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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미술관,5억달러 규모 확장 공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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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 미술관이 14일 5억달러 상당의 대규모 확장 공사에 들어갔다.

미술관 연면적을 14만9천평방미터(축구장 2개 반 크기) 늘리게되는 이 공사는 2010년에 완료되며 지붕이 덮이고 유리와 철골로 된 중정 전시장과 미국미술 전시를 전담하는 새 부속건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보스턴미술관은 2001년에 증축 계획을 밝히고 보스턴 문화계 역사상 최대규모의 적극적인 모금 활동에 들어가 지금까지 3억1천600만 달러를 확보했다.

특히 보스턴교향악단은 이해에 끝난 모금 활동에서 1억5천만달러나 거둬들였다.

매사추세츠주정부의 랜치 킴벌 경제개발장관은 매사추세츠주 관광산업 수입이 연간 110억 달러에 달하며 그 핵심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보스턴미술관이라고 말했다.

맬컴 로저스 보스턴 미술관장은 공사가 끝나면 시민들이 미술관을 좀더 편하게 찾게될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사람들을 위한 예술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고 밝혔다.

추처-연합뉴스 11.16

경주고도보존회 학술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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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열린 경주고도보존회 학술회의 참석자들이 ‘고도경주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로 토론을 벌이고 있다. 이정락 경주고도보존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주를 우리나라 고유의 문화적 자산으로 보존하고 계승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자”며 “방폐장 유치로 생기는 이익은 고도 보존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표자로 나선 송복 연세대 명예교수는 “고도경주의 가장 큰 가치는 당시 신라인들의 마음 속에 도도히 흐르고 있던 노블레스 오블리주”라고 말했고, 이혜은 동국대 교수는 외국의 고도 보존 실태를 소개했다. 황기원 서울대 환경대학원 원장은 경주를 역사문화의 중심도시로 조성해야 한다고 제의했고, 김경대 경주대 교수는 향후 경주의 청사진을 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신형식 상명대 초빙교수, 정종섭 서울대 교수, 김해석 화백문학회 명예회장, 최정필 세종대 교수, 이선복 서울대 교수, 이현세 한국만화가협회 회장, 이상기 고도보존에 관한 특별법 제정 범시민연합 사무총장, 이동한 세계일보 편집인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출처-세계일보 11.16

대학로에 디자인센터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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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디자인산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산ㆍ학ㆍ연을 연계해 유관기관간 협력체계를 구축할 서울디자인센터를 종로구 연건동 홍익대 대학로캠퍼스 안에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
센터는 282평 규모이며 중소기업의 디자인 개발을 지원,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국내외 디자인 관련 대학과 디자인 단체, 기업 등 산ㆍ학ㆍ연을 연계한 디자인 개발 협력시스템을 구축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시민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교육과 디자인 분야 실무자 교육, 기업 애로사항 상담 등의 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서울시는 최근 개최한 뚝섬 서울숲 사진 공모전에서 원춘호 씨의 ‘숲속 나들이’ 등 20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원 씨의 작품은 꽃사슴 세 마리가 숲속을 거니는 모습을 담아 금상을 차지했으로 은상에는 쑥부쟁이 위에 앉은 나비를 찍은 김종배 씨의 ‘쑥부쟁이의 손님나비’가 뽑혔다.

이밖에 동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 13점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서울숲 관리사무소 1층 방문자센터에 전시된다.

출처-서울경제 11.16

메세나 대상에 포스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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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가 주관하는 제6회 메세나 대상인 문화훈장 수상 기업으로 포스코(대표 이구택)가 선정됐다. 또 공로상은 파라다이스 문화재단과 주식회사 남이섬, 창의상은 우림건설과 나무커뮤니케이션이 각각 받게 됐다.

올해 신설된 메세나인상에는 한미회계법인의 김성규 대표와 넷피아 이금룡 대표가, 역시 신설된 ‘예술과기업’상은 현대아산사회복지재단과 베데스다 현악4중주단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6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오키드룸에서 열린다.


메세나(Mecenat)는 문화 예술 스포츠와 공익사업 등에 대한 기업의 지원활동을 총칭하는 용어로 고대 로마제국에서 예술인들을 적극 후원한 정치가 마에케나스의 이름에서 유래했다.

출처-동아일보 11.16

남천 송수남 화백, 화집 ‘매란국죽’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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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적 조형미가 담긴 수묵화를 그려 온 한국 화단의 간판 스타 남천 송수남 화백이 사군자 그림만을 모아 ‘매란국죽’이라는 화집을 냈다. 전통적인 화제(畵題)를 창조적으로 계승한 작가의 정신이 엿보이는 200여 점의 작품이 실려 있다. 218쪽, 2만5000원, 미술문화원 간.

출처-동아일보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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