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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창작스튜디오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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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작가들이 창작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된 작업공간과 편리한 작업여건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창동과 고양 미술창작스튜디오를 설립・ 운영하고 있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작가들의 창작활동의 기반이 되는 작업실 지원 정책 및 현안사항에 관한 전문가들의 토론의 장이 될 ‘미술창작스튜디오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오는 11월 1일 (화) 오후 2시부터 창동미술스튜디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에서의 창작스튜디오 정책이 작가들의 일시적인 거주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레지던스 프로그램과 혼재되어 있는 미술계의 현실에서 창작스튜디오 정책 수립을 위한 기본 성격과 방향을 제시하는 한편, 더욱 절실하게 요구되는 안정적인 작업환경을 위한 지원 정책 및 법 제도 개선 방안을 모색하여 실질적으로 작가들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가능성을 타진해보는 계기로서 마련되었다.

세미나 발제 및 토론은 박신의(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 경희대학교 교수), 양현미(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 기획조정실장), 김찬동(한국문화예술위원회 출판미디어 팀장)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작업실 정책에 관한 주요 현안 및 법제도 개선안, 그리고 지역 활성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창작스튜디오 지원 방안 등을 발표할 예정이며, 김윤환(작가, 오아시스 프로젝트 기획 진행), 김준기(예술학), 차기율(창동스튜디오 2기 작가)이 함께 토론자로 참여한다.

문화관광부의 ‘새예술정책’을 기초로 시각예술가들을 위한 작업실 지원 및 국제 레지던스 프로그램 확립이 미술계의 관심사로 떠오르며 최근 국공립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각 사립미술관에서도 지원 현황이 크게 증가되고 있는 추세인 가운데, 미술 창작스튜디오 지원정책은 작가들의 창작을 위한 기반조성으로서 예술생태 구조의 맥락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지원이라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크다.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국립현대미술관, 2005학년도 동계『초등교사 미술연수』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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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 이론과 실기 등 초등학교 교사들의 전문지식 학습을 통한 재교육을 위해 국립현대미술관이 운영하는 2005학년도 동계『초등교사 미술연수』(30시간 직무연수)가 11월 9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일간 국립현대미술관 전시실, 소강당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미술연수는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사가 다양한 미술교과 수업을 준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미술비평과 감상교육 ”, “감상과 제작의 연결방법 모색 ” 등의 강의를 통해 학교 미술교육과 미술관을 연계한 새로운 교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해 보고자 하였다. 또한 작가에 대한 이해와 지도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교과서 속의 작가탐구 ”, 와 더불어 재미있는 미술수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는 “감상을 통한 입체표현 ” 과 같이 다양한 재료를 활용하는 실기 수업도 진행한다.

미술(관)교육 전문가, 학교현장 교사,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교사들이 창의적인 교수 학습 과정을 기획·실행할 수 있도록 함과 동시에 미술관과 공교육의 연계성 모색을 위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수는 전국 초등교사 40명을 대상으로 11월 9일(수)부터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제출해야 하며 선착순 모집이다. 참가비는 5만원이며 기타 참가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www.moca.go.kr → 교육 및 행사 → 학교연계교육 → 초등교사 미술연수).

출처-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

임실 전통 도자기 가마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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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방식으로 도자기를 굽는 가마 체험축제가 전북 임실에서 열린다.

㈔전북향토문화컨텐츠산업진흥회는 오는 4-6일 임실군 관촌면 도화지 도예문화원(옛 상월초교)에서 `도화지(陶花地. 도자기 꽃을 피우는 곳) 전통가마 축제'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는 4일 오전 새로 만든 전통 도자기 가마에 첫 불을 지피는 `가마진입식'을 시작으로 3일간 지역 도예가들과 전주공예품전시관 아카데미 수강생 및 청소년들이 만든 도자기 1천여점을 굽는다.

또 도예작가들이 옹기제작, 문양 넣기, 물레 돌리기 등을 시연해 도자기 제작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웰빙 도자기 만들기', `가족 대항 도자기 만들기 대회', `사랑의 커플 물레대회', `황톳물 들이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도 준비됐다.

이 밖에 지역작가 초대전과 도예 아카데미수강생 작품전을 비롯, 임실필봉농악대와 관악밴드 공연도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관계자는 "전통가마는 나무 때는 양을 일일이 조절해야 하고 실패율도 높지만 땅.나무.불 등 자연의 기운이 만나 깊은 멋을 만들어낸다"며 "이번 축제가 전통 문화의 우수성과 장인정신을 재발견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11.3

사진작가 배병우 사진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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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바다, 종묘 등 한국의 모습을 세계에 알려온 사진작가 배병우(55)씨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담은 사진집 '청산에 살어리랏다'(열화당)를 발간했다.

작가는 2003-2005년 전국을 누비며 제주의 푸른 바다, 눈덮인 대관령의 소나무, 서울 도심 고궁에서부터 청화백자와 자개 소반 등 공예품도 찍어 사진 65점을 사진집에 담았다.

작가 특유의 시각과 미적인 감각에 의해 가로로 넓거나 세로로 긴 프레임 속에 담긴 다소 가라앉은 톤의 풍경들은 보는 이를 작품 안으로 끌어당긴다.

작가는 2월 런던 크리스티 경매에서 사진 '만남과 헤어짐'이 예정가를 뛰어넘는 금액에 낙찰되고 영국 팝스타 엘튼 존이 금강산 소나무 대작 사진을 구매하는 등 해외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소설가 이청준씨는 사진집에 실은 글에서 "춘향골 남원에서 구례로 넘어가는 지리산 고갯길에서 나는 그 장엄한 청록의 함성에 이끌려 며칠 뒤로 예정돼 있던 중국 여행을 취소해 버린일이 있었다"며 한국의 자연을 담아내 '보물지도'를 만든 사진가 배씨의 작업에 찬사를 보내고 있다.

사진집 출간은 ㈜태평양이 후원했다. 가격 12만원.

출처-연합뉴스 11.4

이중섭 미술상에 석란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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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사가 제정한 제17회 이중섭미술상 수상자로 서양화가 석란희(66)씨가 선정됐다. 석 씨는 주변 환경을 소재로 한 ‘자연 시리즈’를 선보여왔다. 시상식은 17일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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