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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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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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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가회동의 가회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4일부터 2월5일까지 '겨울방학 어린이 민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주 수ㆍ토ㆍ일요일 두 시간씩 총 12차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민화(民畵)에 대한 이론과 실기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료 5만원. ☎02-741-0466.

▲서울 서대문의 농협중앙회 부설 농업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 10,11,12일 세 차례에 걸쳐 '엄마 아빠와 함께 하는 농업문화체험' 교실을 마련한다. 전통 도량형 도구를 이용해 각종 곡식의 무게와 부피를 재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19일에는 서울시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 교사 80명을 대상으로 '농업의 뿌리를 찾아' 문화교실을 개설한다. 고고학 교수 등을 초청해 농경역사에 관한 특강을 마련하고, 선사유적지와 농산물가공공장을 견학한다.

인터넷 홈페이지(http://museum.nonghyup.com)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 무료. ☎02-2080-5726.

출처-연합뉴스 12.29

<미술 단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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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 창립한 조각가들의 모임인 현대공간회가 종로구 관훈동 선화랑에서 제45회 정기 조각전을 열고 있다.

구상, 추상, 설치 등 조각계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들로 구성된 현대공간회는 2004년 김종영 미술상 단체부문에서 수상했다.

참여작가는 강희덕 권석만 김건주 김민억 김서경 김승환 김용진 김은현 김지훈 류훈 박병욱 박부찬 박상희 박찬용 박효정 송근배 송원한 안규철 안병철 오창근 이범준 이상길 이성민 이수정 이장원 이정갑 이진아 이훈 정욱장 조인구 조태병 최병상 하도홍 홍승남 황영애 황혜선 등.

내년 1월10일까지. ☎02-734-0458.

▲판화가 김홍식씨가 스테인리스 스틸을 부식시켜 흑백 사진같이 명암을 살린 뒤 붓질을 더한 작품들을 모아 5번째 개인전을 갖고 있다. 익명의 얼굴들이 걸어가는 대도시의 밤을 판화로 새기거나 이를 빨강, 파랑, 노랑, 초록의 원색의 디지털 프린트로 인화했다.

파주 헤이리 아트팩토리에서 31일까지. ☎031-957-1054.

▲종로구 관훈동 쌈지길 갤러리 쌈지에서 한국 사진가 7명의 사진이 전시되고 있다. 꽃을 곁들인 비빔밥, 섬세하게 그림자를 만드는 아스파라거스 이파리 등을 포착한 포근한 작업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흑백 이미지로 단아한 아름다움을 표현한 김소현 박상남 이경민의 작품과 컬러풀한 구성연 김기태 김상덕 조성연의 작품. 내년 1월2일까지. ☎02-736-0088.

▲문화관광부는 올해 도입된 미술은행 제도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미술은행에서 활동한 각종 위원의 명단을 최근 공개했다.

공개대상은 작품추천위원 27명과 심사위원 24명, 가격심사소위원 7명 등이다.

출처-연합뉴스 12.29

전시회산책] 헤이리 공공디자인 제안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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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리 공공디자인 제안전

디자이너 송주철(송주철 공공디자인 연구소)씨가 경기도 파주시 헤이리아트밸리를 위한 공공디자인을 선보인다. 2006년 1월 15일까지 헤이리아트밸리 안 갤러리 모아에서 열리는 '송주철 헤이리 공공디자인 제안전'이다. 장소.건축.풍경.지각과 인식 등 헤이리아트밸리만이 지녀야 할 디자인 미학을 두루 살핀 점이 돋보인다. 조각이나 설치미술처럼 디자인한 방향 유도 사인(사진), 물이 소용돌이치는 듯 착시 현상을 일으키는 독특한 맨홀 뚜껑, 문패를 주인의 직업과 연결한 실내간판 등 문화예술마을로서의 헤이리를 표현한 공공디자인이 나왔다. 031-949-3309.

병술년 길상화 초대전

민화작가 서공임씨가 개띠의 해를 맞아 '병술년 길상화 초대전'을 연다. 2006년 1월 3일부터 2월 5일까지 서울 중학동 한국일보사 갤러리. 전통 민화에서 나쁜 일을 피하고 좋은 운을 가져오는 소재로 널리 쓰인 개의 다양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서씨가 대문이나 문에 붙여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빌던 '문배도'(사진), 어미 개와 강아지의 복스런 모습을 담은 '모견도' 등을 발표한다. 02-724-2613.

김점선+김중만 동물작품전

화가 김점선씨와 사진가 김중만씨는 동물을 즐겨 소재로 삼는 작가로 이름났다. 두 사람이 같은 동물을 작품으로 만든 2인전을 마련했다. 12월 31일부터 2006년 1월 30일까지 서울 관훈동 토포하우스에서 열리는 '김점선+김중만'전이다. 김중만씨가 아프리카에서 찍은 얼룩말 옆에 나란히 김점선씨가 컴퓨터로 그린 말 그림(사진)이 걸린다. 매체는 다르지만 동물을 다루는 예술가의 시선이 어떻게 통하는가를 엿볼 수 있는 전시다. 02-734-7555.

스웨덴 출신 잉스트롬 사진전

스웨덴 출신의 사진가 잉스트롬의 개인전이 31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 바바에서 열리고 있다. 뭔가 숨어있을 것 같은 모호하고 흐릿한 영상의 자화상.풍경.실내공간 사진이 나왔다. 북유럽의 기후와 풍물지를 느낄 수 있는 사진이다. 02-3442-0096.

출처-중앙일보 12.29

서울문화재단 지원사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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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재단은 2006 시민문화예술지원사업 지원금 결정액 공고 하였다.

미술 A(총12개 사업)
한국 온라인 미술 연구소 / 윤형재 / Art & Museum in Seoul / 400만원

미술 B(총48개 사업)
네오룩닷컴 이미지올로기연구소 / 최금수 / 무료배포 홍대앞 미술저널 "넥스트아트_NEXTART"(가칭)발행 / 15,000 만원

ICAS-서울현대미술연구소 / 오상길 / 타임라인을 넘어 / 300 만원

* 자세한 내용은 달진닷컴 게시판 참조

시민단체, "인천 가짜 미술품 기증 의혹 밝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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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는 28일 국내 모 대기업이 지난 6월 인천시에 기증한 S미술관내 작품들의 진위 논란과 관련 감정 평가 결과를 공개할 것을 시에 촉구했다.

인천연대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기업 명예회장이 평생 모은 소장품을 사회에 환원한 것은 뜻깊은 일이지만 기증품 중 상당수가 가짜라면 원인이야 어디에 있든 시민 입장에선 배신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인천연대는 또 "가짜 의혹을 받고 있는 소장품의 기증 시점 역시 이 기업의 폐석회 처리 문제가 마무리 되는 시점이어서 폐석회 처리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소장품을 기증했다는 오해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인천연대는 "인천시와 이 기업은 S미술관 소장품 기증 당시 1천억원대의 재산을 기증했다며 대대적으로 홍보했으나 이는 결과적으로 신중하지 못한 것이었다"면서 "시는 이제라도 소장품에 대한 감정 평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연합뉴스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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