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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미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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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미술

▲아트선재센터의 부관장이던 김선정(41)씨가 종로구 통의동 대림미술관의 협력큐레이터 겸 고문으로 지난해 연말부터 활동중이다.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딸인 김씨는 2004년 어머니 정희자씨가 운영하는 아트선재센터를 그만두고 독립 큐레이터로 일해왔으며 2005년 6-11월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의 전시책임자로 활동했다.

대림미술관은 대림산업이 1996년 설립한 후 사진을 주로 전시해왔지만 지난해 12월부터 시칠리아 미래주의 회화전을 개최하고 다음달 17일께는 스위스 태생 독일작가 알폰스 휘피의 사진, 드로잉, 그래픽, 회화를 전시할 계획을 잡는 등 전시 영역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국제갤러리 큐레이터, 2005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사무국장 등을 지낸 김인선(35)씨를 신임 학예실장으로 2일자로 영입했다.

대림미술관은 전시 기획 역량을 보강하기 위해 김선정씨를 영입했으며 김씨는 2007년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 참가 준비를 맡는 등 독립 큐레이터로도 계속 활동할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김선정씨는 4월에는 국내 컬렉터들의 거실을 재현한다는 개념의 수집작품 전시를 기획해 대림미술관에서 전시할 계획이다.

▲중구 필동 한옥마을 뒤편에 '갤러리 다'가 최근 개관했다.

홍보디자인 기획 전문기업인 신생 커뮤니케이션이 운영하는 갤러리로 앞으로 젊은 작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

갤러리 다 는 개관 기념으로 유리조각 및 설치 작가인 심소라씨를 초청해 개인전을 열고 있다. 다음달 28일까지. ☎02-2268-5396.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중앙미술대전이 28회 중앙미술대전에 응모하는 작가들의 포트폴리오를 2월6-8일 접수한다.

한국화, 서양화, 조각, 설치, 사진, 영상, 뉴미디어 부문으로 25명을 선정해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2월11일께 공모 당선자를 발표한다. ☎02-751-9634.

출처-연합뉴스 -1.6

연천군 고구려시대 성곽 ‘당포성’ 등 3곳 사적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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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고구려시대 성곽 ‘당포성’ 등 3곳 사적 지정

문화재청은 5일 경기도 연천군의 고구려 시대 성곽인 ‘호로고루성’과 ‘당포성’ ‘은대리성’을 사적으로 지정했다.
이들 성곽은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전략적 요지에 자리잡은 요새형 방어시설이다. 5세기 고구려가 중부지역으로 진출할 당시 쌓았다. 90년대 이래 발굴조사에서 고구려 토기와 금동불 등 중요 유물들이 다수 출토된 바 있다. 문화재청쪽은 원형 복원과 정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출러-한겨레 1.6

김우중 딸 김선정씨 대림미술관 기획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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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딸 김선정씨 대림미술관 기획자로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의 딸이자 지난해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책임자였던 기획자 김선정(41·전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씨가 다른 재벌가의 미술관인 대림 미술관의 전시 기획자로 최근 영입됐다.

대림미술관쪽은 지난 연말 미술관의 성격 변화와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는 내부 판단에 따라 김씨를 기획자 겸 고문으로 데려와 전시 기획과 운영 자문을 맡기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김씨는 이에 따라 협력 기획자란 직함아래 미술관 운영에 관여하게 된다. 김씨는 “다른 전시장 기획을 병행하면서 대림미술관의 전시 업무를 맡는 것”이라며 “2월 열리는 독일작가 알폰소 휘피 전을 시작으로 4~6월 예정된 수집가 소장품 전 등의 주요 전시를 계속 기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씨는 90년대 중반 이래 모친 정희자씨가 소유주인 아트선재센터 부관장으로 재직하면서 젊은 작가 발굴과 해외 전시 등에 주력했다. 그러나 2004년 모친의 뜻에 따라 아트선재센터 운영에서 손을 떼고 독립기획자로 활동해왔다.

출처-한겨레 1.6



[문화단신] 중요무형문화재 인정 예고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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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중요무형문화재 인정 예고 外

중요무형문화재 인정 예고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중요무형문화재 7호 고성오광대 보유자로 이윤석(李潤石.56) 씨, 86-다호 경주교동법주 보유자로 최경(崔梗.62)씨를 인정 예고했다고 5일 발표했다. 중요무형문화재 1호 종묘제례악 보유자인 김천흥(金千興.97)씨와 이강덕(李康德.78) 씨는 명예보유자로 인정 예고했다.

연천군 성곽 사적 지정
경기도 연천군 일대의 삼국시대 성곽인 '연천호로고루'(사적 467호), '연천당포성'(사적 468호), '연천은대리성'(사적 469호)이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 '연천호로고루' 등 세 성곽은 1990년대부터 본격 발굴조사가 이루어지면서 고구려 토기가 발견되는 등 역사적 가치가 규명돼 고고학계에서 큰 성과로 여기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13일까지 '2005 우현예술상' 후보 작품을 추천받는다. 미학자이자 미술사학자인 우현(又玄) 고유섭(高裕燮.1905~44) 선생의 학문적 업적을 기리고 그 정신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상이다. 7개 문화예술분야의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는 1개 창작물에 수여(상장.상패와 상금 700만 원)한다. 032-455-7132.

◆ 서울 관훈동에서 구기동으로 옮긴 대안공간 풀이 2006년 겨울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은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동숭동 아르코미술관 세미나실에서 열리는 Ⅰ강좌 '영화 속 미술'(강사 한창호), 매주 목요일 오후 7시 구기동 대안공간 풀에서 이어지는 Ⅱ강좌 '공간의 문화정치와 도시문화 기획'(강사 이무용.김찬호) 두 가지다.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6회 강의로 수강료는 강좌당 7만 원, 두 강좌 동시 수강 12만 원. 02-742-2274.

◆ 한국국제교류재단은 한국중동협회와 함께 '이슬람 문화강좌'를 연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이슬람 사회와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강연 형식으로 진행한다. 10일~4월 11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서울 순화동 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2층 영상실. 동서교류사학자인 정수일 교수 등이 강의한다. 02-3789-5603(www.kfcenter.or.kr).


출처-중앙일보1.6

중앙박물관ㆍ리움 소장유물 아리랑TV로 해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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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과 리움미술관(관장 홍라희)이 한국의 대표 유물들을 5일부터 아리랑TV의 해외위성방송을 통해 전 세계에 소개한다.

'한국문화유산 해외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물 'National Treasures of Korea'는 채널 'Arirang TV Korean'(국내 케이블)과 'Arirang TV World 1'(아시아ㆍ 유럽) 'Arirang TV World 2'(미주)를 통해 하루 18회씩 2006년 12월31일까지 총 1천800회가 방영된다.

방영되는 유물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말 탄 사람 토기'(국보91호) 등 유물 24선과 리움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는 '청자진사연화문표형주자'(靑磁辰砂蓮華文瓢形注子.국보133호) 등 12선으로 총 36선이다.

방영된 프로그램은 DVD로도 제작돼 국내외를 대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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