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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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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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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확인한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심의회 위원장에 송미숙(성신여대 교수), 위원에 김영나(서울대 교수), 김용익(경원대 교수), 이명옥(사비나미술관 관장), 이철주(중앙대 교수), 최효준(전북도립미술관장), 홍선웅(판화가), 황인기(성균관대 교수).

국립현대미술관 운영자문위원회 위원장에 조희영(그로리치화랑 대표), 위원에 김영원(홍익대 교수), 김영호(중앙대 교수), 김천일(목포대 교수), 김춘옥(한국전업미술가협회 이사장), 박미정(환기미술관장), 박정기(조선대 교수), 이용(경향신문 정동경향갤러리 관장), 임정희(고양시민문화센터 소장), 하계훈(단국대 겸임교수), 하철경(한국미술협회 이사장)이 선임됐다.

`부산포 민속박물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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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최초의 사립박물관인 `부산포 민속박물관'(관장 김정민)이 2일 개관했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지하 1층 지상 8층 연면적 860평 규모로 지어진 박물관은 1∼5층 전시실, 6층 사무실, 7∼8층 문화체험공간으로 운영된다.

전시실 1층 근대역사관에는 옛 교과서와 공중전화 부스, 광고판, 담배 100여종, 교복, 명찰 등 근현대 생활역사를 엿볼 수 있는 추억의 물건들이 전시되고 2-5층에는 벌목도구, 솜틀세트, 상여 등 갖가지 민족자료와 도자기 800여점이 전시됐다.

박물관에 전시된 사료들은 관장인 김씨가 2004년부터 전국을 돌며 수집한 것들이다.

김 관장은 "평소 좋아해서 직접 수집한 민속품을 젊은이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젊은이들이 가장 많이 모이는 부산 서면에 박물관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5.3

[신간]한국 근대미술의 천재 화가 이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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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8년 개인전 소개 기사에서 '화단의 중진' '우리 양화계의 거벽' '조선의 지보(보물)'라는 수식어가 달렸고, 마라톤의 손기정 선수나 무용가 최승희에 버금갈 정도로 유명했던 화가는?
정답은 이인성(1912-1950)이고, 당시 그의 나이 겨우 스물 여섯살 때였다.

1950년에 사망한 이인성은 대구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보통학교만 겨우 졸업하고 미술재료회사의 '사환'으로 일했지만 제국미술전람회에 입선하고, 1931년부터 1936년까지 조선미술전람회에서 6회 내리 특선했던 스타 작가였다.

2000년에 작고 50주기 회고전이 열려 그의 작품세계가 재조명되기도 했지만, 지난해 12월 한 미술품 경매에서는 수억원대 낙찰이 기대됐던 파란 배경의 '자화상'에는 아무도 응찰하지 않았다.

가늘게 눈을 뜨고 있어 눈동자가 보이지 않는 자화상은 39세의 젊은 나이에 경찰이 잘못 쏜 총에 맞아 절명하기까지 딸과 아내를 잃고 무기력과 우수에 찌들어 살았던 이인성의 모습이 잘 드러난다.

국내에서는 드문 이인성 연구 전문가인 미술사학자 신수경씨는 '한국 근대미술의 천재 화가 이인성'(아트북스 펴냄)에서 이인성이 이중섭, 박수근 등 동시대 화가보다 덜 주목받는 이유를 분석했다.

첫째 이른 죽음, 둘째 관료적인 공모전 중심의 작품 활동, 세째 그의 사후 추상화가 대세였던 미술계 풍토에서 학구적인 구상화 위주인 그의 작품이 묻혔다는 것.

저자는 이인성의 성장기와 작가로서 성공하기까지의 과정, 화단을 놀라게 했던 천재적인 드로잉 실력과 표현력, 중학교 미술교사와 신문 연재소설 삽화작업, 대학 시간강사를 전전한 경력 등 인간적인 면모와 작가로서의 면모를 사진과 자료, 도판을 실어 고스란히 복원했다.

출판사가 '디지털 세대를 위한 우리 미술가' 시리즈의 첫 권으로 박수근이나 이중섭, 김환기가 아닌 이인성을 택한 것이 이례적이다. 이어서는 미술사의 최순우, 회화의 이중섭과 구본웅, 조각가 문신, 서예의 이항복 등을 내놓을 예정.240쪽. 1만5천원.

출처-연합뉴스 5.3

한ㆍ불 리빙문화 전시 '2006 홈데코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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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교 120주년을 기념해 한국과 프랑스의 리빙 제품을 한자리에 모은 전시회 '2006 홈데코 페어'가 11-14일 삼성동 코엑스 장보고홀에서 열린다.

주한 프랑스 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3대째 내려오는 정통 프랑스 가구회사 '무아소니에', 세계적으로 매장 2천 개를 갖고 있는 모던 가구업체 '리네로제', 리빙 브랜드 '로빈힐', 고급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 등이 참가한다.

한국에서는 TV 드라마를 통해 잘 알려진 채화 칠기 장인 이석구씨의 작품과 서양의 퀼트를 한국 스타일로 재작업한 '세라트' 등이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미셸 들라크루아, 앙드레 브리에, 크리스틴 투조 등 프랑스 현대작가 3명의 판화전과 홍콩에서 라이프스타일리스트로 활동 중인 크리스틴 추의 컬렉션, 성우 배한성 씨가 애장하고 있던 골동품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있다.

관람료 1만 2천 원. 사전 예약하면 5천 원 할인된다. ☎02-562-4172.

출처-연합뉴스 5.3

전통공예 명품 회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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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를 포함한 전통공예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전통공예 명품 회원전 올해 행사가 서울과 경기 부천에서 열린다.

(사)한국중요무형문화재기능보존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재청 등이 후원하는 이번 회원전에는 중요무형문화재 기능 보유자 63명과 조교 및 보조자 97명, 그 외 전통공예인 40명을 합친 200명이 출품한 작품이 한자리에 모인다. 출품작은 명품으로 판정된 작품으로 한정하며 출품료가 지급된다.

4일 서울 강남구 중요무형문화재 전수회관 기획전시실에 개막되는 서울전시는 19일까지 계속되며, 부천 행사는 25일부터 6월6일까지 부천시청 1층 로비에서 열린다.

출처-연합뉴스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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