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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억대 문화재·미술관 인천시에 ‘통째로’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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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제철화학 이회림(88) 명예회장이 조선시대 겸재 정선(謙齋 鄭敾·1676∼1759)의 ‘노송영지도(老松靈芝圖)’와 고려청자 등 50여 년간 수집한 문화재 8400여 점과 이를 보관 전시하고 있는 송암미술관(인천 남구 학익동)을 사회에 기증해 화제.

시가로 환산하면 수백억 원에 달한다. 이 회장은 오는 13일 인천시청을 방문해 안상수 시장에게 기증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회장은 10일 “동양화학이 인천에서 성장한 기업이기 때문에 인천시에 기증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북한 개성 출신의 이 회장은 1950년대 동양화학을 세웠으며 지난 92년 송암미술관을 세우는 등 오랫동안 국내외에서 문화재를 수집해 왔다.

출처-문화일보 6.10

미술 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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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의 사진전문화랑 갤러리 뤼미에르에서 빌샵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고요 속으로' 제목으로 안개에 쌓인 다리, 어스름한 때 찍은 분수대, 연못의 부드러운 물 표면에 반사된 갈대 등을 찍은 풍경 사진 50여 점이 출품됐다.

전시는 7월 3일까지. ☎02-517-2134.

▲종로구 안국동의 사비나미술관에서 '미술과 수학의 교감'전이 열리고 있다.

출품작가는 곽남신, 김난주, 김정명, 신학철, 양만기, 정국택, 김형석, 도흥록, 고명근, 김지혜, 손원영, 한지선 등 24명으로 수학의 숫자와 조형, 원리를 주요 소재와 조형원리로 한 입체와 평면, 설치 작품 50여 점이 전시되고 있다.

전시는 8월 31일까지며 전시기간중 수학관련 퀴즈와 퍼즐게임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02-736-4371,4410.

▲중구에 문을 연 충무아트홀내 충무갤러리에서 '매직'전이 열리고 있다.

강서경, 김창수, 변재희, 임승오, 임정은, 차상엽, 한혜성 등 7인의 평면, 설치, 조각 등을 통해 난해한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전시는 30일까지. ☎02-2230-6630∼3.

▲극사실주의 작가 주태석 씨가 종로구 가회동 마노갤러리에서 25일까지 개인전을 가진다.

이번 전시에 출품된 '자연.IMAGE' 연작 20여 점은 나무를 극사실로 그려낸 뒤 물감을 스프레이식으로 뿌리는 작업으로 그림자를 표현해 명암효과를 냈다.

☎02-741-6030.

출처-연합뉴스 6.9

신간서적]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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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미술관= 비토리오 마냐고 람푸냐니ㆍ안겔리 작스 엮음. 양효실ㆍ최도빈 옮김. 21세기 미래건축을 진단한다는 취지로 1980년대부터 2003년까지 만들어진 현대 건축가 25명의 미술관을 그 건물 사진과 도면, 스케치는 물론, 다양한 건출평론가의 평가를 곁들여 자세하게 소개한 책.

한길사. 228쪽. 4만원.

▲비움의 구축= 민현식ㆍ승효상ㆍ강혁 지음. 주변의 풍경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건축으로 평가받는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과 기숙사의 공간철학을 다룬 책.

동녘. 216쪽. 2만원.

▲한국의 가사(袈裟)= 글 김경숙ㆍ안명숙. 사진 김성철. 불교의 복식, 가사를 다룬 책. 인도에서 건너온 가사가 한반도에서 어떻게 정착, 변화되었는지, 현재의 가사는 어떤 모습인지를 보여준다. 가사 입는 법과 벗는 법도 소개돼 있다.

대원사. 168쪽. 8천500원.

▲한국의 색= 이재만 지음. 한국의 색은 깊고 차분하면서도 우아하다. 한복과 보자기의 화려함과 아름다움은 한국만이 가지고 있는 색상 문화다. 이 책은 한국의 전통색의 의미와 유래, 그 종류를 다양한 사진과 색채 배색을 함께 실어 소개하고 있다. 한국의 복식색과 음식색, 가옥색, 도자기색, 전통 공예색, 명절색, 계절색에 이르기가지 한국 문화에 녹아 있는 우리의 색을 총망라했다.

일진사. 240쪽. 2만2천원.

출처-연합뉴스 6.10

세계의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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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떤 나라를 여행할 때마다 거의 빼놓지 않는 곳이 ‘미술관’. 한 나라의 문화유산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곳으로 미술관만한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미술관 자체의 건축적 아름다움이 여행객을 끌어모으기도 한다. 루브르 박물관은 모나리자만큼 유명한 유리 피라미드로 관람객을 끌어들이고 오르세 미술관은 산업혁명 시대의 건물을 개조했다는 건축사적인 사실 때문에 관광객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건축비평가 마냐고 람푸냐니가 쓴 이 책은 미술관을 건축의 시각으로 바라본 것. 저자는 공공건축의 후원자가 사라진 현대에서 건축이념의 가장 순수한 형태가 실현되는 공간이 바로 미술관이라고 말한다. 게티미술관,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테이트 모던 갤러리 등 1980년대부터 2003년까지 지어진 현대미술관 25곳이 시원한 전경 사진과 함께 정리되어 있다(한길사·4만원).

국민일보 2005.6.10 '손에 잡히는 책'

'신체의 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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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미술관은 15일~7월 31일 시립미술관 1층 전시실에서 ‘신체의 꿈 展’을 연다. 장 폴 고티에·비비안 웨스트우드·돌체 앤 가바나 등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의상 92점과 신디 셔먼·이불·울프캉 틸만스 등 유명 작가 13인의 미술품을 볼 수 있다. 관람료는 700원. (02)2124-8937

조선일보 20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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