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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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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토리채널 '백남준 2000'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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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전문 히스토리채널은 최근 타계한 세계적인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씨를 기리는 특집 다큐멘터리 '백남준 2000'을 3일 오후 8시와 4일 오후 7시에 방송한다.

'백남준 2000'은 21세기를 맞아 1990년대 이후 백남준 씨의 예술세계를 새롭게 조명한 것으로 절정기에 있었던 고인의 예술세계로 안내한다.
이 다큐멘터리는 고인이 비디오 아트에 입문하게 된 배경과 그의 예술세계에 대한 솔직한 인터뷰 등을 담았으며 고인의 작업실과 창작하는 모습도 전한다.

또 구겐하임 미술관 등 유명 미술관 큐레이터와의 인터뷰를 통해 고인의 예술혼을 알아보고 그의 작품세계에 영향을 준 요셉 보이즈와 존 케이지 등과 주고받은 정신적 교감을 소개한다.

출처-연합뉴스 2.1

용인 `백남준미술관' 5월 9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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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경기지사는 1일 "백남준 미술관을 고인의 작고 100일이 되는 5월 9일 착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손 지사는 이날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에 마련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 씨의 빈소에 조문한 뒤 이같이 말하고 "우리 나라를 세계에 알렸지만 아직도 하실 일이 많은데 못내 아쉬운 마음"이며 고인이 생전에 남긴 `다다익선' `색동' 등의 작품을 돌아보며 넋을 기렸다.

도(道)는 모두 289억원을 들여 용인시 기흥읍 상갈리 도유지 1만 평에 상설 및 기획전시실, 교육실, 자료실, 수장고, 연구실, 편의시설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천645평 규모의 미술관을 내년 10월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건축설계 아이디어를 국제현상공모 방식으로 선정했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이다.

도는 미술관이 준공되면 120억원을 들여 이미 구입.보관 중인 `삼원소, TV물고기', `TV시계', `로봇 456' 등 작품 67점과 개인사물세트 3점, 비디오 아카이브(습작) 2천285점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또 추도식 이후 백씨의 유분을 임시 보관했다가 미술관에 안치할 계획이다.

출처-연합뉴스 2.1

동아일보 고미석 기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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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미술담당이 허문명기자에서 고미석기자로 바뀌었다.

`소주제품'에 신영복씨 서예작품 차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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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성공회대 사회학부 교수의 서예작품이 두산 주류BG가 내달 7일 출시할 소주 신제품에 사용된다.

신제품은 `처음처럼'이라는 신 교수의 서예작품명과 서체를 그대로 차용했다.

두산 관계자는 31일 "우리 회사의 신제품 홍보를 대행하게 된 업체가 신 교수를 접촉해 작품 제목과 서체를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신 교수가 사용료나 개인적 보상을 고사한 채 사용을 허락했다"고 설명했다.
두산측은 신 교수의 뜻을 받아들여 개인적 보상을 하지 않는 대신 신 교수가 재직중인 성공회대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1억원을 전달하는 것으로 결정하고, 이날 오후 한기선 두산 주류BG 대표가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에게 이 장학금을 전달했다.

1960년대 통일혁명당 사건으로 장기 복역한 신 교수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더불어 숲', `강의' 등의 저서와 함께 이른바 `협동체', `연대체' 등으로 불리는 독창적인 서체로 잘 알려져 있다.

출처-연합뉴스 1.31

파주.평택에 문화재감정관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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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다음달 2일부터 평택항 여객터미널과 파주 도라산역 CIQ(세관.출입국관리.검역) 등 2곳에 문화재 감정관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문화재 감정관실은 동산 문화재의 국외 밀반출을 단속하고 문화재로 오인될 만한 동산의 감정 및 확인, 동산문화재의 수입품 감정 등을 통한 출입국 편의를 위해 설치되는 것으로, 국내에는 13개 공항과 항만에 설치돼 있다.

도는 북한과의 왕래가 빈번해지고 중국과의 직항로가 개설됨에 따라 이들 지역을 통한 문화재 불법유통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를 차단하기 위해 감정관실을 설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감정관실에는 각각 동산 문화재 감정관이 2명씩 배치된다.

출처-연합뉴스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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