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69

[미술단신]‘우정의 가교’전 내달 28일까지 外 4건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우정의 가교’전 내달 28일까지

서울 종로구 부암동 환기미술관은 5월 28일까지 ‘우정의 가교: 김환기·이경성’전을 연다. 예술적으로, 인간적으로 깊은 교감을 나누었던 두 사람의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다. 수화 김환기의 1950년대 드로잉, 뉴욕시대 작품들과 더불어 석남 이경성의 인생과 아름다움에 관한 명상이 담긴 ‘사람’ ‘문자인(文字人)’ 작품들을 전시한다. 생전에 수화가 석남의 연구실에 찾아가 직접 걸어주었던 ‘사슴’을 다시 볼 수 있다. 02-391-7701

■ 오늘부터 풍경사진회 세번째 사진전

풍경사진회의 세 번째 사진전이 12∼18일 경인미술관에서 열린다. 김관섭, 최정우, 유호근, 강희상, 임승택, 전명순, 이무련, 한태형 씨가 사막과 바다, 호수와 나무 등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들을 선보인다. 02-733-4448

■ 조각가 신명덕씨 개인전 ‘씨앗-소통’

조각가 신명덕 씨의 여덟 번째 나무조각전 ‘씨앗-소통’이 19∼25일 서울 종로구 안국동 갤러리 올에서 열린다. 손맛이 느껴지는 아기자기한 나무조각 소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전시장에는 가구 디자이너 박종선 씨가 제작한 오디오 기기를 통해 작품 주제에 맞춘 독일 전자음악이 흐르며, 대지의 느낌을 담은 조각가 지헌숙 씨의 숲 그림도 곁들여진다. 02-720-0054


■ 엄옥경씨 여섯번째 개인전


‘과거와 현재의 시간여행’을 주제로 한 엄옥경 씨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17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이목화랑에서 열린다. 지속적으로 한국의 전통미를 탐구해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전통의복에 나타나는 선의 일부나 문양을 차용하거나 도자기와 민화 등으로 주제를 확장시킨 작품들을 선보인다. 02-514-8888


■ 김소선씨 日서 ‘한국 백자위의 조선민화전’


도자기와 민화를 결합하는 작업을 해온 김소선 씨가 5월 31일까지 일본 미에(三重)현 도바(鳥羽) 시 미키모도 진주도 박물관에서 ‘한국백자 위의 조선민화전’을 연다. 백자 도자기를 캔버스로 삼아 호랑이 등 민화적인 모티브를 그려 넣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출처-동아일보 4.12

[신간]상앗빛 그리스 신전 본래는 총천연색?…伊일러스트 번역출간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형태와 색채의 양식’에서 수채화로 보여주는 세계의 다양한 문양들. 고대 바빌로니아-아시리아 시대 이스타르 성문 양 옆에 등장하는 무사들의 화려한 복장과 고대 그리스 도리아식 신전 지붕의 채색 문양은 흑백 이미지에 갇혀 있던 고대문명을 총천연색으로 부활시킨다. 오른쪽은 일본 옷감에 새겨진 해바리기 무늬로 강한 생명력을 상징한다.

상앗빛 고대 그리스 대리석 신전이 우리의 단청 못지않게 아름다운 총천연색 무늬로 덮여 있었다는 사실을 아는가.

동서양 문명이 남긴 아름다운 문양 1300여 점을 드로잉과 수채화로 복원한 1925년 이탈리아 산 일러스트 책이 국내서 복원돼 번역·출판됐다.

인문교양 전문출판사인 안티쿠스가 내놓은 ‘형태와 색채의 양식’. 줄리오 페라리 당시 로마산업미술관장의 기획으로 이집트, 아시리아, 에게해 문명과 아랍, 중국, 일본의 문양 그리고 서구 로마네스크-고딕-르네상스에 이르는 회화와 조각, 도자, 건축물의 문양을 가로 310mm, 세로 425mm의 대형 도판에 파노라마처럼 펼쳐놓은 책이다. 아라베스크 문양과 고딕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 무늬의 신비로운 색채는 물론 고대 그리스신전 건물의 총천연색 문양을 고증해 섬세하게 복원했다.

1925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출간된 4권 1질의 이 책은 국내 한 고서적 컬렉터를 통해 입수됐다. 출판사 측은 크기와 색채, 구성 등을 원형 그대로 복원해 500질(질당 60만 원)을 한정 출간했다. 02-723-1835

출처-동아일보 4.12

'당신도 예술가'특별강의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임옥상미술연구소 소장 임옥상씨는 13일 오후 2시 국민대 본부관 학술회의장에서 '당신도 예술가'란 주제로 특별 강의를 갖는다.

국립박물관-日역사민속박물관 교류협정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13일 박물관 대회의실에서 도쿄 소재 일본 국립역사민속박물관(관장 히라가와 미나미.平川南)과 학술문화교류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정은 새용산 국립박물관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12월 일본 민속역사박물관 관계자들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 상호교류를 제의한 일을 계기로 성사됐다.

이에 따라 두 기관은 연구자 교류, 공동연구 및 연구회 개최, 학술정보 및 출판물의 교환 등의 사업을 실시하게 된다.

국립역사민속박물관은 1983년 개관한 생활사 전문 박물관으로 일본의 고고, 역사, 민속에 관한 풍부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4.11

문화재청 '자연문화재연구실' 신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본청과 소속 기관에 대한 문화재 조사 연구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자연문화재연구실'을 신설하는 등 직제개편을 최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자연문화재연구실은 천연기념물과 명승 및 역사경관 등에 대한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조사연구 기능 강화를 위해 국립문화재연구소에 신설됐다. 정원은 10명.
전남 목포 소재 국립해양유물전시관은 수중 발굴조사와 연구기능 강화 차원에서 발굴 잠수사 5명의 정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한국 수중 고고학은 새로운 발전 단계로 진입할 것으로 문화재청은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주한 미군기지 내 문화재 조사 기능을 강화하고 SOFA(주한미군지위협정) 합동위원회 산하 '문화재보호분과위원회' 업무 지원을 위한 전문인력도 확보키로 했다.

출처-연합뉴스 4.11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