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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 판화 " 사건 혐의 없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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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서울아트가이드에 <이 전시를 평한다>에 글에서 논란이 되었던 " 달리 판화" 사건이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의해 "혐의 없음" 통지를 받았다.

그 실린 글을 문제 삼아 "달리전" 고소인(이경은, 주형근)에 의해 필자 장동광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 훼손"으로 고소했지만 "혐의 없음(증거불충분)"으로 10월29일자로 피의사건이 처분되어 장동광씨에게 통지서가 오므로 일단락 되었다.

* 서울아트가이드 7월호 / 이 전시를 평한다. 논란 발발
* 서울아트가이드 8월호/ 편집인, 필자, 달리측 3인의 견해
* 서울아트가이드 10월호/ 달리 판화 논란 중간 보도

기전아트페어 2004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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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11월 10일(목)부터 24일까지
수원 경기문화재단 2층 전시장
경기도 지역 작가 24인의 견본시장
“기전아트페어 2004 - Gyeonggi Regional Art Fair" 개최.




▶ 공공기관이 주최한 경기도 지역 작가의 아트 페어
▶ 미술비평가가 추천한 24인의 경기도 지역 작가 작품 출품
▶ 작가론 모음집『기전미술 2004-Art&Critc 24pair』1, 2권 발간




경기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1월 10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지역 유망작가 24인의 작품 견본시장인 <기전아트페어 2004>를 개최한다.
그 어느 때보다 공공부문의 미술품 활용에 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이 때에
기전아트페어는 공공기관이 주최가 되고 또, 구매자가 되어 미술품을 구입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공공의 장으로서 새로운 전형을 보여주고자 마련하였다.


기전아트페어 2004의 참여작가로는 민정기, 권용택 등과 같이 이미 화단에서 명성을 얻고 있는 50대 작가에서부터 한창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정정엽 박용국 김재홍 김승영 장승택 등의 40대 작가, 그리고 김정욱, 박생진, 주동진, 성동훈 양대원 등과 같이 30대 후반의 젊은 작가 등 연령대와 작품 성향 모두 다양하다.


한편, 선정된 작가를 추천한 미술평론가 24인에게 원고지 100매 분량의 작가론을 의뢰하여 이를 『기전미술 2004-Art&Critic 24pair』1, 2권으로 발간한다.
각 권당 12명씩 두권으로 발행되는 이 시리즈가 거듭될 경우, 경기도 지역의 미술작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미술비평의 활로를 새롭게 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시기간 중 열리는 <출판기념 좌담회>에서는 작가와 평론가가 함께 자리하여 한국 미술평론의 현실과 전망에 대한 난상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이번에 출품된 작품들은 경기도 소재 공공기관의 협조를 얻어 공공기관, 공기업에서 작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 유도하고 경기문화재단에서도 일부 작품은 구입할 예정이다.


처음 시도되는 기전아트페어는 공공기관, 공기업에서 미술품을 콜렉션하도록 장려하고 작품의 활용방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모색하게 하여 창작자에 대한 직접적인 지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에게 다가갈 수 있는 미술품 운용 정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기전아트페어 2004 / GRAF 2004
- Gyeonggi Regional Art Fair


전시기간
1부 2004년 11월 10일(수) – 11월 16일(화)
2부 2004년 11월 18일(목) – 11월 24일(수)



초대일시
1부 2004년 11월10일(수) 오후 4시
오프닝 퍼포먼스 : 홍오봉
오프닝 리셉션

2부 2004년 11월 18일(목) 오후 4시
오프닝 퍼포먼스 : 김석환
기전미술 2004 출판기념 좌담회


전시장소
경기문화재단 2층 전시장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16-1(tel: 031-231-7233)


참여작가
1부 김정욱 김태헌 박생진 박용국 양대원 이기영
장승택 정정엽 주동진 최승호 한학림 홍오봉

2부 권용택 김석환 김성배 김승영 김와곤 김재홍
김희곤 민영욱 민정기 성동훈 이재효 이영섭



‘민족해방도’ 화가 홍성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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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민족해방도> 등을 그리며 민중미술 진영의 ‘투사’로 유명했던 화가 홍성담(49)씨가 6일 오후 2시 서울 혜화동 성당에서 동갑나기 정신과의사 윤애리씨(윤신경 정신과)와 화촉을 밝힌다. 가톨릭 혼배성사 예식으로 열릴 결혼식의 주례는 80~90년대 그와 민주화투쟁을 함께 한 ‘감방 동료’ 문규현 신부가 맡는다.
홍씨는 이번 결혼이 재혼이며 윤씨는 초혼이다. 윤씨는 경기도 안산에서 정신과의원을 운영해왔는데, 95년 홍씨의 운동권 선배의 주선으로 맞선을 보는 자리에서 처음 만났다. 한동안 연락이 끊겼다가 지난해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가을 열린 홍씨의 뉴욕 퀸즈뮤지엄 특별초대전 때는 윤씨가 미국 전시장을 찾아올 정도로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고 한다. 홍씨는 “9년전 처음 만났을 때는 무척 서먹했으나 계속 대화를 해보니 이해의 폭이 넓고, 곡절많은 내 삶을 잘 파악하고 다독여주는 것이 편해 함께 살기로 마음을 먹었다”고 말했다.

한겨레2004.11.3

민족예술상에 민중미술가 최병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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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2 14:28 송고


(서울=연합뉴스) 류창석기자=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은 올해 민족예술상 개인상 수상자로 민중미술 작가 최병수(44) 씨를 선정했다.

사회 부조리에 대항하는 민중미술 작가로 활동을 시작한 최씨는 현재 새만금 간척사업 반대운동과 매향리 미군 전투기 훈련장 철거운동, 북한산 터널 건립 반대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단체상에는 20년에 걸친 꾸준한 풍물운동과 교육을 통해 민족예술의 대중화를 꾀해온 풍물패 터울림이 선정됐다.

kerberos@yna.co.kr

문예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후보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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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1 15:54 송고


(서울=연합뉴스) 이윤영 기자 = 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은 2004 올해
의 예술상 각 분야 후보작을 선정해 1일 발표했다.

올해의 예술상은 문예진흥원이 올해 지원받은 복권기금 446억원 가운데 12억원
을 투입, 올해 처음 제정한 상이다.

시상 대상은 문학, 미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예술, 독립예술 등 7개 기초예
술 분야. 한해 동안 평단의 가장 좋은 평가와 관객들의 반응을 얻은 우수 문학작품,
공연, 전시 등을 분야별로 선정해 매년 한 번씩 시상하게 된다.

올해 후보작은 소설 '현의 노래'(김훈) 등 문학 20편, 전시회 '10년의 그리움,
금강산'(신장식) 등 미술 26편, 예술의전당 기획연극 '갈매기' 등 연극 19편 등 7개
분야별로 20편 내외씩 총 128편이 선정됐다.

각 분야의 예술가, 평론가, 언론인 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은 이 128편의 후
보작들을 심사해 이달 중순까지 7개 분야별로 최우수작 1편, 우수작 2편씩을 선정하
게 된다.

최우수작에는 5천만원, 우수작에는 3천만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 특히 최우
수작들은 올 연말 또는 내년 초 문예진흥원 예술극장에서 열리는 올해의 예술상 축
제에서 일반 관객 대상으로 무료 공연될 예정이다.

현기영 원장은 "우수 작품을 지원하고 대중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소개함
으로써 빈사상태에 빠진 기초예술 분야를 살리려는 취지"라며 "특히 예술가나 단체
에 사전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이미 대중에 공개된 작품을 사후평가해 지원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y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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