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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덕정 중수 상량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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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보물 제322호인 관덕정(觀德亭)을 해체 보수하는 과정에서 발견된 `1969년 중수(重修) 상량문(上樑文)'을 28일 공개했다.

관덕정 지붕 서까래를 해체하던 지난달 26일 중심칸의 도리부분(어칸 종도리 장여 상부면) 홈에서 발견된 이 상량문은 아크릴 함에 보관돼 있었으며 폭 30㎝, 길이 1m 가량의 두루마리 한지가 곰팡이로 인해 엉켜붙은 상태여서 개봉할 수 없었다.

시는 이에따라 이 상량문을 국립문화재연구소에 보존처리 및 판독을 의뢰, 이날 내용을 공개했다.

상량문에는 "일정하(日政下)의 중수에서는 아깝게도 ○○(해독 불가)익랑(翼廊)이 훼철(毁撤)되고 부식된 연단(椽湍)을 일률로 절거(切去)해서 옥개(玉蓋)를 축소변형시키는 등 장중하던 관덕정의 옛 모습을 크게 헤쳐 버렸다"며 "박정희 대통령의 지시로 국비 1천205만원을 들여 1969년 5월 복원중수공사에 착공, 상량하게 됐다"는 내용이 적혀 있다.

시는 이 상량문이 부식되지 않도록 약품 처리한뒤 이번 보수공사 상량문과 함께 같은 위치에 보관할 방침이다.

관덕정은 조선 세종 30년(1448년)에 병사들의 훈련과 무예훈련장으로 창건된뒤 고종 19년(1882년)까지 10여차례 개건, 중수되는 과정을 거쳤으며 조선시대 다른 지방의 고건축과는 달리 처마가 긴 것이 특징이었다.

그러나 일제 강점기인 1924년 일본인들이 관덕정을 보수하면서 주변 도로에 처 마가 걸린다는 이유로 15척(454.5㎝)이나 되던 긴 처마의 끝부분을 2척(60.6㎝)이상 잘라버려 원형이 크게 훼손됐다.

출처-연합뉴스 6.28

호림박물관 소장 문방구 특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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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 사립박물관 중 하나로 꼽히는 성보문화재단 호림박물관(관장 오윤선. 서울 관악구 신림동 소재) 소장품 중 문방구 200여 점을 한 자리에 모은 특별전이 다음달 6일부터 9월 말까지 이 박물관에서 열린다.

출품작 중에는 조선 백자 연적(硯滴)을 대표한다고 평가되는 백자청화철화접문시명팔각연적(白磁靑華鐵畵蝶文詩銘八角硯滴)을 비롯한 명품 다수가 포함돼 있다.

이 연적은 팔각 각 면마다 시를 쓰고 윗면에는 나비 무늬를 그려 넣었다. 그림과 시와 글씨를 모두 응용했음을 알 수 있다.

또 백자청화매죽문필통(白磁淸華梅竹文筆筒)은 생김새가 듬직하며 백색 바탕 위에 푸른 청화로 그린 대나무와 매화나무를 생생하게 묘사했다.

죽제양각장생문지통(竹製陽刻長生文紙筒)은 대나무를 이용한 19세기 문방구로서 각 면에는 장생과 관련되는 문양을 집중적으로 배치했다.

이밖에도 시를 짓는 데 쓰인 죽첨(竹籤)과 추구통(推句桶), 책을 몇 번 읽었는지를 셈하기 위한 서산(書算), 지시봉 일종인 서간(書竿), 수정으로 만든 붓과 용을 새긴 붓, 돌로 만든 연적과 필통, 도장 혹은 서명에 해당하는 목제압(木製押), 편지를 봉할 때 사용한 봉함인(封緘印) 등의 다양한 문방구도 만날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 6.28

국립현대미술관『청소년 현대미술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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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 속의 작품을 미술관에서 원작으로 만나는 감동을 받고 싶은 청소년이라면 이번 여름방학 국립현대미술관을 꼭 한 번 찾아야 할 것이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백남준, 토니 크랙, 세자르 등 중․고등학교 미술 교과서 속에 등장하는 작가와 작품들을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청소년 현대미술 산책』을 오는 7-8월 방학기간 중 5회(7.29/8.5/8.12/8.18/8.19 오전 10시-12시)에 걸쳐 진행한다. 지난 겨울방학에 신설하여 좋은 반응을 얻었던 본 교육은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청소년들에게 미술관활동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실물감상을 통해 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 한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청소년들이 경험한 미술관체험은 학교에서의 단체견학으로, 과다한 수의 학생이 미술관을 관람하여 제대로 작품을 감상 할 기회가 적었다. 또한 작품에 대한 설명과 정보를 얻기 힘들어 작품이 가지는 미적 가치와 의미를 알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청소년 현대미술 산책』은 방학기간을 맞은 청소년들이 전문 강사와 함께 작품 앞에서 작품에 대한 설명과 토론을 통해 작품을 좀 더 가깝게 느끼고, 동시에 감상능력을 기를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의 소장품을 활용한 감상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미술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향후 미술문화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청소년 현대미술 산책』은7월4일(월)부터 미술관 홈페이지 (교육 및 행사→학교연계교육→청소년 현대미술 산책)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회 40명 한정으로 운영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내용 등은 홈페이지 참조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광주시립미술관 `간부 성희롱?' 진상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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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립미술관 간부가 여직원을 성희롱 했다는 주장이 나와 미술관측이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 일동은 27일 광주시청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미술관 간부 A씨는 지난 10일 모 여직원이 몸이 아프다고 하자 `옷 벗고 잤어'라고 말해 이 여직원이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며 퇴사의사를 표명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이어 "시립미술관과 미국 뉴욕 퀸스미술관의 교류전시회와 관련해 지난 16일 모기업 초청으로 여류작가 등과 가진 2차 술자리에서 A씨는 이 여직원에게 블루스를 강요했으나 거절당하자 방울토마토를 던졌다"며 "당시 퀸스미술관장이 A씨에게 항의하는 등 국제적 망신을 샀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시장은 시에 오명을 남긴 A씨에 대해 인사조치하고, 시립미술관장 역시 지휘.관리 책임을 물어 중징계 조치하라"고 요구하며 "시의 즉각적인 조치가 없을땐 부방위와 감사원, 여성부 등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시립미술관측은 "현재 관장이 학예연구사들의 주장에 대한 진상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A씨에게 해명을 듣기 위해 사무실로 전화를 했으나 부재중이었으며, 휴대전화로 연락을 취했으나 전원이 꺼져 있었다.

출처- 연합뉴스 6.28

문예진흥원, '신나는 순회' 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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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진흥원(원장 현기영)은 문화 소외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는 '신나는 순회' 사업의 참가 지역 과 시설을 모집한다.

'신나는 순회'는 서울챔버앙상블의 '해설이 있는 실내악의 밤' 등 문학, 미술, 연극, 무용, 음악, 전통, 문화일반 등 7개 분야에서 선정된 총 94개 프로그램을 전국 각 지역을 돌며 펼치는 행사다.

프로그램 유치를 희망하는 각 지역의 재활원, 요양원, 보육원 등 사회복지 관련 시설과 지방 기초자치단체 등은 다음달 10일까지 홈페이지(www.artstour.or.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02-760-4763.

출처-연합뉴스 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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