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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온 개관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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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류창석 기자 = ▲예술원 회원인 원로서예가 조수호(81) 씨가 서예술의 정신과 창신의 문제를 다룬 '서예술소요'(서예문인화 펴냄)를 발간했다.

한국국제서법연맹 이사장을 맡고 있는 조씨는 이 책에서 자신의 체험담과 고사를 곁들여가며 기존의 서예전통을 답습하지 않고 시대상에 맞춰 창조적으로 발전시키자고 말하고 있다.

국전에서 5회 특선을 수상한 조씨는 오는 10월 중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1986년 이후 처음으로 개인전을 열 계획이다.


▲종로구 사간동에 30여 평 규모의 전시면적을 갖춘 갤러리 온(대표 황경희)이 새로 문을 열고 개관기념전으로 유럽의 디지털 사진 아티스트 존 고토의 사진전을 개최하고 있다.

고토는 정치적, 사회적인 메시지에 유머와 풍자, 위트를 담아내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는 최근작 '우케이다(UKADIA)'의 세 시리즈인 '캐피털 아케이드' 등의 작품 44점을 선보이고 있다.

화려한 쇼핑몰 실내 사진을 통해 자유시장 이데올로기를 비판하거나 런던의 금융가를 배경으로 사회적으로 소외된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작품들이다.

갤러리온은 앞으로 사진과 관련이 있는 작품들로 초대전을 꾸밀 예정이나 대관전의 경우 장르 구분은 없다. ☎02-733-8295.

kerberos@yna.co.kr
2005/04/11 15:45 송고


한국미학예술학회 봄 정기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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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학예술학회 2005년 봄정기학술대회

2005년도 봄 학술 심포지엄_한국미학 연구의 방향성
일시 : 2005_0416_토요일_10:00am~06:00pm
장소 : 홍익대학교 와우관 세미나실

"한국미학 연구의 방향성"

한국미학예술학회는 ‘한국미학의 정초’를 위하여 1999년 이래 특별 심포지엄 형식으로 매년 봄 정기 학술대회 때마다 여러 분야의 학자들을 초빙하여 연구발표회를 개최하였다. 방법적으로는 <한국예술의 해석 가능성>이라는 원대한 주제 하에 해마다 보다 구체적인 대회주제를 선정하여 심포지엄을 진행하였다.


● 2005년도 봄 학술 심포지엄_한국미학 연구의 방향성 순서

09:30am~10:00am 접수
10:00am~10:10am 개회
10:10am~10:20am 회장 인사말_서인정

제1부: 한국의 미학과 한국미학 / 사회_김산춘
10:20am~11:00am 한국의 미학과 한국미학의 방향성_장미진
11:10am~11:50am ‘흰 그늘'의 미학을 찾아서_김지하

점 심 휴 식

제2부: 한국미학의 지평 / 사회_김진수
01:10pm~01:50pm 동양철학과 한국미학의 구도_김형효
01:50pm~02:30pm 전통예술 연구와 한국미학_민주식
02:40pm~03:20pm 한국미학 연구의 문제와 방향_권영필

제3부: 종합토론 / 사회_이인범
03:40pm~05:30pm 채희완_조송식_신나경_김임수 외 1999~2003년도 봄학술대회 발표자 및 질의자

05:40pm~06:30pm 임시총회 / 폐회


* 권정임 j-ikwon@hanmail.net / 011-9593-8231

출처_한국미학예술학회_www.ksasa.org

전주박물관 매주 토요일 역사문화학습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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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살아숨쉬는 박물관으로의 초대.

국립전주박물관(관장 유형식)이 토요일 여가시간을 활용해 주민들이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역사문화학습 프로그램을 4월에도 이어간다.

매주 토요일 오후 2시30분 가족을 대상으로 한 전통문화 체험학습 ‘엄마 아빠, 박물관 가요’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큐레이터가 전시유물을 설명하는 ‘해설이 있는 토요 명품감상’.

‘박물관 가요’는 9일과 23일, 우리 소리의 발성법과 추임새, 아니리 등 전라도의 구수한 가락을 배워보는 ‘전라소리 한마당(강사 오진욱 등, 박물관 세미나실)’과 전통 천연염색 기법을 배워보는 ‘천연염색 손수건 만들기’(강사 한오경, 박물관 마당)가 차례로 진행된다. 행사 이틀 전까지 참가 신청을 해야 하며, 가족 참가자에게는 즉석 기념사진도 찍어준다. 선착순 40명 모집.

‘명품감상’은 16일 ‘죽막동 제사유적과 출토유물’에 대한 설명(최흥선 학예연구사, 박물관 고고실)과 30일 ‘도자기 명품’ 설명(류정한 학예연구사, 박물관 미술실)으로 구성됐다. 선착순 20명 모집. 문의 063) 220-1016

출처-전북일보 4월 8일자

사진작가 주명덕씨 10번째 개인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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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주명덕(65) 씨가 10번째 개인전 'LANDSCAPE'을 15일부터 종로구 팔판동의 갤러리 인에서 개최한다.

주씨는 66년 홀트씨 고아원을 다룬 첫 개인전 '섞여진 이름들'을 개최하면서 40년간 혼혈아와 초가, 정신대할머니 등 우리의 어두운 현실을 기록하는 데 바쳤다.

이번 개인전에는 전체적으로는 흑백처럼 보이면서도 자세히 보면 대상 그대로의 색으로 표현돼 사실성을 강조한 컬러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사실성을 강조했지만 기존 흑백작품보다 더욱 깊고 고요해진 산 풍경을 보여주는 이번 작품들은 "한 가지 주제를 10년을 찍어봐야 그것이 무엇인지 조금 감이 온다"는 작가의 치열한 작품세계를 엿보게 해준다.

전시는 5월 6일까지. ☎02-732-4677∼8.

(출처:서울=연합뉴스)

메세나협, 문화소외층에 관람권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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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성용)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2005 즐거운 나눔 티켓' 배포신청을 11일부터 받는다.

이는 문화관광부가 올해 새롭게 시도하는 '문화 바우처' 사업자로 메세나협의회가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저소득 장애인, 노인, 청소년 등 전국의 문화소외층에게 공연, 전시, 영화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무료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려는 것이다.

공부방 어린이와 보육원, 사회복지시설 소속 어린이, 탈북주민, 장애인, 노인 등 문화예술을 접하기 힘들었던 사람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매월 4-5회 공연을 대상으로 올해 말까지 약 40차례 시행하며, 관람권은 1인당 1장(3만원 미만 상당)씩 총 4천여 장이 제공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Art for Children) 홈페이지(www.aforc.or.kr) 내 '즐거운 나눔 티켓'에서 볼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출처: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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