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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 전문 무크지 ‘문화사회’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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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문화정책 전문 무크지 <문화사회>(문화과학사 펴냄·1만2000원)가 새로 창간됐다. 문화 엔지오 단체인 문화연대 부설 문화사회연구소가 새 무크지의 창간을 주도했다. 김훈순 문화사회연구소 이사장이 발행인을, 이동연 문화사회연구소 소장이 편집인을 각각 맡았다.
이 방면에서 독보적인 지위를 구축해온 계간 <문화과학>이 주로 이데올로기와 담론 중심의 글을 펴냈다면, <문화사회>는 구체적인 정책 대안을 고민할 예정이다. 특히 비판적 문화담론들이 대중적 문화정보와 상업적 광고담론으로 흡수된 최근의 상황을 ‘비판적·실천적’으로 재구성하겠다는 게 <문화사회>를 창간하는 이들의 뜻이다.

이동연 편집인은 “젊은 문화연구자들을 중심으로 한국적 문화연구와 대안적 문화정책, 그리고 비판적 문화비평을 연구하는 전문 무크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편집인은 “한국의 문화연구가 서양 문화이론의 수입이라는 이론적 한계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태생적으로 문화운동의 유산을 물려받아 다른 어느 지역보다 현장의 자원과 뿌리를 갖고 있다”며 문화연구의 구체성과 현장성을 복원하는 데 큰 의미를 뒀다.

창간호에서는 ‘한국 문화연구 10년의 유산과 과제’를 특집으로 다루면서, 관련 좌담과 논문을 집중적으로 실었다.

- 한겨레 1월 14일자, 안수찬 기자 ahn@hani.co.kr

문화정책 무크지 '문화사회'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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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구와 문화정책 전문 무크지를 표방한 '문화사회'가 최근 창간호를 냈다.
이 잡지는 문화연대 부설 기관 중 하나로 2003년 5월에 출범한 (사)문화사회연구소가 창간한 것으로 한국예술종합대학 이동연 교수가 초대 편집인을 맡았다.

이동연 편집인은 "무크지 '문화사회'는 현재 위축되어 있는 문화연구와 문화비평의 활성화와 함께 한국적 문화연구의 본격적인 작업, 그리고 관변적인 문화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적인 문화정책 수립에 필요한 담론 작업들을 수행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이번 창간호는 한국문화연구 10년을 회고하는 좌담회를 마련하는 한편, 특집원고란을 준비했다. 여기에는 ▲한국문화연구의 지평(심광현) ▲세계화와 비판적 문화연구의 미래(이동연) ▲한국 문화연구의 이데올로기 비판의 길(오창은) ▲한국 문화연구의 제도화와 과제(권경우)라는 논문이 투고됐다. 아울러 공동연구 작업으로는 '한국대중문화사 연구방법론'이라는 주제를 설정해 그 대상과 방법, 이론과 적용, 분류와 배치 가능성을 점검했다.

기획특집 주제로는 '청계천 아카이드 프로젝트'를 선택했다.

출처-연합뉴스 1.12

수원 이의동에 `수원역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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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시는 영통구 이의동 경기대 후문 일대 1만1천평 부지에 `수원역사박물관(가칭)' 건립을 추진중이라고 13일 밝혔다.
시(市)가 206억원을 들여 지하1층 지상2층, 건축면적 859평 규모로 지으려는 역사박물관에는 서예가 양택동 선생으로부터 기증받은 조선중기부터 현대까지의 국내 서예작품 1천200점이 전시된다.

또 서지학자이자 독도박물관장을 지냈던 고(故) 사운(史芸) 이종학(1928-2002) 씨의 유족들이 2004년 시에 기증한 일제강점시대 역사자료와 조선시대 고서 등 유물 2만점을 전시하는 `이종학사료관'이 설치된다.

지난해 10월 기본설계안을 확정한 시는 오는 5월 공사에 착수, 2007년 하반기 공사를 끝내고 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1.13

사립박물관협회장에 박찬수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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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00여 곳의 사립박물관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사)한국사립박물관협회는 13일 새용산 국립중앙박물관에서 2006년도 총회를 갖고 박찬수 목아박물관 관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임했다.

박 회장은 불교목조각장으로 주요무형문화재 기예능보유자이며, 여주에 박물관을 건립 운영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1.13

오승윤 화백 투신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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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인상주의 회화의 대가 故 오지호 화백(1905-1982)의 아들 오승윤(66)화백이 투신 자살했다.

13일 오전 11시 38분께 광주 서구 풍암동 모 아파트 화단에서 오 화백이 숨져있는 것을 경비원 배모(68)씨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오 화백은 이날 오전 사위와 딸이 살고 있는 이 아파트에 갔다가 8층에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오 화백은 동구 지산동 아버지의 생가 부근 작업실에서 작품 활동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오 화백이 평소 우울증 치료를 받아 왔다"는 유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출처-연합뉴스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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