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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 <젊은 모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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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 일본에서 주목받는 젊은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젊은 모색 2004> 전시가 2004년 11월24일부터 2005년 1월23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제2전시실과 중앙홀에서 개최한다.

<젊은 모색>전은 국립현대미술관의 대표적인 전시 중 하나로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현대미술의 가장 첨예한 관심을 다루고 있으며, 한국 현대미술의 향후 흐름을 짐작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시각을 제시하여 왔다.

1981년 <청년작가전>으로 출발, 격년제로 개최되어 온 <젊은 모색전>은 매번 새로운 변화를 추구해 왔는데, 특히 올해에는 처음으로 중국과 일본작가도 함께 초청하게 되었다. 이들은 세계미술과 적극 교류하면서 자신의 독창적인 세계를 쌓아 국제적으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처음 소개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동아시아의 세 나라는 지리적 인접성, 문화적 공통점으로 인해 긴밀히 교류해 왔으나, 근대 이후 여러 요인들로 인해 서로의 교류와 이해가 쉽지 않았다. 이번 전시는 세 나라의 미술을 상호 비교하는 전시로 서로의 유사점과 차이점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문의 T.02-2188-6040


참여작가(총 19명)
한국 : 권오상, 박혜성, 양아치, 이형구, 조습, 천성명, 황혜선
중국 : 펑 정지에, 홍 하오, 홍 레이, 왕칭송, 웨이 동, 자오 반디, 싱 단웬
일본 : 카와시마 히데아키, 무라기시 마나부, 쿠와쿠보 료우타, 나카무라 테츠야, 켄지 야노베


작가와의 대화(토요일 오후 2시, 국립현대미술관)
2004년 11월 27일 : 권오상, 2004년 12월 4일 : 박혜성, 2004년 12월 11일 : 천성명
2004년 12월 18일 : 이형구, 2005년 1월 8일 : 조습, 2005년 1월 15일 : 양아치, 2005년 1월 22일 : 황혜선

<해외화제> 식기로 쓰던 明代 도자기 61억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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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9 16:06 송고


(샌프란시스코AP=연합뉴스) 미국 일반 가정에서 100여년 동안 바닷가재 접시로 이용돼온 중국 명(明)나라 때 도자기가 최근 경매에서 570만달러(약 61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1890년대 미국 여성참정권 및 교육 운동가로 활동한 엘리너 메이저스 칼라일이 한때 소장했던 이 접시는 경매회사 `번햄스 & 버터필드' 주최로 열린 경매에서 이같은 거액에 팔렸다.

지름 46㎝ 크기에 유약을 바르지 않고 꽃이 그려져 붉은 색채를 띤 이 접시는 제조 연대가 명나라 초대 황제 시절인 1368-1398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매우 진귀한 작품이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칼라일은 1900년대 초반 중국을 여행하다 이 도자기를 구입, 평소 만찬 때 바닷가재를 담는 그릇으로 사용해 왔다.

번햄스 & 버터필드 책임자인 데사 고다드는 "처음 이 접시를 보았을 때 나는 눈을 의심했다"면서 "일반 가정에서 100년 동안 사용했는 데도 형태가 완벽하게 보존돼 있고 색채가 아름다워 아주 `특별한 것'을 찾아냈다는 것을 직감으로 느꼈다"고 말했다.

joon@yna.co.kr

국립현대미술관 직제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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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1월17일 문화관광부의 직제 개편에 의해 국립현대미술관도 변화가 있었다. 문화부의 예술진흥과가 예술정책과로 바뀌었고 도서관 박물관과가 폐지되며 미술관 정책업무가 미술관으로 이관되었다.

미술관은 기존의 1실 3과에서 관리과가 운영지원과, 전시과가 미술관정책과, 섭외교육과가 교육홍보과로 명칭도 바뀌었다. 가장 큰 변화는 학예연구실로 미술관 전시업무가 학예연구실로 이관되었고 상설운영팀도 학예연구실로 넘어가서 인원도 10명 이상이 증가되었다.

<인사> 문화관광부 2004/11/17 15:20 송고


◇국장급 ▲문화미디어국장 愼庸彦 ▲국립국어원 언어정책부장 金河秀 ▲˝ 국어생활부장 金世中 ▲˝ 국어진흥부장 金希珍 ▲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장 張在允 ▲˝ 자료관리부장 權在允

◇과장급 ▲종무실 종교행정과장 姜培馨 ▲문화정책국 국어민족문화과장 李炯虎 ▲˝ 지역문화과장 尹原中 ▲˝ 국제문화협력과장 朴成基 ▲예술국 예술정책과장 金甲洙 ▲˝ 기초예술진흥과장 金映汕 ▲˝ 문화예술교육과장 龍昊聲 ▲문화미디어국 문화미디어산업진흥과장 金在元 ▲˝ 출판산업과장 許 倫 ▲관광국 관광자원과장 李宇盛 ▲˝ 관광산업과장 姜其洪 ▲체육국 생활체육과장 全興斗 ▲˝ 스포츠여가산업과장 庾炳漢 ▲청소년국 청소년참여과장 宋正根 ▲˝ 청소년문화과장 丁君植 ▲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정책과장 孟永在 ▲국립국어원 기획관리과장 崔珷弘 ▲국립중앙도서관 총무과장 沈榮燮 ▲˝ 도서관정책과장 丁吉洙 ▲˝ 사서능력발전과장 徐英愛 ▲˝ 정보화담당관 申鉉泰 ▲˝ 자료기획과장 李治周 ▲˝ 주제정보과장 李淑鉉 ▲˝ 정책자료과장 梁洪錫 ▲국립현대미술관 미술관정책과장 金基鉉 ▲˝ 교육홍보과장 李炳斗 ▲˝ 운영지원과장 李元錫 ▲국립국악원 기획관리과장 陳鎭鎬 ▲국립민속박물관 민속기획과장 金鎭昊 (서울=연합뉴스)

국립미술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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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은 <국립미술관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위한 세미나>를 11월20일 오후 1시부터 소강당에서 갖는다.

- 김형숙(서울대교수) : 공공미술관 성립의 조건과 제도-해외사례를 중심으로

- 박일호(이화여대교수) : 공적자원으로서 국립미술관의 역할과 위상

- 강승완(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관) : 미술관 시스템의 전문성 구현의 한계와 대안

- 이준(삼성미술관 리움 학예실장) : 전시기획에서의 공공성과 전문성의 실현과 과제

전각가 겸 서예가 안광석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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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8 20:53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전각가이자 서예가인 청사(晴斯) 안광석(安光碩)씨가 18일 오후 5시20분 경기 고양시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 본명이 안병업(安秉業)인 고인은 1917년 경남 김해에서 태어나 1937년 부산 범어사에서 출가했다. 42년 하동산(河東山) 스님에게 수계(受戒)한 그는 3.1만세운동 민족대표 33인 중 한 사람이자 서예가인 오세창 문하에서 금석문과 전각을 사사했다.

해방되던 해에 환속한 고인은 그 해 부산교대에서 사회학을 강의했으며, 1952년에는 중국 갑골학의 대가인 둥쭤빈(董作賓.1895-1963)에게 갑골학을 배웠다. 또 이 무렵 부산 동래여고와 한성여대에서 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중국문자의 기원'을 비롯해 `이여인존'(二如印存), `법계인유'(法界印留), `전각기법' 등이 있는데 특히 `법계인유'에서는 신라 중대 고승인 의상대사의 화엄일승법계도를 복원하기도 했다.

광석(光碩) 외에 장지(藏之)라는 자가 있고, 당호로는 우린각(羽麟閣) 혹은 세빙관(洗氷觀)을 썼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손제분씨와 아들 내외, 손자 1명이 있다.

빈소는 고양시 일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이다. ☎(031)901-9745, 018-283-9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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