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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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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대첩비 6월 北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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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고국의 품에 안긴 북관대첩비가 오는 6월 북한으로 환송될 전망이다. 김삼웅 독립기념관장은 최근 국회에서 열린 관계기관회의에서 일본으로부터 귀환된 북관대첩비를 6·15남북공동선언기념일을 기념해 오는 6월 북한에 보내기로 논의를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출처-서울신문 1.20

고구려연구재단 연구총서 13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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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연구재단(이사장 김정배)이 최근 고구려의 국가형성과 국제관계, 중국의 동북공정과 중화주의의 관계 등을 연구한 재단 연구총서 13권을 동시에 내놨다.
'연구총서'는 이 재단의 학술기관지인 '북방사 논총'과 더불어 고구려연구재단의 연구 성과가 담겨 나오는 학술 총서다.
김정배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본 연구 총서가 해를 거듭해 업적이 쌓이게 되면
단지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한 대응 차원을 넘어서, 우리 역사학계의 학문적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연구 총서는 비매품으로 전국의 고대사 연구기관과 대학 도서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다.

다음은 연구총서 13권의 목록.
▲1권 고구려의 국가형성 ▲2권 고분벽화로 본 고구려문화 ▲3권 고구려 벽화의 이미지 복원 ▲4권 고구려의 사상과 문화 ▲5권 고구려의 국제관계 ▲6권 고구려 문화의 비교연구 ▲7권 고구려와 발해의 계승관계 ▲8권 한중 외교관계와 조공책봉 ▲9권 15-19세기 중국인의 조선인식 ▲10권 동아시아 근대 네이션 개념의 수용과 변용 ▲11권 한중일 3국의 근대사 인식과 역사교육 ▲12권 중국의 동북공정과 중화주의 ▲13권 미토콘드리아 DNA변이와 한국인 집단의 기원에 관한 연구.

출처-연합뉴스 1.19

화정박물관이 평창동에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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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이태원동에 본관을 두고 평창동에 분관을 뒀던 화정박물관이 평창동에 새 전시장을 마련해 5월30일 재개관한다.
화정박물관은 1992년 한빛문화재단을 설립한 한광호 명예이사장(㈜한국삼공회장)이 개관했다. 이 박물관은 티베트 불교 미술품과 중국 미술품을 중심으로 1만여 점에 달하는 미술품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7월 부채전을 끝으로 이태원동 본관은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으며 이번에 새로 평창동 분관 옆 건물을 인수해 연건평 200평의 전시공간을 마련, 개관을 준비하고 있다.
화정박물관은 2003년 대영박물관에서 한광호 이사장의 개인 소장품을 중심으로 티베트 불교 회화인 '탕카'를 모아 특별전을 열었을 정도로 티베트 불교미술 소장품은 특색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02-2287-2994.

▲판화작가 이성구 씨가 인도 보팔에서 열린 제7회 바라바반 국제판화 비엔날
레에서 대상을 받았다. 대상 수상작은 '자연으로부터 심상'.

이성구 씨는 홍대 미술대 서양화과와 일본 다마 미술대학원 미술연구과 회화과를 졸업했고 1994년 제13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판화로 대상을 받은 작가다.
출처-연합뉴스 1.20

국립민속박물관 '민속박물관대학'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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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관장 김홍남)과 한국민속박물관회(회장 임동권)가 일반인 대상의 역사ㆍ민속 교양강좌인 '민속박물관대학'을 마련한다.

3월6일 개강해 12월18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서울 국립민속박물관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민속박물관대학은 한국의 전통 민속ㆍ역사ㆍ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 걸쳐 31회의 전문이론교육과 월 1회 문화유적 답사 등 현장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한국민속박물관회 인터넷홈페이지(www.skfm.or.kr) 또는 전화로 3월5일까지 선착순 200명을 접수한다. ☎02-3704-3145.

출처-연합뉴스 1.20

국립중앙박물관, 미술관 작은 전시 “그림 속의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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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새해부터 상설전시실에서 특정 테마를 잡아 ‘미술관 작은전시’를 개최한다. 1월 24일(화)부터 4월 30일(일)까지 미술관 I 회화실에서 개최하는 “그림 속의 개”는 그 첫 번째 전시로 병술년 개띠해를 맞아 기획한 것이다.

개는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로 집과 재물을 지켜주는 지킴이이다. 옛사람들은 개가 액을 막아주고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해 주는 길잡이라고 여기기도 했다. 『동국세시기』에는 새해가 되면 부적으로 개 그림을 그려 곳간 문에 붙였다는 습속이 전한다. 또한 개는 십이지의 열한 번째 동물로서 우리 문화의 곳곳에서 발견된다.

이처럼 사람과 친숙한 개는 그림의 다양한 소재가 되었는데, 고구려 고분 벽화와 기록을 통해 개 그림이 일찍부터 그려졌음을 알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개를 주인공으로 그린 영모화(翎毛畵)와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보이는 개 그림으로 구성하였다.

따뜻한 정이 느껴지는 이암(李巖, 1507-1566)의 <어미 개와 강아지>, 섬세한 붓질로 개의 생태를 실감나게 묘사한 김두량(金斗樑, 1696-1763)의 <긁는 개>, 서양화적인 음영법을 써서 이국적인 개의 풍모를 살린 <사나운 개> 등은 이번 전시의 대표작이다. 시대와 화가에 따라 개성있게 그린 개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다양한 그림 속에서 사람과 함께 생활하는 개의 모습을 찾아보는 재미도 크다. 풍속화에 보이는 개의 모습과 행태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 더욱 정답게 느껴진다. 옛날부터 사냥에는 개의 역할이 중요하였던 듯, 매사냥 그림에는 항상 날쌔고 영리하게 생긴 개가 등장한다. 화사한 채색을 써서 그린 조선시대의 <십이지 그림 개>는 귀엽고 친근하다.

이처럼 다양한 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미술관 작은전시 “그림 속의 개”를 통해서 옛 그림에 좀더 가까이 즐겁게 다가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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