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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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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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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 해인사에 있는 고려팔만대장경판 및 장경판전의 개방시간이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제한된다. 해인사쪽은 최근 의결기구인 해인총림 임회를 열어 내년 3월1일부터 2006년12월까지 일주일에 하루를 폐관하며 2007년 이후에는 1년에 4차례 3개월만 개방하되 2010년 이후부터 10년주기로 1년씩 판전을 폐쇄하는 휴식년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010)4830-7647.

■재단법인 동북아지석묘연구소(소장 이영문)는 6~8일 전남 화순 도곡온천 관광호텔에서 고인돌 국제심포지엄을 연다. 주제 ‘아시아권에서의 문화유산인 고인돌 보존과 활용’. (061)374-9300.

■한성대 예술대학원생들의 전통 채색작품들을 선보이는 ‘전통진채’전이 7일까지 서울 관훈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02)733-6469.

■서울KYC(한국청년연합회)가 29일까지 우리 궁궐의 역사와 쓰임새를 관객에게 알려주는 자원봉사자인 ‘우리궁궐길라잡이’를 모집중이다. www.palaceguide.or.kr , (02)393-3920.b


한겨레 2004.12.6

2004 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 참관 버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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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대구텍스타일아트도큐멘타 전시참관을 위하여 신청을 받는다.


1.참관일시: 2004년 12월 7일 (화) 오전10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_파고다관광버스 대기

2.참관일정: 10:00 서울출발, 휴게소에서 점심식사 (개별)
14:30 대구전시컨벤션센터 도착
14:30-15:30 본전시 혼성의정원과 대구텍스타일 공모전을 전시예술감독 장동광 안내로 갤러리 투어
15:30-17:00 자유시간
17:00 대구출발
21:00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앞 도착

3.참관경비: 관람료 15000원 (관람료 3000원 포함)

4. 신청방법: 10월 6일(월) 오후 4:00까지
02-874-3175, 016-535-0208 (김나은)로 연락바랍니다.

크라트 1월부터 월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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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격월간으로 발행되었던 <크라트>가 내년 1월부터 월간으로 발행되며, 무가지 월간 크라트리뷰가 11월호 중단되었고 본지에 흡수된다. T. 3210-2999

지령 400호 맞은 `박물관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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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03 16:01 송고


(서울=연합뉴스) 김태식 기자 = 국립중앙박물관 소식지인 `박물관신문'이 올해가 저물어 가는 12월에 지령 400호를 냈다.

이 신문은 `박물관 뉴우스'라는 제호를 달고 1970년 7월에 창간됐다. 어느덧 그 연륜이 35년 5개월이 됐다.

박물관신문은 "박물관은 국민의 생활 속에서 살고 국민과 함께 숨쉬는 기관이 되어야 하며, 박물관 뉴스의 발행은 그러기 위해 해야 하는 많은 일들 중의 극히 조그만 부분이었다. 지면을 통해서 국민이나 매스컴에 우리 박물관의 소식을 전하고 우리의 문을 활짝 열어서 많은 국민이 박물관을 이해ㆍ인식하고 한번이라도 더 찾아주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다.

이 신문이 흘러온 역사는 곧 한국현대사 한 단면이기도 하다. 많은 변화가 있었으나 4 x 6 배판이라는 크기와 월간지라는 전통은 지금도 고수되고 있다.

`박물관뉴우스'는 제목은 가로쓰기를 했으나 9단으로 편집된 기사는 당시 많은 신문이 그러했듯이 세로쓰기에 국한문을 혼용했다. 창간호 발행 부수는 1천부였으며 4면 단색이었다. 이 전통은 95년 이후 간혹 6면, 8면으로 늘어나기도 했다.

이 신문이 현재와 같은 제호를 옷을 바꿔 입은 것은 1972년 1월호인 제19호가 출발이었다. 그러다가 박물관이 덕수궁에서 현재의 국립민속박물관 자리로 이전하면서 나온 1972년 11월호(제24호)는 표기가 대부분 가로로 바뀌었다.

전면 흑백 체제는 1992년 8월(제252호)를 시발로 부분적인 원색 도판이 들어가기 시작하다가 1994년 7월(제275호) 이후에는 전면 원색 인쇄 시스템으로 개편됐다.

1998년 4월(320호) 이후에는 전면적인 가로쓰기가 채택됐다.

발행부수는 300호(1996년 8월)가 8천부로 확인된 데 이어 301호 이후에는 9천부로 늘었다가 320호부터는 1만부 시대에 접어들었다.

하지만 박물관신문이 축적한 자료는 좁게는 박물관, 나아가서는 한국 문화유산계의 `실록'이라는 점이 더욱 중요하다.

예컨대 1971년 무령왕릉 발굴 당시의 생생한 흥분과 증언은 이 신문에 수록돼 있으며, 김재원 초대 박물관장이나 2대 관장 김원룡, 3대 관장 황수영, 진홍섭 전국립경주박물관장과 같은 당대 석학들의 기고문을 다수 수록하고 있다. taeshik@yna.co.kr

근원 김용준 탄생 백주년 기념 학술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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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원 김용준 탄생 백주년 기념 학술발표회가 12월3일 2시부터 국민대학교 예술관 시청각실에서 있었다. 이번 행사는 국민대학교 종합예술연구소, 근원 김용준 탄신 백주년 기념행사 준비위원회가 주최하고 국민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이론전공이 주관하였다.

근원 김용준은 식민지 시대에 태어나 화가로 성장하였으며, 미술비평과 미술사학에 전력하여 1930년대 이후 비록 식민지치하에서나마 우리나라 미술 비평의 수준을 끌어 올렸다.
해방 이후 서울미대와 동국대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한국전쟁 때 서울미대 학장으로 재직하던 중 월북하여 북한에서 창작과 미술사 연구에 주력하여 두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남겼으며 특히 <고구려 고분벽화 연구>는 당시 최고의 연구 성과로 평가받기도 했다.

사회는 최태만(국민대학교 교수, 미술비평)씨, 축사는 국민대 예술대학 신장식학장, 발표전에 원로 미술평론가 이경성씨의 김용준에 대한 인터뷰( 동영상 )가 10여분 비추어졌다.

발표내용 및 발표자는
* 김용준의 미술사학/ 박은순(덕성여자대학교 교수)
* 해방 5년의 김용준/ 김현숙(한국근대미술사학회 부회장, 미술사)
* 1950년(월북) 이후 근원 김용준의 활동에 대한 연구/ 조은정(한남대학교 겸임교수, 미술사)
* 김용준의 조선미술론 고찰/ 윤범모(경원대학교 교수, 미술사)


토론자
김영순(예술의 전당 전시예술감독), 최열(가나아트 학예실장, 미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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