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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저작권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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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심의조정위원회가 주관하는 저작권아카데미가 2월14일부터 17일까지 만화.미술.사진 업무종사자 과정이 열린다.

신청기간은 2월1일부터 2월10일 T. 2669-99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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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디자인 비엔날레 대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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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도시 광주, 정체성 확립 가능한가

(재)광주비엔날레 내달 3일 디자인비엔날레 발전 대토론회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대토론회가 열린다.

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이사장 한갑수)는 오는 2월 3일 오후2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발전을 위한 대토론회’를 갖는다.

이번 토론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여론을 수렴해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산업적 측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광주는 물론이고 한국디자인산업 발전 방향도 모색할 계획이다.

 '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평가와 전망'이란 타이틀 아래 송진희 교수(호남대)의 진행으로 열릴 이번 토론회의 기조발제는 이순종 교수(서울대·2005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가 맡는다.

 섹션별 발제에는 박인석(한국예술종합학교)·김명주(조선대)·이순인 교수(홍익대)가 '전시 및 부대행사 측면의 성과와 개선점', '운영 및 홍보측면의 성과와 개선점', '향후 발전방향' 등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토론에는 이봉규(광주대), 선정근(전남대 교수), 김남훈(광주전남디자이너협회장), 김지원(광주전남 문화연대 사무국장), 장윤호(전 한국디자인단체 총연합회장), 최현주(광주시 경제통상국장), 박원주(산자부 디자인브랜드과장), 노형석(한겨레 기자), 여균수씨(무등일보 기자) 등이 참여한다. 이번 토론회는 전시관련 및 부대행사 쟁점과제, 산업과 연계측면의 쟁점과제, 지역경제 활성화측면의 쟁점과제, 운영 및 홍보관련 평가 등을 전반적으로 다뤄 차기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광주일보와 무등일보 전남일보, 전남매일, 광남일보, 광주매일, 남도일보, 호남매일 등이 후원하며 방청객에게는 선착순으로 기념품이 지급된다.



한국박물관회, 제30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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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박물관회, 제30기 박물관 특설강좌 수강생 모집

한국박물관회(회장 유창종)는 2월1일부터 제30기 박물관 특설강좌(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목요반과 금요반을 20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하는 특설강좌는 3월부터 12월까지 고고학,인류학,역사학,미술사 등 전통문화 전반에 걸쳐 55차례의 강좌와 전시실 교육,5차례의 국내 고적답사 등으로 진행된다.

1977년부터 열려온 박물관 특설강좌는 지난해까지 1만102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전통문화 교육프로그램. 이 강좌를 수료한 뒤에는 한국사·동양사·고고인류·사상사·불교미술사·미술사 등 6개 반이 개설된 '박물관 연구강좌'로 계속 공부할 수 있다.
(02)2077-9790


출처-한국경제2006.01.27

[문화단신] 고궁 통합관람료 3000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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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고궁 통합관람료 3000원으로
다음달 1일부터 경복궁 관람권 한 장으로 국립민속박물관과 국립고궁박물관을 무료로 볼 수 있다. 문화재청은 25일 경복궁.민속박물관.고궁박물관을 모두 감상할 수 있는 통합관람제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지금까지 경복궁.민속박물관에만 실시했던 통합관람제를 고궁박물관까지 확대하는 것이다. 통합관람료는 대인 3000원, 소인 1500원이다. 고궁박물관만을 볼 때는 기존 관람권(대인 2000원, 소인 1000원)을 구입하면 된다. 기존에는 세 곳을 모두 둘러보는 데 5000원(대인 기준)이 들었다.

출처-중앙일보 2006.01.27

광주 미술계 인사 잇단 타계 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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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미술인들이 잇따라 유명을 달리해 지역 미술계가 슬픔에 잠겼다.
 26일 광주 미술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광주 출신 미술인 5명이 잇따라 숨졌다.

 지난 13일 한국 서양화단의 거장 오승윤 화백이 자살한데 이어 지난 21일에는 고(故) 양수아 화백과 함께 지역 추상회화를 이끌었던 강용운 화백이 지병으로 타계했다. 지역 미술계 원로들은 고인들이 미술계에 미친 영향 등을 감안, 두 차례 장례식을 모두 광주.전남 미술인장으로 치렀다.
 광주ㆍ전남 미술인장은 양수아 화백이 숨진 1972년 이후 맥이 끊겼지만 열흘도 안된 기간에 두 차례나 치러지게 됐다. 더욱이 중진ㆍ원로 미술인들의 타계소식은 지난 연말부터 잇따랐던 미술인들의 부고에 이어진 것이어서 더욱 충격적이었다.

 지난해 12월 28일에는 서양화가 김동하씨가 길에서 술에 취해 잠들었다가 동사했으며, 같은날 광주미협 전 사무국장을 지낸 박용석씨는 사우나를 다녀 오는 길에 심근경색으로 숨졌다.'현장감 있는 그림이 생명이 길다'고 강조해 온 중견 서양화가 최쌍중(64)씨도 지난해 12월 9일 지병으로 숨졌다.
 이처럼 30대에서 80대 원로까지 세대를 가리지 않고 작가들이 숨진데다 화집 발간작업 차질에 따른 상심 등으로 인한 자살, 음주에 이은 동사 등 사인마저 지역 미술계의 열악한 현실을 반영하고 있어 주변 사람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화집 제작을 둘러싼 고 오승윤 화백과 화집제작사간 계약 과정과 이행 등이 법정에서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또 오화백의 화집 제작은 유족의 반대로 불투명해지고 있다.
  오 화백의 유족은 26일 오후 광주미협 사무실에서 미술인 및 기자들과 만나 "고인의 예술업적과 명예를 지키기 위해 화집 제작과 판화제작을 미끼로 해서 사기와 공갈을 일삼았던 (화집제작사)회사 대표를 응징하기 위해 앞으로 필요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족들은 또 "고인의 비극을 전화위복으로 삼아 광주ㆍ전남 미술인은 물론 국내 모든 문화예술인들이 숙명적으로 감내해야 할 고독한 생존 투쟁을 벗어나 보다 좋은 여건과 환경에서 예술혼과 창작 열의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결연한 입장을 보였다.

 유족들은 이에 따라 화집제작사측이 제3자를 통해 이날 오전 제안한 △오 화백 판화 30종 3000점 유족에 기증 △오 화백 화집 오는 3월15일 발간 후 공탁 등을 일축했다. 유족대표는 "고인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었던 화집제작사에서 만든 어떤 화집도 받아들 일 수 없다"고 전제한 뒤 "오 화백과 맺은 계약은 이행되지 않아 무효인 만큼 작품 환수와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gslee@jnilbo.com

- 전남일보 2006.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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