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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오갈 선생' 안백룡화백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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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시사만화 '소오갈 선생'의 주인공인 안백룡 화백이 오는 19일부터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세번째 개인전을 갖는다.

금강산 백두산을 비롯해 전국을 누비며 스케치한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담은 풍경화와 정물화 등 유화 1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에 출품한 '금강산 삼선암'과 '백두산 장백폭포'는 남한 농촌마을의 아담한 풍경을 주로 다뤄 온 기존작들과 달리 험준한 산세와 내리꽂는 듯한 폭포의 웅장함을 진솔하게 담아냈다.

자연을 있는 그대로 묘사하기보다는 주관적인 입장에서 바라본 '자연의 미'를 자유로운 방식으로 그려낸 작품들이다. 석류 감 장미 등을 배경으로 한 정물화는 안정감이 돋보인다. 대상을 화면에 꽉 차게 배치하면서도 빛의 강약과 구도에 주안점을 뒀다.

1991년 '소오갈 선생'을 연재하기 시작한 안 화백은 지금까지 4천회가 넘는 시사만화를 그려왔으며 현재 한국시사만화가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28일까지.(02)580-1641
한국경제 2005.3.11

제4회 문신미술상 후보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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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와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위원장 김상문)는 마산이 낳은 세계적인 조각가 고 문신(文信) 선생의 예술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
4회 문신미술상 수상후보자를 내달 한달간 추천받는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자격은 미술창작 활동을 하는 국내 작가로 대학의 총.학장과 미술 관련 단체장, 화랑대표자, 미술평론가, 문신미술상운영위원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평면
및 입체조각가로 하고 수장자는 1명이 선정된다.

마산시 홈페이지(www.masan.go.kr) 공고나 마산미술협회 홈페이지(www.masanart.or.kr)를 참조해 추천서를 비롯한 관계서류를 문신미술상운영위원회(마산시 신포동
2-28 대우백화점 17층 25호 ☎055-240-6231)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결과는 5월초 일간지 및 방송, 마산시 홈페이지에 발표되고 시상식은 오는 5월 27일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제3회 문신미술상을 수상한 김광우(金光宇)의 수상작품 전시회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마산=연합뉴스) b940512@yna.co.kr

2005년도 국립현대미술관 '시니어 미술강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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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金潤洙)은 60세 이상 노년층을 대상으로 미술체험 활동을 통한 노인의 건전한 여가문화 활성화 및 문화복지 증진을 위하여 『시니어 미술강좌』를 개최한다.

2005년에는 한국화 및 수채화에 대한 미술실기 기초교육을 통하여 노인들의 자기 정체성 회복과 미술문화 향수기회를 제공하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상·하반기로 나누어 수강생을 모집하여 노인층에 대한 미술체험의 기회를 확대하였다.

상반기 강좌는 4월 12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5회 운영되며, 실기과목은 한국화와 수채화 중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화반은 강좌 기간 중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12시에 수채화반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12시에 강좌를 진행한다.

미술에 관심 있는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실기재료비는 참가자 개별 부담해야 한다. 상반기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2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www.moca.go.kr)의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또한 2004년도 수강생을 대상으로 상반기에만 한국화 중급반을 운영하며, 강좌기간은 4월 12일부터 7월 19일까지 총 15회 진행한다. 실기재료비는 참가자가 개별 부담해야 한다. 전년도 수강생 중 희망자에 한하여 홈페이지(www.moca.go.kr)의 별도의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중국 태생 일본 화가부부 한국서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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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귀화한 화가 부부인 자오롱광(調龍光)과 리옌(里燕)이 18-27일 강남구 신사동의 청작화랑에서 2인전을 개최한다.

동양의 전통문화 중 가장 우수한 회화예술인 산수화는 단순한 풍경을 넘어 일종의 정신을 표현한다. 이 화가 부부는 산수표현의 역사에서 자유로운 발상과 독립정신을 구하는 새로운 경지를 지향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과 중국의 고유한 풍경을 독특한 투명감으로 표현한 30점이 선보인다. ☎02-549-3112

광복 60주년 기념 '베를린에서 DMZ까지'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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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60주년을 기념해 분단의 상징물인 독일 베를린 장벽과 우리나라 DMZ 설치물을 활용한 전시회가 열린다.

광복60주년기념문화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황병기)는 9일 '베를린에서 DMZ까지' 전시회 등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베를린에서 DMZ까지'는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1월 부산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평화와 통일'이라는 주제로 남과 북, 해외의 유명미술작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평화통일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다는 계획이다. 현재 백남준 씨 등의 작품 설치를 협의 중이다.

청소년들이 한민족의 정체성을 찾아 해외 한인사회 등을 방문하는 '겨레 문화창의단' 프로그램은 3월부터 10월까지 전개된다. 180여 명으로 구성된 '겨레 문화창의단'이 중앙아시아, 중남미, 중국 간도, 국내 안산 사할린 마을과 나눔의 집 등을 방문해 상호 문화교류를 펼치는 사업이다.

인터넷과 모바일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6.15남북공동선언, 8월 광복주간 등의 각종 이벤트에 참여하도록 유도하는 'i60 희망네트워크 코리아', 우리 삶에 뿌리내린 일제의 흔적을 시민들이 직접 찾아내는 '일제 문화 잔재 지도 만들기' 등도 올해 광복60주년 기념 문화사업으로 진행된다.

또 200여 명으로 구성된 일본의 민간 음악단체와 아시아 음악가들이 참여하는 광복 전야제를 비롯해 윤이상, 안익태 선생의 독립 예술혼을 기리는 경축음악제 등이 광복절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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