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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수 판화집 '작은 선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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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한기 기자 = 목판화가 이철수의 판화집 '이철수의 작은 선물'(호미刊)이 나왔다.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작업한 작품들중에서 신중하게 추린 68점을 넓은 지면 위에 너른 여백과 함께 배치했다.

이철수의 판화들은 화랑이라는 제도권의 문턱을 넘어 그동안 달력이나 엽서 등 생활소품을 통해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갔다.

그의 판화는 간결하고 단순하다. 문학형식으로 따지면 소설보다는 시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그는 '그림으로 시를 쓴다'는 말을 곧잘 듣는다.

이문재 시인은 판화집의 말미에 실은 '마음의 높이, 삶의 깊이'라는 글에서 "그의 판화에는 죽비를 내리치는 듯한 질타가 있고, 연민이 배어나는 염려가 있으며, 인간과 자연에 대한 환호가 있고, 고단한 삶에 대한 위무가 있으며, 일상의 세목에 대한 풍자가 있다"고 평가했다.

독학으로 그림을 익힌 이철수는 오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를 들으면서 미술활동을 시작했다. 1981년 첫 개인전 이후 80년대 민중판화가로 이름을 알렸으며, 90년대 이래 일상과 자연과 선(禪)을 소재로 한 작품세계에 몰두하고 있다.

162쪽. 2만5천원.

shg@yna.co.kr

삼성미술관 Leeum 건축가 3인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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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독특함과 도시 문화를 해석하는 참신한 시각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위스의 마리오 보타(Mario Botta), 프랑스의 장 누벨(Jean Nouvel), 네덜란드의 렘 쿨하스(Rem Koolhaas)가 삼성미술관 Leeum 과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 개관을 기념하여 한국을 방문한다. 하나의 미술관을 위해 각기 개성이 다른 세 건축가가 모인 것은 세계적으로도 유례가 드문 일로, 이 만남은 세계적 건축가들에게도 도전적인 과제이면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계기가 되었다.

지역적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견고한 중량감과 강렬한 기하학적 형태로 표현하는 마리오 보타, 유리, 철 등의 차가운 재료를 즐겨 사용하여 현대적이며 미래를 향한 도시적 감성을 표현하는 국제 문화계의 스타 건축가 장 누벨, 현재 도시 건축에 관한 한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고 있는 렘 쿨하스이다.

이들 세 건축가들이 피력하는 미술관과 건축, 도시와의 관계, 그리고 건축의 미래를, 서울에서 그들의 목소리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이다.


◈ 내 용 : 마리오 보타, 장 누벨, 렘 쿨하스 기자 회견
◈ 일 시 : 2004년 10월 12일(화) 오후 1시 ~ 2시
◈ 장 소 : 호텔신라 영빈관 루비홀

■ 문 의 : 홍보팀 박민선 선임( 2014-6552 / 011-9704-7818 )


우제길미술관, 自畵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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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우제길미술관은 문화관광부 복권기금 지원사업으로 自畵景전을 10월11일부터 31일까지 연다. 출품작가는 윤명노, 우제길, 박도철, 강운, 이경호, 전준호, 임상빈, 양푸동(중국), 야나기 미와(일본) 등 16명

또한 10월11일 개막일 14:00-16:30 세미나를 갖는다, 발제자는 이원일(광주비엔날레 큐레이터), 유준영(이화여대교수 역임), 진동선(사진평론가)

문의 T. 062-224-6601

미술대학 신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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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신임교수 임용이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늘고 있다. 2004년 하반기 교수임용 현황 조사결과, 1백71개 대학 중 1백3개 대학에서 총 1천33명을 뽑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수신문은 지난 8월16일 각 대학에 협조공문을 보내 9월10일까지 회신이 도착한 1백71개 대학의 신임교수 임용 현황을 분석했다.

----- 서울대
차동하 / 동양화과 전임강사 38세 서울대석사

----- 서울시립대
김석 / 환경조각학과 전임강사 40세 홍익대석사
안병철 / 환경조각학과 전임강사 47세 서울대석사

----- 성신여대
노주환 / 조소과 전임강사 44세 홍익대석사

----- 숙명여대
박아림 / 회화과 조교수 35세 미국 펜실베니아대박사

----- 충북대
성정용 / 고고미술사학과 조교수 38세 서울대박사

- 교수신문 2004. 10.4 에서 정리

치우금속공예관 프레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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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금속공예관 설립준비위원회는 현대공예 담론의 장소가 될 공예관을 우면산 과천 쪽 기슭에 준비해 왔다.
2005년 봄 개관을 앞두고 세미나, 특별강연회, 전시로 프레오픈을 10월8일 갖는다. T. 571-9463

- 세미나 / 한국공예의 미래를 위한 제안
- 특별강연 / 전호태 : 고구려 고분벽화 속의 금속문화
- 전시는 소장품을 중심으로 한 <제안>전을 10월8일부터 21일까지 갖는다. 출품작가는 김영옥, 서도식, 서용선, 유리지, 전용일, 최우람 등 18명


공예관 설립준비위원회 위원: 유리지, 이인범, 전용일, 배수철, 서용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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