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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진흥원「2005 문화예술위원회 우수예술전문도서」선정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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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진흥원이 우수예술전문도서 출판 진흥을 위해 실시하는「2005 문화예술위원회 우수예술전문도서」선정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

1. 대상 도서

ㅇ 2004년 7월 1일부터 2005년 6월 30일 기간에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ㅇ (전자출판물 포함)
ㅇ 단, 다른 국가기관에서 이미 우수도서로 선정된 도서는 제외함을 원칙으로 함.


2. 선정 내용

ㅇ 선정분야 : 미술(사진,건축,공예,서예포함),음악,연극,무용,전통예술 및 복합장르(위 전 분야의 예술사,비평 및 미학포함 )
ㅇ 선정종수 : 예산범위 내

3. 신청 및 접수

가. 신청기간 : 2005. 7. 13 ~ 8. 5 (3주간, 공휴일 제외)
나. 신청서류 : 신청서 및 신청도서 2부
- 인터넷신청하기
- 신청서는 대한출판문화협회(kpa21.or.kr), 출판유통진흥원(booktrade.or.kr)
- 문화관광부(mct.go.kr), 한국문화예술진흥원(kcaf.or.kr)에 접속하여 작성

다. 접수처
- 접 수 : (사)대한출판문화협회(서울 종로구 사간동 105-2, 전화 02-735-2701)
- 신청방법 : 직접 제출 또는 우송 (단, 우송의 경우 접수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


4. 선정결과 발표

ㅇ 2005년 9월 5일(월) 예정, 한국일보, 문화관광부 및 한국문화예술진흥원, 대한출판문화협회,
ㅇ 출판유통진흥원 홈페이지

출처-한국문화예술진흥원 홈페이지


5. 선정도서 지원

ㅇ 선정도서의 일정 부수를 구입하여 지원함.

ㅇ 선정된 도서에 「2005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 선정」 및 「2005문화예술위원회 우수
ㅇ 예술 전문도서」(예술분야) 표시를 사용할 수 있음.



6. 유의사항

ㅇ 본 선정사업에 신청한 도서는 ’2005 문화관광부 추천도서-교양부문(9월 예정)‘에 신청 할 수
ㅇ 없음.

ㅇ 제출된 서류 및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문의 :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출판미디어사업팀 전화 02) 7604-565

※ 본 사업은 2005 문화관광부 추천도서(학술부문,예술분야)와 공동 추진합니다

[전시] 국립현대미술관,「작은미술관《피라미드의 재발견》」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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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金潤洙)에서는 경기도 문화의 전당(사장: 홍사종)과 공동으로 <작은 미술관 : 피라미드의 재발견>展을 오는 7월 15일 14:00에 경기도 문화의 전당 중앙광장에서 개막식과 함께 2006년 7월 14까지 1년간 전시, 운영한다.

<작은 미술관> 전시 사업은 국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국립현대미술관이 지난 99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기존 미술관이나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많은 사람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보다 쉽게 미술 작품과 직접 만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현대미술의 저변을 넓히기 위한 공공미술 프로젝트이다.

제주 연안여객터미날,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 이어 금년도 세번째로 ‘작은 미술관’ 설치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경기도 문화의 전당’은 연간 30여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수도권 지역 문화예술의 종합 메카로서 미술 애호가를 비롯 일반시민들이 부담없이 좋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장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홍연숙의 ‘숲을 그리며’, 천대광의 ‘십승지’, 변재언의 ‘디지털-아날로그’, 문영오의 ‘기억의 습작들’, 이한수의 ‘고은사 부처-단군상’, 채미현의 ‘공즉시색, 색즉시공’, 추민해의 ‘mind’ 등 7점의 작품들이 공연장 실내외, 건물외벽, 주차장 입구 등에 설치되어 문화의 전당을 찾는 많은 시민들에게 신선하고도 그 재미를 더해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처 : 국립현대미술관(www.moca.go.kr) 교육홍보과 최진온
(Tel. 02-2188-6066)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책> '미술전시기획자들의 12가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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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큐레이터 나선화씨는 발굴 현장에서 땅을 파고(왼쪽), 김철효씨는 미술기록물 관리를 하러 화가를 만나며(가운데 사진 서있는 이), 김달진씨는 화랑과 미술관을 돌며 자료를 모은다.


작년 1월 전시기획자 겸 평론가로 일해온 한 시립미술관의 학예연구사(큐레이터)가 과로로 쓰러져 숨진 일이 있었다. 미술계에서는 언젠가 한 번 터질 일이었다는 반응 속에 열악한 국내 큐레이터들의 실태에 대해 한숨 섞인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TV 드라마를 통해 깔끔한 전시장에서 우아한 차림새로 일하는 여성을 심심찮게 볼 수 있고 미래 유망직종의 하나로 큐레이터가 선정될 정도로 미술전공자는 물론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큐레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관심은 높지만 큐레이터들의 실제 세계는 잘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이들이 전시현장에서 어떤 일을 하며 어떤 고충을 겪는지, 또 미술전시기획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궁금해하는 사람들을 위해 '미술전시기획자들의 12가지 이야기'(한길아트)가 출간됐다.

필자들은 김홍희, 박규형, 박정욱, 박찬웅, 박삼철, 나선화, 이동국, 박혜경, 김철효, 김달진, 김찬동 등 12명.

미술 전시의 시작과 끝 사이에 포진한 직종을 12가지로 나눠 유명 전시기획자들 의 현장 경험담과 그들이 공개하는 참고자료를 통해 좀더 직접적이고 심화한 미술전시기획자의 세계를 접할 수 있다.

2006년 광주비엔날레 예술총감독을 맡은 김홍희 씨는 이 책에서 요즘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비엔날레의 목적과 실제 전시 진행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그는 큐레이팅의 스승인 백남준을 만났던 일과 제3회 광주비엔날레 당시 작품제작 지원비 문제로 국내 일부 작가들이 전면철수를 선언했던 일을 상기했다.

그는 당시 작가들을 설득해 전원 복귀시킨 상태로 전시는 진행됐지만 당초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해 회의를 느꼈다면서도 "큐레이터 업무는 작가 심리학에 통달해야만 가능하다는 결론과 함께 작가를 잘 이해하고 한 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계기로 삼게 되었다"고 말했다.

'바보 예수 88년전'이라는 제목으로 운보 김기창의 마지막 전시를 기획한 박규형 ㈜아트파크 대표는 비수기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시를, 흥행성을 위해서는 대중적인 작가 섭외로 갤러리 전시를 기획하는 자신만의 비법을 소개하고 미래의 전시기획자가 귀 기울여 들어야 할 조언을 실었다.

미술전시기획자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근무하는 사람을 떠올리지만 안양에서 스톤앤워터라는 예술공간을 운영하는 박찬응 관장은 재래시장내 빈 점포를 활용해 상상의 미술관으로 변모시키는 전시 등을 기획한 자신의 경험을 통해 큐레이팅의 무한한 가능성을 들려준다.

이와 함께 더 나은 미래의 전시를 위해 필요한 자료를 관리하는 아키비스트부터 실제 전시에 드는 비용을 지원해주는 문예진흥원의 행정적인 시스템, 작품에 정확한 가격을 매겨 일반인에게 인도하는 경매사까지 만날 수 있다.

306쪽. 1만5천원.

출처-연합뉴스 7.13



원주 법천사지 사적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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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원주시 법천사(法泉寺) 터가 국가 지정 문화재 중 하나인 사적으로 지정된다.

문화재청은 이 법천사지가 2001년부터 2004년에 걸쳐 실시한 네 차례 시ㆍ발굴조사 결과 통일신라시대 이후 조선시대에 이르는 다양한 시기의 건물터 19개 동과 우물터 세 곳을 비롯한 유적과 금동불입상, 연화대석, 기와류 등의 많은 유적이 확인됨으로써 사적 지정을 예고했다고 13일 말했다.

법천사는 고려사와 신증동국여지승람, 동문선 등지의 옛 문헌에 관련 기록이 남아 있다. 이를 종합할 때 법천사는 고려시대 국사였던 지광국사 해린이 머물던 시기에 크게 융성했다가 임진왜란 때 전소됐다.

현재 이곳에는 국보 제59호인 지광국사현묘탑비(智光國師玄妙塔碑)를 비롯해 지광국사현묘탑지와 부도전지, 당간지주 등이 남아 있다.

출처-연합뉴스 7.13

이경성관장 가족 산소,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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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립현대미술관 이경성관장님의 부모, 사모님 산소가 인천 천주교공원묘지에 있었는데 7월15일 남양주시 모란공원묘지로 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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