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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머나먼 진화의 여정 사람과 돌』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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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머나먼 진화의 여정 사람과 돌』특별전 개최

2005.06.20 국립대구박물관 장용준 053-768-6052
http://daegu.museum.go.kr


국립대구박물관『머나먼 진화의 여정 사람과 돌』특별전 개최
- 국립중앙박물관 신축개관 성공기원과 광복 60돌 기념 -

♦ 전시기간 : 2005. 6. 21 - 7. 31 ♦ 전시장소: 국립대구박물관 기획전시실

국립대구박물관(관장 서오선)은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에 해당하는 1,000여점의 중요한 석기를 한 자리에 모아 <머나먼 진화의 여정 사람과 돌>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석기유물을 통해 선사시대인의 삶을 재조명해보기 위해 마련되었다. 초기에 인류는 돌과 함께 역사를 발전시켜 나갔으나,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매우 적다. 흔히 돌을 도구로 사용한 선사시대는 막연히 미개사회이고, 풍요롭지도 못했으며, 우리와 다른 삶을 살았다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도구의 원형이 석기에 있다고 할 정도로 석기의 중요성은 매우 크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우선 석기의 출현배경과 석기를 만드는데 사용된 기술을 소개한다. 여기서는 돌과 석기의 차이점을 일반인에게 전달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다음으로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각 시대별 석기의 종류와 그 특징을 알려주고, 더불어 석기의 변천상을 소개한다. 구석기시대에도 간돌석기가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진주 집현 출토 간돌도끼, 신석기시대의 기원을 파악하는데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고성 문암리 출토 석기일괄, 도끼의 사용예를 잘 보여주는 대구 서변동 출토 목제 도끼자루 등이 전시된다. 세 번째로 석기인의 교류, 석기의 성쇠, 의례로서의 석기 등 다양한 접근을 통해 선사인의 생활과 정신세계를 엿보고자 하였다. 마지막으로 선과 대칭의 아름다움에서는 간돌칼을 통해 석기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고자 하였다.

이번 전시의 색다른 의의가 있다면, 우선 50여점이 넘는 전국 각지의 간돌칼을 통해 석기제작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둘째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청도 진라리 마제석검(길이 67cm), 일제강점기에 조사된 별모양도끼·곰배괭이를 비롯한 미공개 북한지역출토 석기 20여점이 처음 공개된다. 마지막으로 돌날기법과 좀돌날기법의 실제 복원품, 유럽의 청동기시대 석기, 러시아의 말타유적 출토 예술품(복제품) 등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석기특별전으로, 한반도에 최초로 살기 시작한 우리 조상의 뿌리를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한편 2005년 7월 9일, 16일, 23일 13시~16시(매주 토요일, 총 12회)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내가 만든 선사인의 돌도구”라는 석기만들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국립대구박물관, '석기특별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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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관장 서오선)은 2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40여일 간 '머나먼 진화의 여정: 사람과 돌'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구석기시대부터 청동기시대까지 1천여 점의 중요 석기가 한 자리에 모인다.

주최 측은 "석기유물을 통해 선사 시대인의 삶을 재조명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우리 나라에서 열리는 최대 규모의 석기특별전으로, 한반도에 최초로 살기 시작한 우리 조상의 뿌리를 찾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구석기시대에도 간돌 석기가 사용되었음을 보여주는 진주 집현 출토 간돌 도끼, 신석기시대의 기원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고성 문암리 출토 석기들, 도끼의 사용 예를 보여주는 대구 서변동 출토 목제 도끼자루 등이 전시된다.

또 한국에서 가장 큰 청도 진라리 마제석검(길이 67cm), 일제 강점기에 조사된 별모양 도끼ㆍ곰배 괭이를 비롯한 미공개 북한지역출토 석기 20여 점이 처음 공개된다.

한편 다음달 9일, 16일, 23일 오후에는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 '내가 만든 선사인의 돌도구'라는 석기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린다.

출처-연합뉴스 6.20

'임실 오수 망루' 등 20건 문화재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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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문화재위원회 근대문화재분과 회의에서 이달 초 최종 심의를 마친 '임실 오수 망루' 등 전북지역 10개 시ㆍ군 20건의 근대문화유산을 문화재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들 문화재는 전북 최초 근대교육 시설인 신흥고등학교(전주 완산구)의 강당을 비롯한 교육시설 3곳과, 익산지역 중심의 원불교, 김제지역 중심의 증산법 종교 등과 관련된 종교시설 3건, 주조장, 상점, 의원, 가옥 등 지역정서와 밀접한 생활문화유산 8건 등 지역의 근대사를 대표할 수 있는 것들이다.

또 1926년 군산 개항의 대표적 토목 시설물인 '군산 해망굴'과 해방 전후 지역의 화재 감시와 치안 유지를 위해 설치된 '임실 오수망루', '장수 호룡보루' 등이 문화재로 등록돼 체계적으로 관리될 수 있게 됐으며, 이로써 우리나라 등록문화재는 171건에서 191건으로 늘어나게 됐다.

한편 문화재청은 우리 나라 최초의 증권거래소인 '구 대한증권거래소' 건물에 대해서도 경제사ㆍ도시사ㆍ건축사적 가치를 인정해 문화재 등록을 예고했다.

출처-연합뉴스 6.21

유네스코 한국위, 동아시아 문화다양성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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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협약'이 오는 10월 제 33차 유네스코 총회에 상정될 예정인 가운데, 유네스코 한국위원회는 유네스코 베이징사무소, 한국 문화관광정책연구원과 공동으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타워호텔에서 '유네스코 동아시아 문화다양성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회의는 2001년 유네스코가 채택한 '유네스코 문화다양성 보편선언'에서 천명한 원칙들을 국내 정책에 효율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리는 것으로 한국, 중국, 일본, 몽골의 정책담당자 및 전문가, 시민단체 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각국의 문화다양성 관련 정책과 활동 현황을 나누고, 문화권, 창의성, 정보화 사회, 교육, 문화상품과 서비스 등 문화다양성 선언에서 강조하고 있는 주제들을 실제 정책으로 옮기는 방안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며, 문화다양성 증진을 위한 동아시아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패널토론도 진행된다.

영국 인종평등위원회의 올루 얼레이크 부장이 '문화다양성의 정책화 방안'을 주제로 강연하며, 베아트리스 칼둔 유네스코 베이징 사무소 문화담당관은 유네스코의 문화다양성 활동을 소개한다.

출처-연합뉴스 6.21

서울문화재단, 젊은 예술가 창작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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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프로그램 '나트' 참가작 공모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젊은 예술가 지원 프로그램인 '나트'(NArT, New Artist Trend)의 참가작을 모집한다.

올해부터 새롭게 시작하는 지원 프로그램으로 지원 대상은 연극 무용 미술 등 3개 분야다.

연극은 연출가, 무용은 안무가를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 2차 쇼케이스 공연을 거쳐 최종적으로 각각 1-2편의 소극장용 작품을 선정한다.

2차 쇼케이스 공연 제작비도 재단이 지원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내년 4월까지 정식으로 공연을 갖게 된다.

미술은 작가 및 큐레이터를 대상으로 1차 서류, 2차 인터뷰 심사를 실시, 최종 선정 작품에 전시회 지원금을 지급한다.

재단 측은 "기존의 공공기관 지원 프로그램과 달리 서류뿐 아니라 실연에 대한 심사를 직접 거치는 것이 특징"이라며 "신진 예술가 발굴을 위해 경력, 나이 등의 제한도 없앴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6.21

신청 접수는 다음달 22일까지. ☎02-3789-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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