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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조각 봄호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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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조각 2호인 봄호가 발간되었다.

ㅁ특집기사:현대조각의 경계를 넘어서
ㅁ아틀리에를 찾아서(윤영자,강태성)
ㅁ작고작가 재조명:김정숙
ㅁ논문ㆍ한국 구상조각의 외연과 내포

78쪽 5,000원 T. 720-7910

계간 문화잡지 '쿨투라'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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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젊은 문화비평가들이 중심이 되어 새로운 감각의 계간 문화잡지 '쿨투라'(작가 펴냄) 창간호를 냈다.

편집위원은 문학평론가이자 영화평론가 강유정(31), 영화칼럼니스트 김서영(정신분석학 박사ㆍ33), 대중음악평론가이자 음반기획자 강태규(36), 미술평론가이자 전시기획자 강수미(36). 이들의 면모에서 드러나듯 잡지는 문학, 영화, 미술, 연극, 노래, 해외문화 등 문화전반에 걸쳐 다룬다. 제호로 사용된 '쿨투라'(cultura)는 문화(culture)의 라틴어 원형.

'쿨투라'는 창간사에서 "문화전반에 대한 생동하는 오늘의 문화의식과 수준 높은 이야기를 담아내고, 서로 다른 문화의 영역을 자유로이 넘나들면서 문화전반을 아우르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글쓰기를 지향한다"면서 "거창한 담론을 내세우기보다 현재의 살아 움직이는 문화적 역동성을 읽어내고, 그 전망을 모색함과 동시에 독자대중의 문화적 기호를 이끌 수 있는 문화 전문지로서의 자세를 견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창간호인 봄호에는 흥행작 '왕의 남자' 이준익 감독과 극작가 오태석 등의 인터뷰, '지금 여기의 문화충격ㆍ문화생성'이라는 주제로 오늘의 문화현상을 진단한 편집위원들의 권두 좌담, 이장호 감독의 영화이야기, 소설가 김원일의 세계문화예술기행, 시인 송종찬의 화가와 함께하는 여로, 가수 테이의 '나의 뮤지션 생활' 등 다양한 읽을거리가 실려 있다. 224쪽. 1만원.

출처-연합뉴스 3.17

GRAF<경기지역미술 흐름전> ‘열개의 이웃’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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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참여 작가·평론가 20명 발표

경기문화재단이 매년 실시하고 있는 시각예술분야 지원사업 GRAF(경기지역미술의 흐름전)가 올해에도 ‘열개의 이웃’이라는 주제로 평론가와 작가를 공모한 후 10개의 사업을 선정하고 참여 작가 평론가 20인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GRAF는 전시장 밖의 지역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문제와 상황에 대한 예술가의 개입, 실천 활동을 통해 시민사회에서의 예술가의 역할, 예술의 사회적 위치에 대한 다양한 모색과 실험을 시도하고자 했다.
선정사업인 ▲황새울 사진관은 강제이주의 위기에 놓인 평택 대추리, 도두리에 사진관을 열고 마을주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첩을 제작할 것이며 ▲지역예술인들의 작업실 지도그리기는 화성지역 작가들의 작업실을 미니어처로 제작, 소개하는 등 사업들 대부분이 기존의 전시장과는 색다른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경복 씨는 “전시장 밖으로 예술의 외연을 넓히고 시민사회에서 예술의 위치와 예술가의 역할에 대해 모색해보는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라고 이번 사업의 의의를 평가했다.
총 23건이 접수된 이번 공모에서는 10개의 사업에 각 500만원, 총 5천만원의 지원금이 결정됐으며 이번에 선정된 작가와 비평가는 오는 6월 중 워크숍을 거쳐 7~9월 중 사업을 시행하고 10월에 결과보고 및 심포지움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진희기자 iris@kgmaeil.net

- 경기매일 2005. 3. 15

4월에 파울 클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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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마미술관(SOMA 올림픽공원 내, 구 서울올림픽미술관)은 오는 4월 7일부터 “파울 클레: 눈으로 마음으로, Paul Klee: To Draw, To Paint”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내 최초의 파울 클레 개인전으로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환상적인 분위기로 후세 미술가들에게 많은 영향을 준 그의 작품들이 소개된다.

전시제목: <파울 클레: 눈으로 마음으로>
전시기간: 2006년 4월 7일 - 7월 2일
장 소: 소마미술관 전관

2007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운영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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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제1차 운영위원회 개최
2007공예비엔날레 새 틀 짠다
- 각계 전문가 16인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활동 시작
- 운영위원장에 고승관 교수, 분과위원장에 박신의 이성순 교수
- 기본계획 수립, 중장기 로드맵 구성, 공예산업중심도시 연구 착수

2007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의 새틀을 짜기 위한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공예분야 및 기획분야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28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위원장에 홍익대학교 고승관 교수를 선출했으며, 기획분과위원장에는 경희대학교 박신의 교수, 운영분과위원장에 이화여자대학교 이성순 교수를 선출했다.

운영위원장에 선출된 고승관 교수는 금속공예작가로 1999년 공예비엔날레 기획위원장을 역임했으며 2001년에는 운영위원을, 2003년에는 초대작가로 활동하는 등 공예비엔날레와 깊은 인연을 맺고 있다.
기획분과위원장을 맡게 된 박신의 교수는 한국문화예술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2005년 공예비엔날레 기획위원장을 역임하고 국내 주요 문화재단과 박물관 미술관 활성화 프로젝트 등 연구용역을 수행하고 있다.
운영분과위원장인 이성순교수는 섬유공예작가로 1999년 초대작가, 2001년 심사위원 등을 맡는 등 공예비엔날레에서 많은 활동을 해 왔다.

이번에 구성된 운영위원회는 예전의 기획위원회, 운영위원회, 조직위원회를 하나로 통합해 업무의 효율성을 높였으며, 2007공예비엔날레의 기본계획을 짜는 것은 물론 주요 작가 추천과 총감독 및 큐레이터 추천, 행사개최 후 평가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우 361-828 청주시 흥덕구 운천동 875 /전화(043)277-2501/전송(043)277-2610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 총괄부장 변광섭 / 담당 조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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