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뉴스


  • 트위터
  • 인스타그램1604
  • 유튜브20240110

동정

총20369

성동훈씨, 오스트리아 레지던스 프로그램 참가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조각가 성동훈씨는 5월 한달동안 오스트리아 쿤스트할레 크렘스에서 열리는 아트레지던스 프로그램 ‘The Lower Austria Artist-In-Residence-Programme in Krems’에 회화 설치 작가 김다발씨와 참가한다.

예술원 신입회원 후보자 추천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서울=연합뉴스) 정천기 기자 = 대한민국예술원(회장 이 준)은 2006년도 신입회원 선출을 위한 후보자 추천서를 5월1-30일 받는다.

선출분과는 문학, 미술, 음악, 연극ㆍ영화ㆍ무용 등 4개 분과이며, 예술발전에 공적이 있는 경력 30년이상 예술가를 추천할 수 있다. 회원을 추천할 수 있는 사람은 예술원 회원, 예술 관련 학과가 설치된 대학의 총장, 예술원 회장이 지정하는 국립문화예술기관장이나 해당분야 예술단체장 등이다.

추천받은 후보자는 6월중 심사를 거쳐 7월 정기총회 때 회원으로 최종 선출한다. ☎02-596-6217.

만화로 보는 파리예술가들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화가들의 천국 물랭 루주1-로트레크와 그의 친구들
그라디미르 스무자 글·그림|최정수 옮김|아트북스|60쪽|1만5000원

유럽 근대화가들의 명화를 만화의 한 컷 한 컷 속에 패러디해 바꿔버린 책이다. 19세기말 파리에서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을 만화로 재현하고, 이를 통해 당시 파리의 예술가들이 어떻게 지냈는지 보여준다.

툴루즈 로트레크는 어린 시절 사고로 성장이 멈춰 키가 자라지 않고 얼굴도 기이해진 불구였다. 하지만 퇴폐적 분위기가 만연한 세기말 파리의 분위기를 자유로운 선과 색으로 누구보다도 잘 포착해 그렸다. 이 책은 당시 파리 몽마르트 언덕에 서 있던 댄스홀 ‘물랭 루주’를 배경으로, 그 곳을 거쳐 갔던 화가 로트레크·반 고흐·고갱·드가·세잔 등이 어떻게 교류하고, 어떤 작품을 만들어 나갔는지 보여준다.


그들의 유명한 그림이 만화 곳곳에 숨어있는 걸 찾아내는 게 재미다. 로트레크가 자신의 그림 속에 있는 댄서의 발에 입을 맞추는 장면, 조르주 쇠라가 자신의 작품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를 바닥에 놓고 위에서 점을 똑똑 떨어뜨려 완성해가는 장면은 꼭 숨은 그림 찾기 같다.

출처-조선일보 4.22

[책마을]옹기에 스며있는 ‘삶의 풍경’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 옹기

황헌만 사진, 이영자·배도식 글|열화당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살아가라는 듯한 옹기. 한 그릇 정한수에 두손을 비비는 노모를 닮았다. 시골집 뒤뜰 장독대의 옹기는 출세와 다산의 소망을 담은 맨드라미와 봉숭아에 둘러싸여 늘 있는 듯 없는 듯했다. ‘옹기’는 사라져가는 옹기에 녹아든 수천년의 역사와 선조들의 삶을 길어올린 책이다. 사진가 황헌만씨가 35년에 걸쳐 전국을 누벼 얻은 150여컷의 사진, 이영자 옹기민속박물관장과 민속학자 배도식 부산 문화재전문위원의 글이 옹기의 제 모습을 드러낸다.

수천년전 시작된 도기문화 속에 옹기는 고려시대 질그릇에서 조선시대에는 옹기로 거듭나 일상생활 속에 스며든다. 미세한 구멍으로 ‘살아 숨쉬는’ 옹기는 저장성·통기성·보온성·방부성에 이어 깨진 뒤에는 흙으로 되돌아가는 특성까지 지녔다. 그 역사만큼이나 옹기는 보물이다. 장독과 물독·쌀독 등을 통해 고유의 음식문화를 읽어내고, 동이·장군·시루에선 일상생활을, 굴뚝의 연통·연가는 옛 가옥의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특히 성주단지·조상단지 등은 소박한 사람들의 절실한 신앙을 담고 있다.

전남 무안군 몽탄명 몽강리의 한 장독대(2005년).
책에 따르면 옹기하면 독, 항아리, 단지만을 떠올리지만 그 종류는 250여종에 이른다. 또 흔히 옹기로 부르지만 제작방법에 따라 유색토에 잿물을 입혀 구운 옹기, 유약없이 검댕이로 색을 낸 질그릇, 검댕이를 입히지만 소금을 뿌린 푸레독, 오짓물을 입힌 오지그릇 등으로 나뉜다.

전국 각지의 독특한 옹기사진과 그 설명, 옹기 제작과정을 담은 책은 열화당이 20여년 전부터 시리즈로 발간 중인 ‘한국기층문화의 탐구’ 제10권이다. 책 출간을 기념해 6월30일까지 경기 파주출판단지의 열화당 사옥내 갤러리 로터스에서는 옹기민속박물관 소장품 40여점, 황헌만씨의 사진 20여점으로 꾸린 ‘옹기가 놓인 삶의 풍경’전이 열리고 있다. 3만5천원.

출처-경향신문 4.22

'고종 사제복' 등 의복문화재 명칭변경

인쇄 스크랩 URL 트위터 페이스북

'광해군비 단배자'는 '광해군비 당의'로

'고종 사제복'(중요민속자료62호)이 '적초의'로, '광해군비 단배자'(중요민속자료215호)는 '광해군비 당의'로 문화재 지정 명칭이 바뀌었다.

문화재청(청장 유홍준)은 각각 이화여대박물관과 단국대석주선박물관에 소장된 두 문화재에 대해 지정명칭을 변경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종 사제복'은 문화재 지정 당시 고종의 어의(御衣)로 추정됐다. 그러나 왕의 어의 중에는 이런 형태의 의복이 없고 고종이 착용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색상ㆍ형태를 바탕으로 백관의 예복인 '적초의'로 명칭이 변경됐다.

'광해군비 단배자'는 형태상 옆선이 길게 트인 당의(唐衣)에 해당하고, 겉깃 안쪽에 '병자생왕비유씨원명의'(丙子生王妃柳氏願命衣)라는 묵서(墨書)가 있어 광해군의 비(妃) 문성군부인(文城君婦人.1576-1623)의 옷으로 추정돼 '광해군비 당의'(光海君妃 唐衣)로 이름이 바뀌었다.

출처-연합뉴스 4.20

하단 정보

FAMILY SITE

03015 서울 종로구 홍지문1길 4 (홍지동44) 김달진미술연구소 T +82.2.730.6214 F +82.2.730.9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