍경이나 풍물의 묘사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화가들에게 여행의 의미는 무엇이며, 여행은 화가와 그의 작품을 어떤 방식으로 변화시키는지를 생각해 보는데 그 의의가 있다.

전시개요

기 획 : 김영나 박물관장, 진준현 학예관, 정용국 학예사
자 문 : 안휘준 서울대 교수, 윤동천 서울대 교수, 한정희 홍익대 교수
전시명칭 : <화가와 여행>
전시기간 : 2004년 9월 9일 ~ 10월 30일
전시장소 : 서울대학교박물관 기획전시실, 현대미술전시실
전시부문 : 전통회화, 현대회화, 사진, 영상, 설치
- 전통미술작가 : 조속, 이요, 정선, 조용석, 허필, 김윤겸, 정충엽, 김홍도, 김용행, 김득신, 이방운, 이재관, 백은배, 고희동
- 현대작가 : 천경자, 이종상, 휴버트보스, 오치균, 장욱진, 유근택, 정재호, 김천일, 김종구, 최욱경, 김혜련, 설원기, 박관욱, 김수자, 황규태, 김태곤

특별강연회

일 시 : 9.23(목) 14-16시
장 소 : 박물관강당
주제발표
김영나 <현대미술가와 여행>
한정희 <동아시아에 있어서 여행과 회화표현>

8월 30일 짧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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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은 국공립박물관·미술관 관람실적에 따라 무료관람을 서비스하는 특별교환권(뮤지엄 쿠폰)을 10월17일까지 배포한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역사박물관, 서울시립미술관 등을 일년 동안 5차례 이상 방문한 뒤 확인도장을 쿠폰에 받아오면, 국립중앙박물관 5회 무료 관람권을 준다. (02)2077-9194.

■일민미술관은 9~12월간 매주 한차례씩 진행할 성인대상 교육프로그램 ‘화가같이 생각하기’와 7살~초등학교 2년생 대상의 교육프로그램 ‘키즈 스튜디오’의 수강생을 모은다. 선착순 접수. (02)2020-2061, 2065.

■삼성어린이박물관( www.samsungkids.org )은 다음달 3일부터 두달간 매주 금요미술학교를 연다.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생들. ‘재미난 미술’을 주제로 대가들 작품 감상, 작품제작 실연 등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선착순 접수. 참가비 12만원. (02)2143-3625.


- 한겨레 2004. 8. 30

세계 최대 美스미소니안박물관에 한국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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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1 12:00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대호기자= 세계 최대규모인 미국의 스미소니안박물관에 한국실이 설치된다.

31일 기획예산처에 따르면 정부는 오는 10월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스미소니안 자연사박물관 2층에 30평 규모의 한국실을 설치, 2007년 초 개관하는 것을 목표로 박물관측과 협약을 체결한다.

박물관 한국실에는 의류, 장신구, 공예품, 민화, 복식, 도자기, 개화기 유물, 사진 등 한국 사회사를 조망할 수 있는 3천여점의 유물들이 전시돼 우리 문화를 해외에 소개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는 이를 위해 한국실 설치비용 500만달러 중 125만달러(한화 15억원)를 올해부터 3년간 국제교류기금을 통해 지원한다.

영국인 과학자 제임스 스미손의 기부금으로 지난 1846년 설립된 스미소니안박물관은 1억4천만점의 소장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자연사박물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인 1천여만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정부는 국제교류기금을 통해 지난 1994년부터 작년까지 영국 대영박물관, 프랑스 기메박물관, 미국 메트로폴리탄박물관 등 세계 6개국 14개 박물관에 한국실 설치 경비 900만달러를 지원했다.

daeho@yna.co.kr

<근대미술연구 2004>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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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미술관은 한국 근대미술사, 근대작가, 근대 관련 전시에 관한 연구 활동에 대한 보고서를 엮어 만든 <근대미술 2004>를 발간 배포했다.


Ⅰ. 주제연구 :
대한제국기의 재조명-국가이미지의 형성과 시각체계의 변화
밀려오는 외세의 물결에 대응하여 우리의 국체와 정통성을 지켜내기 위해 이루어진 대한제국시기의 많은 노력들을 시각매체의 운용방식을 중심으로 살펴본다. 특히 왕의 나라에서 황제의 나라로 거듭나기 위해 고안된 새로운 시각이미지들을 건축, 공예, 사진 및 회화 등의 장르를 통해 근대미술사의 맥락속에서 살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한제국시대의 한성시가지 계획과 덕수궁
: 근대이후 서울 ‘정동동역(貞同同域)’을 중심으로
(김정동 목원대 건축학과 교수)
대한제국기의 국가이미지 만들기 : 상징과 문양을 중심으로
(목수현 서울대 강사)
고종 · 고종황제의 어사진(御寫眞)
(최인진 명지학원 사진박물관 개설추진본부장)
대한제국기 사진이 회화에 미친 영향
(이중희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
대한제국기 화원(畵阮)의 운용
(박정혜 한국정신문화연구원 교수)

Ⅱ. 전시연구 : 《한중대가:장우성·리커란(李可染)》
-한국화와 중국화의 전통과 혁신
한·중 미술교류 증진의 해를 맞이하여 중국근대미술의 화성이라 칭해지는 이가염(李可染)과 한국화의 거장인 장우성의 작품세계를 비교· 검토함으로 써 한·중 양국 전통회화의 현대화 과정을 살펴보고자 한다.

‘脫東洋畵’와 ‘去俗’의 역정 : 월전 장우성의 작품세계와
화풍의 변천(홍선표, 이화여대 미술사학과 교수)
리커란(李可染, 1907-1989)의 산수화 : 1949년 이후 작품을
중심으로(이주헌, 홍익대 강사)

Ⅲ. 작가연구 : 《올해의 작가 2003 : 한묵》
한묵은 회화 속 공간의 문제를 풀기 위해 평생에 걸쳐 노력한 우리나라 기하추상을 이끈 대표적 작가이다. 끊임없이 자기 혁신을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견지한 한 작가의 창조자로서의 예술적 성취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

모던아트 협회와 1950년대 화단
(기혜경,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
작가녹취 : 한묵
1. 유년시절 2. 유학생활 3. 북한에서의 생활
4. 부산피난시절 5. 서울시대 8. 파리시대
평문 / 전시자료 / 연보 /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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