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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정책연구소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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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예총 부설 부산문화정책연구소(소장 구모룡)가 문화정책 혁신을 촉구하는 강좌 '지역 문화정책,어떻게 할 것인가'를 개최한다. 25일~6월 15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동보서적 4층 문화홀에서 열리며 시민,학생,공무원,문화예술 활동가의 참여를 기다린다. 1강은 주동범 한국해양대 교수의 '우리나라 문화행정·문화정책의 현황과 발전 방안',2강은 이광호 전 부산교육연구소 소장의 '문화예술 교육의 과제와 전망',3강은 서영수 부산시 축제조직위 사무국장의 '지역 축제의 현황과 발전 전망',4강은 김기봉 지역문화 네트워크 상임대표의 '우리나라 지역 문화정책의 현실과 전망'으로 짜여졌다. 051-807-0490.

출처-부산일보 5월 24일자

전주역사박물관 '수탁 2기' 본격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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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역사박물관이 수탁 제2기 운영체제를 갖추고 24일 본격 출범한다.

수탁 재공모를 통해 전주문화사랑회(대표 이동희)가 위탁을 받아 운영하고 있는 전주역사박물관은 이날 오전 11시 녹두관에서 제2대 이동희 관장 취임식을 갖고 민간위탁 2기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전주역사박물관은 올해 수탁 2기를 맞아 그동안 ‘근대현사 전문박물관’에서 ‘1200년 전주역사 중심의 지역사박물관’으로 운영컨셉이 바뀐 것이 특징.

전주역사박물관은 이날 개관 3주년 기념행사로 조선시대 왕과 왕비의 복식, 혼례복 등 다양한 궁중의상을 비롯해 조선시대 이전의 복식 재현품과 장식품을 특별기획전으로 꾸민 ‘기증 전통복식전-손바느질이 빚은 한국의 미의식’을 개막한다.

출처-전북일보 5월 23일자

'문화도시 서울' 아이디어 내달말까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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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문화도시 서울'10개년 계획에 반영할 참신한 아이디어를 시민들로부터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시민 의식, 문화공간, 문화예술, 문화산업, 문화복지, 문화교육, 문화시정 등 문화도시 조성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모두 응모할 수 있고, 우수한 아이디어는 8월 중 심사를 거쳐 시상할 예정이다. 기간은 27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 들어가 입력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우편 또는 팩스(02-3707-9429)로 보내면 된다

문의-02)3707-9411~3

출처-헤럴드경제 5월 26일자

故 박성용 명예회장 금관문화훈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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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박성용 금호아시아나그룹 명예회장 별세 사흘째를 맞은 25일 오후부터 조문객들이 쏟아졌다.

재계에서는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박정인 현대모비스 회장, 김무일 INI스틸 부회장, 최한영 현대차 사장과 함께 이날 오후 2시40분쯤 빈소를 찾았다.

정 회장은 이날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장례 행사 참석차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 선영에 다녀온 뒤 곧바로 박 명예회장의 빈소를 방문, 유족들을 위로했다.

손병두 전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박건배 해태그룹 회장, 이태용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등도 조문했다.

학계와 문화계, 종교계에서도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정운찬 서울대 총장과 송자 전 연세대 총장, 김정국 외대 총장, 송월주 전 조계종 총무원장 등이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와 애도를 표했다.

정 총장은 “선생님께 경제성장론을 배웠다”며 “학문적으로는 예리하셨지만 인간적으로는 ‘둥근삼각형’ 같던 분이었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정계에서는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 윤영관 전 외교장관, 신건 전 국정원장,안응모 전 내무장관,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박상천 전 민주당 대표, 장재식 전의원 등이 조문했다.

해외 지인들도 조전을 보내 애도를 표했다.

중국에서는 천하오쑤 중국인민대외우호협회장, 뤄하오차이 중한우호협회장, 샤징 칭다오 시장 등이, 일본에서는 미야하라 켄지 스미모토 회장, 다카노 토시유키 주한 일본대사 등이 조전을 보내왔다.

노무라 야스히로 일본 아나항공 전 회장은 이날 오후 빈소를 찾아와 고인을 추모했으며, 위탈리 편 우즈베키스탄 주한 대사도 조문했다.

출처-파이낸셜 5월 26일자

문화비 지출 2년만에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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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올 1·4분기 가계의 실질 소비지출액 가운데 오락·문화비 지출액이 7조318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90%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경기 침체로 2003년 1·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0.66% 감소한 이후 지난해 4·4분기까지 8분기 연속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다 2년만에 플러스로 반전된 것이다.

오락·문화비에는 연극·영화 등 각종 문화행사 관람비,골프장·헬스클럽 등 각종 체육시설 및 위락시설 이용에 따른 지출,운동경기 관람비,경마와 경륜 등 도박성 오락성 지출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올 1·4분기 지출 규모는 종전 최고치인 2002년 3·4분기 7조7682억원에 근접하는 수준이어서 그동안 빠듯하게 살림을 꾸려오던 가계가 소비지출에서 다소 여유를 찾은 것으로 해석된다.

한은 관계자는 “오락·문화비는 경기 불황 때 가장 먼저 지출을 줄이는 특징이 있다”면서 “웰빙 열풍 속에 건강을 챙기기 위한 운동 관련 지출이 증가하고 있는 것도 오락·문화비 지출을 증가세로 돌린 원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출처-국민일보 5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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