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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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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선사박물관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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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 첫 시립박물관인 `대전 선사박물관'이 15일 준공됐다. 유성구 지족동 시 지정 기념물인 노은 선사유적지 은구비 공원에 들어선 선사박물관은 지상 2층, 연면적 2천23㎡ 규모로, 국비와 시비 등 39억원의 사업비가 투자 됐다.

대전 선사박물관은 구석기실, 신석기실, 청동기실, 원삼국실, 체험자료실, 사회교육을 겸한 기획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야외에는 신석기 및 청동기시대의 각종 움집터 등 선사유적을 복원해 발굴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실습실도 갖추고 있다.

박물관은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현재 영상설비 등 전시물 설치 작업이 한창이다.

선사박물관에는 총 8명의 전담 인력이 배치돼 대전 등 중부권 매장 문화재와 향토사료의 보관 및 전시, 박물관대학, 어린이 박물관교실 운영 등 다양한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특히 민간 소유 문화유산의 훼손이나 도난 사고를 막기 위해 선사박물관 수장고에 각 문중이나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서화, 도자기, 골동품, 민속자료 등도 맡아 보관해 줄 방침이다.

시 기념물 제38호로 지정된 노은 선사유적지에서는 1997-1998년 진행된 유적발굴조사에서 구석기시대부터 원삼국시대에 이르는 각종 선사유적이 발견됐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선사박물관 건립을 추진했다.

출처-연합뉴스 5.15

충북교원 미술작품전 1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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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스승의 날을 맞아 충북도내 교원들의 예술세계를 엿볼 수 있는 작품전이 마련된다.

충북도교육청은 14일 도내 교원 71명의 미술작품 73점을 15일부터 20일까지 청주문화관에서 전시(오전 10시-오후 6시 30분, 무료)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원영선 교감(삼보초)의 '설경' 등 한국화 30점과 홍진삼(원봉중) 교장의 '장촌' 등 서양화 27점, 그리고 조소, 공예, 디자인, 서예 등 수준 높은작품들이 선보인다.

출처-연합뉴스 5.14

[신간]노성두ㆍ이주헌의 명화읽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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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성두ㆍ이주헌의 명화 읽기 = 쉽고 아름다운 글을 쓰는 미술출판계의 인기 저자 노성두와 이주헌이 르네상스시대부터 바로크, 로코코, 신고전주의, 현대미술까지 78점의 명화를 선택해 집중 소개했다.

그림들이 탄생하게 된 시대적 배경과 미술사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을 붙여 그림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된 예술사조와 뒷이야기들을 도판과 함께 곁들여 읽을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하다.

노성두는 13∼14세기, 15세기편, 엘 그레코를 제외한 16세기편, 조르주 드 라투르, 니콜라 푸생, 디에고 벨라스케스, 바르톨로메 에스테반 무리요를 제외한 17세기편, 18세기편에서 필리프 오토 룽게를 썼다.

이주헌은 16세기 편에서 엘 그레코, 17세기편에서 노성두가 제외한 화가들, 19세기편과 20세기편을 맡아 썼다.

한길아트. 472쪽. 2만2천원.

▲아이콘과 코드, 그림으로 읽는 동아시아 미학범주 = 임태승 지음. 조맹부, 동기창, 당인, 양해 등 동아시아 회화의 대가들과 우리나라 대표화가 김홍도의 그림을 제시하고 그 속에 담긴 미학범주를 비교, 분석했다.

외형적인 묘사와는 반대되는 개념으로 대상의 본질과 특성을 표현하는 '사의(寫意)', 즉 화가의 정신세계를 중시하는 동아시아 회화를 전신(傳神), 품격(品格), 교졸(巧拙) 등 10가지 미학범주로 비교해 분석한다.

미술문화. 232쪽. 1만5천원.

출처-연합뉴스 5.15

광명 돔경륜장 문화공간으로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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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돔경륜장(스피돔)이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스피돔은 2월 개장 이후 경륜장과 차단돼 있는 시설내 공간에서 전시회와 공연, 노래교실, 무료 영화상영 등 각종 프로그램을 상설 진행해 지역 문화공간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스피돔 4층 갤러리에서 12일부터 시작된 운보 김기창 화백의 특별전시전 '판화로 보는 운보의 예술세계'에는 주말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주민에 경륜장 관중까지 가세해 2천여명이 찾아왔다고 경륜장 측이 15일 밝혔다.

다음 달 4일까지 계속될 전시전에는 운보의 전성기인 1990년대 초.중반 프랑스 파리와 영국 런던의 세계적인 공방에서 제작된 판화 가운데 마니아들의 사랑을 받은 청록산수, 바보산수들, 강호한일 등 30여편이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에서는 그동안 지역 미술인들의 정기 전시전, 초대전 등이 열렸고 앞으로도 연말까지 이승희의 섬전을 비롯해 유화전, 사진전, 사진공모전 등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또 2층 라운지에서도 매주 금.토.일요일 무용, 가요, 댄스, 퓨전현악, 아카펠라 공연과 동물쇼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286석 규모의 지하 1층 이벤트홀(광명홀)에서는 웰컴투동말골 등 영화가 무료 상영되고 있고, 주부노래교실과 청소년농구교실, 정신지체 장애아 농구교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경륜장 이기배 대리는 "지금까지 3개월동안 10만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며 "경륜장이 새로운 가족형 레포츠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5.15

쿤스트독갤러리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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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화 되어가는 추세에 맞추어 독일미술사를 전공한 김승호씨가 쿤스트독갤러리와 미술연구소를 개관하였다. 김씨는 독일 프라이부르크 대학 학사, 석사, 박사 출신으로 독일 국립중앙미술사학연구소 연구원을 역임했고 몇 대학에 출강 중이다.

* 갤러리 쿤스트독
갤러리 쿤스트독은 현대미술의 다양한 층위를 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진지한 대안과 나름의 역할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이다.

* 쿤스트독 미술연구소
쿤스트독 미술연구소는 동시대 미술의 방향과 지향점에 대한 연구와 분석을 기본적인 수행과제로 상정하고 연관되는 사회문화적인 현상과 미술과의 관계, 미술의 공공적 역할조성에 관한 실천적 대안 제시, 편향적 미술문화에 대한 학술적 비판, 한국미술의 스펙트럼 확장, 국제미술계와의 상호적 연계 등의 세부적 실현과제에 대한 미술사적 연구 및 학술행사를 기획하고 이행한다.

Gallery KunstDoc 개관기념전
감각感覺의 층위層位

1부 2006. 0519 Fri - 0601 Thu 고산금 김승영 육태진 임소아 홍순환 [ Opening 2006. 5. 19. 18:00 ]
2부 2006. 0602 Fri - 0615 Thu 구경숙 구영모 류장복 이택근 차기율 [ Opening 2006. 6. 02. 18:00 ]

(110-034) 서울 종로구 창성동 122-9 T. 722-88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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