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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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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과 즐거운 대화가 있는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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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수궁미술관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 서비스 실시

덕수궁미술관에서는 대국민 서비스의 일환으로 관람객들에게 미술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전시실 작품관리 및 안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도슨트가 되어 하루 2회(오전 10:00, 오후 3:00)와 야간 개장하는 목, 금요일에 1회(18:30)에 걸쳐 작품설명을 실시한다.

덕수궁미술관은 작품설명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해 미술전공자 등 미술관 근무경력자를 중심으로 작품관리원을 채용함으로써 단순 작품관리 및 안내를 담당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관람객들이 전시작품에 대해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도우미 역할을 함으로써 작품감상을 통한 새로운 즐거움을 만끽하게 하여 미술문화를 확산시키는 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작품관리와 도슨트라는 두 가지 임무를 수행하느라 조금 부족할 경우도 있지만 어느 미술관의 작품설명에 비해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다. 미술관을 찾아오는 관람객들에게 작품설명이 있고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쌍방향의 새로운 미술 감상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미술 감상법도 확 바꿔 즐거운 “소통의 미술관”으로 거듭나기

사실 대부분의 미술관들이 수준 높은 미술작품들을 전시해 놓고선 감상은 언제까지나 감상자의 몫이라 간주하며 개념이 함축적으로 들어간 미술 작품이라든지 단순히 보기엔 너무 난해한 그림들 앞에서도 언제까지나 조용한 침묵만을 요구한다. 그럼으로써 갈수록 현대 미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들을 소외시키고 그런 사람들 역시 자신의 지적인 수준미달을 자책하며 애써 외면하려 한다. 이러한 작품과 감상자 사이에서의 어떤 단절된 소통을 이어주기 위해 좀 더 친밀하고 직접적인 접촉을 시도하여 작품과 감상자 사이의 거리를 가능한 좁혀 보자는데 그 의의를 두고 있다.

현재, 덕수궁미술관에서는 <2005 올해의 작가>로 선정되어 한국의 전통회화를 새로운 회화적 언어이자 표현의 수단으로 자리매김한 산정(山丁)<서세옥>의 시(詩)·서(書)·화(畵)·각(刻)의 세계와 광복60주년을 맞아 1919. 3. 13항일시위에 태극기를 직접 그려 사람들에게 나누어준 항일운동가 이며 민족주의자인 중국조선족화가 <한락연> 특별전이 10월30일(일)까지 전시되며, 이러한 국내·외 유명작가들의 작품들이 맛깔 나는 해설과 함께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앞으로도 덕수궁미술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작품설명회를 실시하여 국민에게 한발 다가서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주며, 함께하는 미술관으로의 역할을 담당할 계획이다.

출처-문화관광부 홈페이지

미술은행 2차 추천제 접수마감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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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도 미술은행 2차 추천제 접수마감은 9월 13일까지.
우편접수는 9월 13일 소인날짜에 한함.
특히, 이번 추천제는 미술은행 추천위원으로부터 추천받은 작가에 한해서 선정.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제1회 세오작가상에 최인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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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오갤러리(대표 서자현)가 제정한 세오작가상의 제1회 수상자로 최인선(42) 씨가 선정됐다.

최씨는 일상에서 발견된 오브제들을 앗상블라주처럼 재구성하고 서로 중첩시키는 지적이고 감각적인 설치와 회화작업을 통해 정신과 물질이라는 상반된 개념을 조화롭게 표현하고 있는 작가다.

수상작가 전시는 10월 6일부터 11월 3일까지 세오갤러리 2층과 지하 1층에서 열린다.

세오작가상은 지난해 개관한 세오갤러리가 국제무대에서 한국의 대표적인 작가로 활동할 수 있는 중진 작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정했다.

출처-연합뉴스 9.12

타계 10주기 문신 작품 스페인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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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타계 10주기를 맞은 마산출신의 세계적인 조각가 문신(文信.1923-1995)의 작품들이 세계인들에게 선 보인다.

오는 2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스페인 제 3의 도시인 발렌시아에서 물(Water)을 주제로 열리는 `제3회 발렌시아 비엔날레'에 문신의 대표작인 좌우대칭 브론즈 10점과 흑단 5점, 스텐 2점, 와이어(불빛 조각) 1점 등이 전시된다.

이 전시회는 전 세계 유명 예술가 24명의 다양한 미술작품이 초대, 전시된다.

문신미술관은 이번 전시회에 문신 선생과 16년간 동고동락한 명예관장 최성숙씨를 비롯해 마산시립 문신미술관과 숙명여대 문신미술관 관계자 등이 비엔날레에 참가해 문신 조각작품의 예술혼을 홍보할 계획이다.

출처-연합뉴스 9.13

인기 작가 14명이 펼치는 판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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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이비뎀, 내달 3일까지

‘베스트 작가의 넘버 원 판화’. 파주 예술마을 헤이리에 자리잡은 갤러리 이비뎀이 최고 인기 작가 14명의 판화전을 마련했다. 등장하는 작품은 모두 ‘에디션 넘버 원(no.1).’ 단 1장에서 수십장까지도 찍는 것이 판화. 그 중 맨 처음 찍은 작품이라는 뜻이다. 장욱진·변종하 등 작고 작가를 비롯해 이대원·김훈·박서보·김종학·오승윤·김원숙·김승연·김익모·사석원의 판화가 나온다. 조병화 시인의 판화, 이왈종 화백의 종이 부조 판화, 조각가 이영학이 새 조각을 옮긴 실크스크린도 볼 수 있다. 10월3일까지. (031)948-4559

출처-조선일보 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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