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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현 고유섭 탄생 백주년 기념 국제학술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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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동아시아 근대 미학의 기원 - 한ㆍ중ㆍ일을 중심으로
▶ 일시 : 2005년 8월 12일(금) 10:00-18:00
▶ 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

▶ 일정

- 축사 : 우현 고유섭 선생을 기리며 / 유홍준 (문화재청장)

- 세션1
: 중국 근대미학의 발견과 형성과정 / 장파 (중국인민대학 교수)
: 일본 근대미학의 발견과 형성과정 / 사사키 겡이치 (일본 동경대학 명예교수)

- 세션2
: 아사가와 다쿠미와 야나기 무네요시가 바라본 한국의 미학 / 다카사키 소지 (일본 쓰다주쿠대학 교수)
: 우현 고유섭과 한국 미학 / 김임수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교수)
: 우현 고유섭 미학 해석에 대한 고찰 / 이인범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연구소 수석연구원)

- 세션3
: 종합토론 / 권영필, 성완경, 류중하, 민주식, 김창수


中 산수화 94억원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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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현대 수묵화의 거장 장다첸(張大千.1899∼1983)의 산수화가 중국 경매 사상 최고가인 7천300만위안(약 94억원)에 낙찰됐다.

신경보(新京報) 30일자 보도에 따르면 29일 베이징(北京)에서 진행된 '2005 대형서화 경매회'에 출품된 장다첸 화백의 대형 산수화 '강산만리도'(江山萬里圖)가 중국 단일 서화작품으로는 최고가를 기록했다.

이날 최고가를 경신한 작품은 발묵(潑墨)기법으로 채색한 가로 34.56m, 세로 1m의 대작으로, 장 화백이 홍콩에 살던 1952년 그리기 시작해 4년만인 1956년 아르헨티나에서 완성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매대에 오른 이 작품은 4천800만위안에서 경매가 시작돼 호가가 거듭된 끝에 중년의 중국인 수집상에게 낙찰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미술세계 8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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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세계 8월호 주요 콘텐츠----

미술세계 논평_한국미학, 한국미술사 연구의 번역이 절실하다|김성호
엣지 코멘트Ⅰ_도슨트 양성 교육프로그램|김현정
엣지 코멘트Ⅱ_삼성화재 vs. 구본주, 예술가들|김준기

<특집>한국미학과 한국미술사 다시보기|문명대·김임수·목수현·김명숙

커버 스토리 명사의 꿈을 찾아서_김창실|신원철

이중섭 작품에 '14:0'으로 '위작'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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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의뢰한 전문가들 '전원일치'…위작 제조·유포과정도 문제될듯

최근 몇달째 계속되고 있는 고(故) 이중섭(李仲燮) 화백 작품의 진위 논란이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최근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로부터 문제가 된 작품들의 감정을 의뢰받은 미술관계자 14명이 전원 '위작'이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
이에 따라 검찰은 이중섭 화백 작품의 진위 논란과 이를 둘러싼 명예훼손 사건 등을 조만간 매듭짓고 '위작의 제조 및 유포과정'을 규명하는 절차에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프레시안>이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이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지난달 미술계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 전문가 O, K, C씨 등 14명으로부터 문제의 작품들을 직접 보고 내린 판단을 취합한 결과 '14 : 0'으로 '위작' 판정이 내려졌다는 것.

검찰은 국립현대미술관의 김윤수 관장에게 이들 14명의 개별적인 의견을 취합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관장은 검찰이 수거해 보내 온 문제의 작품 60여 점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14인의 '감정인'들에게 개별적으로 모두 보여준 뒤 취합한 의견을 최근 검찰에 통고했다.

검찰이 선정한 14인의 감정인단에는 미술평론가, 화가, 화상(畵商), 미술품 감정전문가 등이 두루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감정 절차는 통상 '안목(眼目)감정'이라고 불리는 것으로, 작가의 서명에 대한 감정과 미술품 재료에 대한 감정 뒤에 행해지는 것으로 미술품의 진위를 따지는 데에 가장 중요한 절차이기 때문에 이 사건 해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미술계는 보고 있다. 이 안목감정은 6월 말~7월 초 사이에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은 지난 3월 이중섭 화백의 둘째 아들 태성 씨(일본 거주)가 '이중섭 50주기 기념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경매에 내놓은 작품에 대해 한국미술품감정협회가 '위작'으로 판정을 내리면서 시작됐다. 당시 감정협회는 '물고기와 아이' 작품 및 참고작 세 점에 대한 적외선 검사, 도상 및 서명 기준작품 과의 비교 등을 통해 감정위원 전원일치 의견으로 '위작' 판정을 내렸던 것.

이에 대해 태성 씨는 4월 22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감정협회의 주장을 반박하며 협회에 대해 명예훼손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이 때 태성 씨는 "아버지는 동일 소재의 그림을 여러 점 그려 어머니와 자신을 포함한 두 아들에게 각각 준 사례가 많다"면서 "작품의 진위 판정에는 유족의 안목이 최우선"이라고 주장했다.
그 동안 검찰은 태성 씨가 보관해 왔다는 작품을 경매에 내놓은 서울옥션측과 이중섭 그림 650점을 소장하고 있다고 주장하는 김용수씨, 감정협회의 최명윤씨 등 관계자 수십 명을 불러 조사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이번에 전문가들의 감정 결과가 이처럼 일치된 의견으로 나옴에 따라 검찰의 수사는 훨씬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미술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검찰의 감정인 선정 자체가 특정한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은 상태에서 이뤄졌고 감정인들이 일치된 의견으로 위작 판정을 내렸기 때문에 향후의 수사는 훨씬 홀가분한 상태에서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다.

특히 '14 : 0'이라는 판정은 여론까지 등에 업고 '위작의 제조 및 유포과정'을 수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올해 상반기 우리 미술계를 뜨겁게 달구면서 사회적 관심사가 되었던 이 사건에 대한 검찰의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국립현대미술관.사립미술관협회 공동협약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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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관장 김윤수)과 사단법인 한국사립미술관협회(회장 노준의)가 공동협약사업을 실시한다.

올 하반기 국립현대미술관이 후원하고 한국사립미술관협회가 추진할 사업으로는 사립미술관 인턴교육프로그램과 사립미술관 종사자 교육프로그램, '올해의 미술관상' 시상 등이다.

현재 각 사립미술관들에 근무하고 있는 인턴 40명이 참가하는 인턴교육프로그램은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매달 1회씩 열리며 특강 및 세미나, 워크숍 등으로 짜여져 있다.

사립미술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미술품보험제도와 미술관 세무회계, 전시계약서 작성, 미술관 관련법령 등을 교육하는 사업은 10월 10일부터 15일까지 사비나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린다.

사립미술관 운영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올해의 미술관상'은 협회에 가입한 사립미술관을 대상으로 미술관 경영부문과 전시기획부문, 대중친화부문으로 나눠 부문별 1명씩 시상한다.

출처-연합뉴스 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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