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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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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씨 중국국가박물관서 초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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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 화가’로 알려진 김창열씨가 내년 봄 베이징의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초대전을 갖는다. 국립박물관인 중국국가박물관에서 한국 화가가 초청 받아 개인전을 여는 것은 김씨가 처음이다. 전시 기간은 5월18일부터 한달간이며 1960년대부터 최근까지의 작품들을 망라하는 회고전 형태를 띤다. 전시 작품이나 작품 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김씨는 올해 1월 파리 쥐드폼 국립미술관에서 대규모 회고전을 가졌다.


- 한국일보 2004.9.23

서울역사박물관 제3회 국제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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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사박물관(관장 김우림)은 1~2일, 이 박물관 강당과 시청각실에서 미국 캐나다, 멕시코 등 북미지역 박물관 전문가를 초청해 '도시역사박물관의 전시기획과 이용자 개발'이라는 주제로 제3회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 동아일보 2004.10.1

화가와 여행 특별전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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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박물관에서는 <화가와 여행 특별전>(9.9~10.30)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일시 및 장소 : 9월 23일(목) 14:00~16:00
서울대학교 박물관 강당
▶강사 및 내용 : 김영나 <현대미술가와 여행>
한정희 <동아시아에 있어서 여행과 회화표현>

성화 이야기,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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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기독교 성화, 불교의 만다라 등 여러 문화권의 성스러운 그림이 지닌 의미를 인류학적 관점에서 해독한 '성화 이야기'(양억관 옮김. 교양인刊)가 출간됐다.

나카자와 신이치(中澤新一) 주오대학교 교수가 쓴 이 책은 고대의 성화속에 감추어진 인류의 지혜를 파헤친다.

저자는 성화를 단순한 종교적 그림이 아니라 복잡다단한 인류학적 코드를 담고 있는 상징으로 파악한다.

1979년 네팔로 건너가 카트만두에서 3년간 티베트 밀교를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는 저자는 책에서 자유분방한 상상력으로 양자물리학과 종교학, 인류학, 신화학, 도상학, 철학 등 여러 학문영역을 종횡무진 넘나들며 성화속에서 인류의 원형 심리와 무의식의 세계를 뽑아낸다.

저자는 16세기 동방 정교회에서 그린 '용을 무찌르는 성(聖) 조지'란 그림에서 욕망과 집착의 틀에 갇힌 인간 정신을 해방시키려는 기사를 발견하고, '만다라'에서는 생명이 요동치는 원초적인 세계의 모습을 추상화로 설명하려 했던 옛 사람들의 정신을 읽는다.

또 15세기 이탈리아 화자 자코포 델 셀라이오의 그림 '세례자 요한'에서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인간 의식의 대륙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의 모습을 본다.

228쪽. 1만1천원.

shg@yna.co.kr

미국화가 레온 골럽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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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적인 양식으로 거대한 스케일의 인물화를 그려온 미국의 화가 레온 골럽Leon Golub이 지난 8일 뉴욕 맨하탄에서 82세를 일기로 사망했다. 1922년 시카고 출신으로 표현주의가 대세를 이루던 1950년대부터 표현적인 양식으로 일관 인물화를 그려온 골럽은 베트남 전쟁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담은 "Assassins" 시리즈와 군사적 폭력에 대한 "Mercenaries" 시리즈 등 대표작을 통해 끊임없이 현실을 담아내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1980년대와 1990년대 초반에는 정치적 메세지를 담은 작품에 주목했던 신표현주의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다시 한번 주목받기도 했다.

역시 화가인 낸시 스페로Nancy Spero와 결혼, 그리니치 빌리지 스튜디오를 공동으로 사용했으며, 그의 작품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뉴욕 현대미술관, 위트니 미술관, 테이트 갤러리 등에 소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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