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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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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가족ㆍ어린이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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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 개관할 새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가족ㆍ어린이 프로그램'을 개관 전 시범 운영한다.

체험학습 위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유아(6∼7세), 초등학교 저학년(1∼3학년),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을 대상으로 모두 6회 실시한다.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그림 속의 다양한 내용을 한국화로 그려보기'(7월 16ㆍ17일), 초등학교 저학년 프로그램은 '도자기 만들기'(7월 30ㆍ31일), 초등학교 고학년 프로그램은 '금속장신구 만들기'(8월 6ㆍ7일)로 각 프로그램 당 2회씩 진행한다.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http://www.museum.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 1가족 2인(부모1, 자녀1)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 02-2077-9233

출처-연합뉴스 7.1

월간 '아트플러스' 창간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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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계에서 또 하나의 미술잡지가 창간됐다.

도서출판 새벽에서 나온 월간 '아트플러스'는 '자유로운 상상, 새로운 미술저널'을 모토로 김영배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이 발행인을 맡고 있으며 김정희 씨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김영배 발행인은 발간사에서 "한국경영자총협회 부회장으로서 미술계는 물론 국내기업 발전과 21세기 디지털 경제시대 무한경쟁의 파고를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지원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창간호인 7월호에는 '미술영재교육 들여다보기', '미술로 가질 수 있는 직업의 모든 것' 등의 글과 미술전시 소개, 비평 등을 수록했다.

현재 미술전문지로는 '월간미술'과 '아트인컬쳐', '아트프라이스', '미술세계', '미술시대' 등이 발행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7.2

중앙미술대전 대상에 '풍경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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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제27회 중앙미술대전에서 김태은 씨의 '풍경시소'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이 신문이 2일 말했다.

대상에는 상금 1천만원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각 5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우수상은 강현선 씨의 '풀'과 김보민 씨의 '서울' 연작이 차지했다.

중앙미술대전은 17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3ㆍ4전시실에서 열린다. ☎(02)751-9634

출처-연합뉴스 7.2

다 빈치 작품 아래서 스케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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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르네상스기의 천재화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자신의 다른 작품 아래 그렸던 스케치 1점이 1일 발견됐다.

런던 국립미술관 큐레이터들은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과 런던 국립미술관이 각각 1점씩 소장하고 있는 다 빈치의 걸작 '암굴의 성모'를 적외선 조사(照射)로 살펴보던 중 런던 국립 미술관 소장 작품 아래서 미완성 스케치가 발견됐다고 전했다.

다 빈치는 원래 1483년 밀라노 한 종교단체에서 '암굴의 성모'를 의뢰받았으나 작품 완성 후 원하는 보수를 받지 못하게 되자 다른 곳에 작품을 팔았으며 이것이 현재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작품으로 '암굴의 성모' 두 점 중 원작으로 여겨지는 작품이다.

전문가들은 몇 년 후 이 종교단체가 다시 다 빈치에게 작품을 의뢰했을 때 다빈치가 구상한 스케치를 이 종교단체가 반대하자 다 빈치가 그 스케치 위에 원작 '암굴의 성모'를 모작, 현재 런던 국립미술관에 있는 작품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런던로이터=연합뉴스 7.2

폴란드,쉰들러 기념 박물관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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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치 치하에서 처형될 위기에 있던 1000여명의 유대인을 구한 독일 사업가 오스카 쉰들러를 기리는 박물관이 문을 연다.

폴란드 문화부는 남부 크라코프시에 있는 쉰들러의 옛 사업체와 공장을 개보수해 올해 말 쉰들러 박물관을 개장하겠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박물관 건설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쉰들러 리스트'를 보고 찾아온 관광객들이 당시의 흔적을 제대로 보고 싶어하면서 추진됐다.

출처-문화일보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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