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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문화> 최고 현대미술은 뒤샹의 변기작품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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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2 10:27 송고


(서울=연합뉴스) 하얀색 남성용 소변기에 작가의 사인이 들어갔을 뿐인 미술작품 마르셀 뒤샹의 `샘'이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 작품으로 선정됐다.

영국에서 지난달 29일 열린 올해의 터너상 시상식에 참여한 미술계 인사 500명에게 가장 영향력 있는 현대미술 작품을 묻는 설문조사에서 뒤샹의 샘이 1위를 차지했다고 BBC 인터넷판은 1일 전했다.

뒤샹의 이 변기 작품은 1917년 발표 당시 예술가의 독창성이 발휘되지 않은 변기에 불과할 뿐이라는 이유로 전시회 장소에서 쫓겨날 정도로 기성 미술계를 충격에 빠뜨린 작품이다.

이어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1907년)이 2위, 앤디 워홀의 마릴린 몬로 사진(1962년)이 3위, 피카소의 `게르니카'(1937년)가 4위, 마티스의 `붉은 화실'(1911년)이 5위를 차지했다.

미술 전문가인 사이먼 윌슨은 "뒤샹의 작품이 피카소와 마티스의 작품을 앞섰다는 것은 약간 충격"이라며 "작품을 만드는 창조적 과정이 중요하며, 작품 자체는 어떤 형태를 띨 수도 있고, 어떤 재료로도 만들어질 수 있다는 아이디어와 오늘날 미술의 역동적인 성격을 반영하는 결과"라고 말했다.

뒤샹은 자신의 침대를 미술관에 옮겨놓은 영국의 트레이시 에민을 비롯해 많은 현대 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kjh@yna.co.kr

박찬욱 감독 등 `올해의 최우수 예술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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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1 17:04 송고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한국예술평론가협의회(회장 변인식)는 무용, 문학, 미술, 연극, 영화, 음악, 평론 등 7개 부문에서 `올해의 최우수예술인`과 `공로예술인`을 선정, 발표했다.

부문별 최우수예술인에는 ▲무용-한상근(대전시립무용단 단장) ▲문학-이정호(소설가) ▲미술-우창훈(서양화가) ▲연극-이승옥(국립극단 배우) ▲영화-박찬욱(영화감독) ▲음악-고정화(피아니스트) ▲평론-윤병로(문학평론가)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공로예술인에는 문학평론가 신동한씨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다.

kerberos@yna.co.kr

서양화가 표승현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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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신여대 에술대학장을 역임한 서양화가 표승현씨가 11울30일 타계했다.
서울대병원 T. 2072-2016 발인은 12월2일 오전 6시

토착과 그 정신, 씨올회 창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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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우리 미술, 한국성 미술은 어떤 것인가 ? 한마디로 정의는 쉽지 않다. 그동안 한국성 미술을 꾸준히 모색하고 탐구해 온 작가들이 모여 초석이 되기 위해 씨올회를 창립하고 12월4일부터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일원동 밀알미술관에서 전시를 갖는다.

출품작가는 김순철, 김종상(상임위원), 김지현, 문인상, 서상환, 송영명, 이필언(운영위원), 임무상(기획위원), 장부남 등 한국화, 서양화가 22명

임무상 011-308-9515, 밀알미술관 3412-0061

정헌메세나협회, 이지연 파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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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소재 정헌재단(www.jung-hun.com)의 후원아래 프랑스 파리에 본부를 둔 정헌메세나협회(회장 오천룡)는 지난 5월 2004년도 우수청년작가수상자로 이지연을 선정했다.

이지연씨는 정헌메세나협회의 지원금을 받아 작품을 준비 12월7일부터 21일까지 파리 퐁피두센터에 근접해 있는 가나보부르갤러리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690 x 195 cm 의 대작을 포함 시적이고 신화적인 주제 "불을 지키는 자" 신작을 발표한다. (33) 1 45 66 74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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