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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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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부가 아시아 지역의 '문화소통'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이 9월 1일 '국립박물관 큐레이터 연수'를 시작으로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일본과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각국의 유망한 문화ㆍ체육인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문화예술 관련 전문기술을 익히게 하는 프로그램. 이를 통해 앞으로 10년간 아시아 지역 문화예술ㆍ체육인 1만 명을 한국의 문화동반자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른 첫 시범 사업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국립박물관의 큐레이터와 교육담당자 등 2명을 초청해 9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전시시설과 수장고 시스템 교육, 유물보존처리 기법 교육, 박물관 인도네시아실 유물전시, 서울대 언어교육원 한국어 연수 등을 실시한다.

이어 한국예술종합학교는 9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태국, 라오스, 베트남, 몽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인도 등에서 유치한 22명의 예술계 유학생을 교육한다.

한국문학번역원은 9월 4일부터 12월 21일까지 몽골, 베트남, 터키의 유망작가 6명을 초청해 작품활동을 지원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9월 7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스리랑카 등 5개국에서 초청한 문화종사자들의 연수를 실시한다.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국립현대미술관, 국립중앙극장, 국립국악원, 체육과학연구원, 대한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 등도 문화예술정책 연구인력, 근현대 미술 큐레이터, 민족음악인, 무대기술 스태프, 전통공연 예술가, 스포츠과학 관계자, 태권도 관계자 등을 각국에서 초청해 2-5개월 간 연수 등을 실시한다.

올해 아시아 문화동반자 사업에 초청되는 외국의 문화예술ㆍ체육 관계자는 12개 분야에 모두 105명이다.

출처-연합뉴스 8.31

'사진으로 보는 한국독립운동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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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의 조선의용대 편입여성 사진 등 수록

1875년 운요호 사건에서 1945년 해방에 이르기까지 일제의 한국침탈과 그에 맞선 한국인들의 저항을 다룬 사진집 '사진으로 엮은 한국독립운동사'(눈빛 펴냄)가 출간됐다.

이 사진집은 300여 점의 수록사진들을 통해 한국이 일본의 침략 이전에 이미 근대화를 향해 나아가고 있었다는 사실과 한국인의 자주독립에 대한 갈망을 부각시켰다. 일제의 강점과 수탈, 그에 맞선 한국인들의 투쟁도 사건별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애국선열들의 일대기와 유족 소장 사진, 최근 중국에서 공개된 임시정부 및 조선의용대 사진자료들도 편집해 눈길을 끈다. 출판사 측은 "김원봉의 조선의용대에 편입되는 한국인의 사진과 장제스가 주최한 임시정부 귀국 환송행사 사진들은 국내에서 처음 책으로 공개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는 우당기념관이 수집해 엮었으며 글은 소설가 박도 씨가 썼다.

출처-연합뉴스 8.30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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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9월 1일부터 10월 14일까지 2006년도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

공모 분야는 연극, 무용, 음악, 영화, 전통예술 등 문화예술일반 부문, 문학.미술 부문, 순수 전문예술축제 부문 등 3부문으로, 서울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계획한 단체나 개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은 많은 시민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단체나 개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선정되면 600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지원 신청과 관련된 사업설명회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서울시청 별관 후생동 강당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에서 알 수 있다.

출처-연합뉴스 8.31

예술위 초대 사무처장 심재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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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30일 초대 사무처장에 연극연출가 심재찬(52·사진)씨를 임명했다. 예술위원회 초대 위원이기도 한 심씨는 위원과 사무처장을 겸임하게 된다. 심씨는 극단 전망의 대표로 마당극 ‘여시아문’, 경기소리극 ‘배따라기’ 등을 연출했다. 기초예술연대 공동상임집행위원장, 한국연극연출가협회 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출처-세계일보 8.31

인사동 문화학교 내달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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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기감상법’등 11개 과목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인사동 문화학교’가 (사)인사전통문화보존회(회장 장재창 동성화랑 대표)주최로 오는 9월7일 개강한다.
매주 수요일 인사동 민예총에서 11월23일까지 열리는 ‘인사동 문화학교’는 ‘고미술 토기감상법’외 11개의 과목으로 이뤄져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일반인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진 역시 전문가들로 짜여져 KBS 진품명품 감정위원인 공창규씨를 비롯해 전현직 박물관장등이 현장실습위주로 강의를 진행한다.

장 회장은 “이번에 개설하는 문화학교는 전통문화보존 차원에서 일반인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고 밝혔다.(02)737-7890

출처-서울경제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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