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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독립선언기념탑 백서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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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7월 탑골공원 안에 세워져 있던 <3.1독립선언기념탑>을 허물어 없애버린 사건이 있었다. 그후 건의문, 항의문, 탄원서를 제출하고 그 부당함이 규명되었다. 그후 12년 만인 1991년 11월 서대문 독립공원에 복원되었다. 그동안 작가 김종영선생은 1982년 12월 세상을 떠났다.

그동안의 내용을 김종영미술관에서는 <3.1독립선언기념탑 백서>를 384쪽 책으로 발간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계간 「경연고고」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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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9 11:22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윤근일)가 연구소 소식지 겸 고고학 관련 계간지인 「경연고고」(慶硏考古)를 창간했다.

윤근일 소장은 창간사에서 "경주의 중요 유적을 조사하면서 간혹 짧지만 새로 발견된 유구나 유물을 시의적절하게 발표할 수 있는 지면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면서 "앞으로 「경연고고」는 주로 우리 연구소에서 발굴되는 성과를 중심으로 (내용을) 채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창간호에는 경주 일대 소재 신라 고분의 호수를 어떻게 부여하게 되었는지 그 유래에 대한 설명, 황룡사지 전시관 터에서 출토된 통일신라시대 육각형 건물지와 중판연화문 막새, 남리사지 출토 연화문 토제품과 특수 기와, 방내리 39호분 출토 태환이식(굵은고리 귀고리) 등 새로 조사된 유적과 유물에 대한 글이 수록됐다.

taeshik@yna.co.kr

서귀포시, 화가 이중섭 아내 편지 기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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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14:32 송고


(서귀포=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화가 이중섭(1916-1956)의 아내 이남덕(84.
야마모토 마사코) 여사가 쓴 편지 3통이 제주도 서귀포시 이중섭미술관에 기증됐다.

서귀포시는 최근 이중섭세미나에 참석한 서울 가나아트센터 이옥경 상무로 부터
이남덕 여사가 지난 1955년 4월과 5월 이중섭에게 보낸 편지 2통과 같은해 6월 구상
시인에게 보낸 편지를 액자 표구상태로 기증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미농지 8장에 만년필로 촘촘히 세로로 써내려간 이들 편지에는 남편의 안부를
걱정하는 애타는 마음이 절절이 나타나 있다.

서귀포시는 이번 기증자료를 `이중섭에서 백남준까지' 특별전이 끝나는 내년 1
월 전시할 계획이다.

ksb@yna.co.kr


미술품 수집가의 첫번째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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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7 11:26 송고

100억대 미술품 기증한 하정웅씨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평생 모은 100억원대의 미술품들을 기증해 화제
를 모았던 재일동포 사업가 하정웅(65.광주시립미술관 관장)씨가 전시회를 연다.

기증품이 아닌 자신의 작품 전시회다.

17일 미술협회 광주지회에 따르면 하씨는 오는 22일-10월5일 광주 동구 지하철
금남로 4가역 메트로 갤러리에서 '하정웅 초대전-여행의 길목에서'를 연다.

미술품 수집가로 알려졌지만 하씨의 어릴적 꿈은 화가였다.

그러나 하씨는 가난 때문에 꿈을 포기해야 했고 사업가로 성공한 뒤 피카소 등
유명작가의 작품 수집으로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대신해 왔다.

하씨는 이렇게 모은 미술품 1천865점을 93년부터 3차례에 걸쳐 광주시립미술관
에 기증했다.

대량의 수집품들을 기증한 하씨의 메세나(MECENAT.문화예술 지원활동) 정신에
화답할 방법을 찾던 미협 광주지회 박지택 회장 등 광주지역 미술인들은 이 소식을
듣고 전시회를 열어주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전시회에는 하씨가 일본 디자인스쿨 재학 시절 그린 '오미야 공원' 등 스
케치 작품과 부친의 고향인 전남 영암 월출산을 담은 유화 등 총 44점이 선보인다.

또 하씨의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사진 154점도 전시된다.

미협 관계자는 "전시되는 작품들이 화가가 되는 것을 반대한 부모가 불태우는
바람에 몇 점 남지 않은 것들이어서 미술 전시회라기 보다 하씨의 인생사를 엿보는
전시회에 가깝다"고 말했다.

sangwon700@yna.co.kr



박생광 100주년 특별전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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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경기도 용인 이영미술관에서 개막한 "박생광탄생100주년 기념특별전"은 성황을 이루었다. 교통이 불편한 곳이지만 상상을 초월한 많은 관람객이 우선 놀라웠다. 참석자는 국회의원 심재덕, 이규욱, 허태열, 경기도 행정부지사, 수원시장, 용인시장, 국립현대미술관 김윤수관장, 국립민속박물관 김홍남관장, 서울신문 임영숙 주필,도올 김용옥, 탈렌트 강부자, 미술평론가 이경성, 이구열, 오광수, 화가 전혁림, 김봉태, 전성우, 방혜자, 홍석창 씨 등 나열 할 수 없으며 김금화의 박생광 진혼굿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는 이영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4개의 전시실에서 꾸며지고 박생광 화집 국문 영문, 박생광자료집, 김이환관장의 수유리 가는 길이 발간되었다. 특히 "박생광탄생 100주년 기념자료집"에는 100주년 기념 논문 8편. 발표되었던 비평 모음, 산문, 신문기사, 서간문, 어록, 연보, 국내학위논문 65편의 목차 등이 실린 456쪽은 미술계에 새로운 사례로 기록 될만하다.

박생광, 그는 혼돈스럽고 막연했던 전통적인 채색화를 알기쉽고 분명하게 재정리한 작품으로 20세기 한국미술의 하나의 성과로 평가되며 미술사에 자리매김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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