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70

Cutting Edge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Cutting Edge展이 12월10일부터 17일까지 서울옥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다. Cutting Edge는 (주)서울옥션 Contemporary Art Auction의 새로운 이름이다.

이번 행사에는 갤러리, 평론가, 미술전문 언론인들이 추천한 작가 17인의 작품이 출품되었다. 새로운 감성을 가진 젊은 작가들이 큰 힘을 갖는 미술시장의 발판을 위한 전시를 표방했다.

<참여작가>
강용면(최효준/전북도립미술관장), 김유선(카이스갤러리), 김춘자(공간화랑)
서정국(최태만/평론가), 손 석(Gana Beaubourg),유근택(정준모/국립현대미술관 학예실장), 이강욱(노화랑), 이동기(김지은/MBC 아나운서,'서늘한 미인'저자), 이중근(이용/경향신문 미술전문기자), 임만혁(박여숙화랑),정광호(박성희/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정은모(오광수/평론가), 하태임(갤러리아트사이드), 함연주(카이스갤러리), 함 진(pkm갤러리), 현혜성(박래부/한국일보 논설위원), 홍수연(김원방/평론가)

바그다드 박물관에 2000만원 기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김종규 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은 이라크 전쟁으로 훼손된 문화유산의 보존과 복구비용으로 써달라며 지난 11월 일맥문화대상 문화예술상 수상금으로 받은 2000만원을 국립바그다드박물관에 기부하기로 했다.


서울신문 2004.12.16

미술계 쪽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패션디자이너 김정희(경원전문대 의상디자인과 교수)씨와 금속공예디자이너 홍혜진씨가 24일까지 서울 소격동 갤러리 조선에서 성탄절에 어울리는 옷과 장신구전을 열고 있다. 빨강.초록.하양 등 색동의 색감과 '생각의 시간'을 주제로 한 '디셈버 이슈'(사진)를 선보인다. 02-723-7133.

◆ (주)서울옥션(대표 이호재)은 17일 오후 5시 서울 평창동 서울옥션하우스에서 해외환수문화재 21점을 포함한 근.현대 및 고미술품의 제92회 정기경매를 개최한다. 16세기 임진왜란 전에 그려진 '궁중계회도'와 고려시대의 '상감청자매병' 등이 나온다. 17일 오전까지 경매 출품작 전시. 02-395-0331.

◆ 박건희문화재단(이사장 구본창)은 18일 오후 2시 서울 남가좌동 명지대 행정동 5층 강당에서 '사진사 연구와 판단의 기준'을 주제로 한 학술세미나를 연다. 박주석 명지대 한국사진사연구소장 등 4명이 발제하고 토론한다. 02-300-1808.

- 중앙일보 2004. 12.15

'한국형 미술' 기획 개척자-큐레이터 백지숙씨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2004 중앙일보 선정 새뚝이 (3) 문화

백지숙(40.마로니에미술관 수석 큐레이터)씨는 대학에서 미학을 공부하고 비평가로 미술계에 나온 뒤 새로운 시각의 전시를 기획하는 일에 힘써왔다. 상업화랑이나 개인미술관이 꾸릴 수 없는 공공성이 뚜렷한 전시, 진보적인 미술관을 품은 기획전은 그가 일하는 '대안공간'의 한국형 성격을 만들어가면서 21세기 한국미술의 길라잡이 구실을 하고 있다.

이런 노력을 인정받아 2002년 인사미술공간 운영 공로로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2004 월간미술대상'의 전시기획 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공원 쉼표 사람들 Park-ing전' '새로운 과거-발칸 현대미술전' 등을 기획했다

-중앙일보 12월 15일자

<책> 사생아에서 최고 예술가가 된 다빈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예술과 지성이 흘러 넘치는 르네상스 시대를 활짝 꽃피운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 등의 명화를 남긴 그는 갈릴레오보다 1세기 앞서 과학적인 방법론을 전개했으며 아직 실현되지 않은 미래의 기술을 수세기 전부터 내다봤다.

사생아 출신으로 정식 교육은 받지 못했지만 다빈치는 어린 시절 출생지인 토스카나에서 초록빛 가득한 언덕에 오르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열정을 갖게 됐고 예술가로서 또 과학자로서 자연을 주의깊게 관찰했다.

이 열정과 관찰력을 바탕으로 그는 과학, 예술 등의 다양한 분야를 종횡무진으로 넘나들며 천재성을 발휘했다.

화가로서는 약 20점의 그림을 그렸고 현재 12점이 남아 있으며 이중 출처가 확실한 그림은 7점에 불과하지만 미켈란젤로와 함께 그를 최고의 예술가로 뽑는 데 주저할 사람은 거의 없다.

도서출판 말글빛냄이 펴낸 `다빈치의 유산-숨겨진 과학과 인간의 신비'는 이 같은 다빈치의 천재성이나 위대성을 명징하게 보여주는 책.

다빈치의 추종자인 저자 뷜렌트 아탈레이(미 메리워싱턴대 물리학 교수)는 예술과 과학은 물론 철학과 건축을 아우르고 시대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다빈치의 천재성이 어떤 분야에서 어떻게 발현됐는지를 살피고 있다.

책 전반에 걸쳐 다빈치만 다루고 있는 장은 총 세 개에 불과하지만 과학이 탄생한 고대 그리스부터 17세기 르네상스 시대를 거쳐 현재의 과학발전에 이르는 여정을 보여줌으로써 다빈치의 작업방식과 예술가이자 과학자, 공학자로서 그가 남긴 유산의 위대성을 돋보이게 하는 방식을 사용했다.

저자는 다빈치가 "예술가들과 과학자들에게 한결같이 `서로에게서 배우지 말고 자연에서 배워라'고 여러 차례 충고했다"면서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어떤 장면이 펼쳐지든, 성장하고자 하는 꿈을 포기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100만 부가 넘게 팔리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설 `다빈치 코드'의 독자들에게 일독을 권하는 책이다.

416쪽. 1만8천원.

kerberos@yna.co.kr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