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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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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류공간 이음 ‘Endless Clone’ 5월 13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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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따샨즈 페스티발을 맞이해 기획된 한중 교류전인 Endless Clone이 5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열려 베이징 교류공간 이음에서 열린다.


전시명 : Endless Clone

기간 : 2006. 05. 13 – 06. 26, 5월 13일 오픈 파티

장소 : 베이징 교류공간 이음

퍼포먼스 : 전시 오픈 이벤트로 한국 작가의 퍼포먼스 예정

참여작가 : 김준, 김창겸, 함진, 션샤오민, 리송화/Kim Joon, Kim Chang-Kyum, Ham Jin, Shen Shaomin, Li Songhua/金俊, 金昌謙, 咸進, 沈少民,李颂华

출품작 : 20 여 점

이번 전시특징은 따산즈 페스티벌 기간 중에 교류공간 이음이 선보이는 두 번째 전시이다.

현대 사회의 이슈가 되고 있는 클론, 복제의 의미를 확장하여 현대 미술에 있어서 복제의 의미를 되짚어 본다.

<부고> 조덕환(화가)씨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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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덕환(화가)씨 별세, 효진(한성대 교수)씨 부친상, 노주채(명지대 교수) 김문석(서울 온곡초등 교사) 임홍재(주 이란대사) 고덕환(성동고 교사)씨 빙부상 = 7일 서울대 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 02-2072-2022 (서울=연합뉴스)

'소암 현중화 기념관' 기본설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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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홍동수 기자 = 제주도 서귀포시는 제주출신 서예가인 소암(素菴) 현중화(玄中和.1907∼1997) 선생 기념관 건립을 위한 기본설계를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공모를 통해 확정된 기본설계 최우수작 수상자인 건축설계사무소 '담(대표 김상언)'에는 실시설계 용역 계약권이 주어진다.

서귀포시는 올 하반기부터 30억원을 들여 소암 선생이 거주했던 서귀동 157의2 일대 7필지 1천474㎡에 지하1층, 지상 2층 연면적 990㎡ 규모의 기념관을 건립, 소암 선생 탄생 100주년을 맞는 내년 7월 개관할 예정이다.

소암 선생은 전(篆).예(隸).해(楷).행(行).초(草) 등 5가지 서체를 자유롭게 구 사했던 서예의 대가로 목포 소묵회(76년)와 서귀포 소묵회(77년)를 창립, 후진양성 에 힘썼으며 제3회 의제 허백련 예술상(97년)을 받았다.

[전시회산책] 남관 소품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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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허 속의 인간 군상 … 남관 소품전
남관(1911~90)의 소품전이 10~20일 서울 관훈동 노화랑에서 열린다. 한국전쟁을 현장에서 기록한 작가는 잔혹한 고비를 넘어온 인간 군상, 악착같이 삶을 이어가려는 인간(사진) 연작을 푸른 색조 속에 폐허의 흔적, 우주의 떠돌이처럼 띄워놓았다. 1970~80년대에 종이와 캔버스에 제작한 유채 소품으로 유족이 소장해오다 처음 공개했다. 02-732-3558.


■ 김선두.박성태.박유아 '철필의 운향' 전
붓의 움직임과 필묵의 가능성을 실험해온 세 작가인 김선두, 박성태, 박유아씨가 11일까지 서울 견지동 동산방화랑에서 3인전 '철필의 운향(韻香)'을 열고 있다. 철과 알루미늄 등을 써 동양화의 필법 공간을 넓힌 근작을 발표한다. 02-733-5877. 김선두씨는 또 16일까지 서울 견지동 목인갤러리에서 여는 개인전 '머물고 간 자리, 우리 뒷모습'에서 고향인 장흥 풍광과 소설가 이청준씨와 함께 한 일상의 기록(사진)을 펼친다. 02-722-5055.


■ 동양화가 김현숙 '마음의 꽃핀 자리' 전
제주에서 활동하는 동양화가 김현숙씨는 '마음의 꽃'을 그린다. 한지에 수묵채색으로 번져나가는 꽃은 작가의 감정과 기억을 대변하는 상징이자 자연이다. 10~16일 서울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에서 여는 개인전 '마음의 꽃핀 자리'는 인생 곳곳에 피고 지는 꽃 무더기(사진)를 보여준다. 02-730-5454.


■ 세월 더께 낀 정물 … 김정림 개인전
화가 김정림씨가 8~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개인전을 연다. '2006 한국구상대제전'에 참여한 김씨는 옛 도자기와 꽃 등이 어우러진 정물화를 내놨다. 빛과 그늘의 대비로 정물 속에 깃든 세월과 추억을 더듬은 '엄마에게'(사진) '기다리는 시간' 등 수채화를 선보인다. 02-514-9292.

- 중앙일보 2006. 5. 8

[미술계쪽지] 사진작가 황헌만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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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무산(茂山) 허회태(許會泰)씨가 독일 한국문화원의 초대를 받아 11~26일 베를린 한국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연다. 1995년 대한민국미술대전 서예부문 대상을 수상한 허씨는 문자이면서 그림인 '이모그래픽'의 세계를 개척해왔다. 미술평론가 유병학씨는 허씨의 작품을 "사물을 본 떠 관념을 나타낸 문자가 아니라 감성을 나타낸 흔적"이라고 평한다. 02-588-3324.

◆사진작가 황헌만씨가 한국인 특유의 발효음식을 담는 생활용기인 '옹기'만을 기록한 사진집 '옹기'(열화당)를 펴냈다. '한국기층문화의 탐구' 제10권으로 나온 '옹기'는 황씨가 35년 넘게 전국을 누비며 담은 옹기 풍경 150여 점과 이영자(옹기민속박물관장)씨의 글을 실었다. 책 출간을 기념해 6월 30일까지 파주출판도시 갤러리 로터스에서 황씨의 사진과 옹기민속박물관 소장품으로 엮은 '옹기가 놓인 삶의 풍경'전을 연다. 031-955-7000.

◆현대인은 '여행하는 동물'이다. 10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 바바가 여는 '잃어버린 성궤를 찾아서'는 관광지에서 만난 세계 각국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다. 박물관 유물에 얼굴을 들이밀거나 기념촬영에 골몰한 이들을 방병상.김윤호.김정현씨의 카메라가 쫓아갔다. 02-3442-0096.

- 중앙일보 2006.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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