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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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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첩 위에서 신명 한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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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화가 10명이 한데 어울려 화첩에 시를 쓰고 그림을 그리는 화첩 퍼포먼스 `화첩 위에서 놀다'가 24일 오후 대구시 중구 예송갤러리에서 펼쳐졌다.

이 퍼포먼스는 조선시대 선비들이 풍류로 즐기던 시회(詩會), 뱃놀이 등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수용해 패러디한 것으로 작가들은 열두 폭 화첩을 길게 펼쳐놓고 즉석에서 떠오르는 감상을 시와 그림으로 표현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하석, 문인수 등 시인 5명과 이규목, 이영철 등 화가 5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관람객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3시간여만에 화첩 10점을 완성했다. 퍼포먼스를 지켜본 관람객들은 "시인과 화가들이 한 곳에서 함께 작품 제작을 하는 모습이 재밌고 작품들도 신선하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화첩 퍼포먼스에서 만들어진 작품들은 25일부터 31일까지 예송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출처-연합뉴스 5.24

스페이스차고, 26일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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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조형대 강애란교수가 서울 종로구 평창동 475-15에 15여평의 전시공간을 5월26일 개관한다. 개관전시는 박은영전(5.26 - 6.25)이며 위치는 영인문학관 건너편이고 T. 395-8281

[미술단신]인사미술공간 이전 기념 ‘선택의 조건’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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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미술공간 이전 기념 ‘선택의 조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인사미술공간이 서울 종로구 원서동에 독립공간을 마련하고 이전 기념 프로젝트 ‘선택의 조건’을 펼친다. 24일부터 7월 2일까지 새로 옮긴 건물 전체를 활용한 색다른 전시가 열린다. 프랑스의 그래픽 아티스트 그룹인 M/M을 비롯해 넷 아트계의 개척자 뷕 코식, 공간 전체를 리노베이션한 최정화의 작품 등을 만날 수 있다. 24∼26일, 30일에는 독일 베를린 DAAD, 미국 뉴욕 아이빔 등 미술관련 기관의 관계자를 초청해 워크숍이 열린다. www.insaartspace.or.kr 02-7604-721

■예술가 20인의 ‘우표가 되려는 그림’전

예술가의 손길을 통해 작품으로 다시 태어난 우표를 보여주는 ‘우표가 되려는 그림’전이 27일부터 6월 11일까지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아트리움에서 열린다. 이승애 이동기 손동현 정연두 등 20인의 예술가들이 우표 제작을 위해 만든 작품의 원본을 전시하고 동시에 실제 우표 모양으로 제작된 것도 보여준다. 02-2061-0006

출처-동아일보 5.24

5월 24일 화제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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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당의 청아한 난초 한폭
1970~80년대 재야 예술계 대부이자 난초그림과 글씨로 유명했던 고 무위당 장일순의 글씨와 그림이 7일까지 본향인 강원도 원주의 치악예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심중무물’ 등 파격과 예법을 아우른 글씨들과 담백·청아한 난초 문인화(사진) 등이 나왔다. (033)763-6220.

◇…‘동심의 곳간’ 사진으로 재구성

젊은 사진가 양재광씨에게는 어린 시절 보았던 이미지들이 창작의 소중한 곳간이 된다. 사냥총, 멍멍이, 돌사탕, 초록 자전거, 그랜다이저, 신밧드, 우뢰매, 아파치 로봇 등 유년기 겪고 즐겼던 여러 놀잇감과 시각적 대상물들을 다시 연출해 풀어놓는다. 6월3일까지 서울 신사동 스페이스 바바에서 선보이는 그의 사진들은 어린이 모델을 통해 광고나 뮤직비디오처럼 연출한 향수와 혼돈어린 그 시절 추억록의 재구성이다. (02)3442-0096.

◇…한-일 자수예술 나란히 감상

사단법인 한국자수문화협의회의 제23회 정기 회원전이 30일부터 6월5일까지 한국일보갤러리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서울문화재단 후원, ‘한국자수의 미’를 주제로 변정현 이사장의 작품 ‘축제’(사진) 등 회원 50여명의 작품이 선보인다. 특히 일본수예연구소의 다카무라 다치야나 회장과 회원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30일 개막 행사에서는 조일순, 심영미, 안명자 회원의 술짜기, 끈짜기, 매듭엮기 등의 시연회도 열리며 전시 기간 동안 한국매듭 강습도 한다.

출처-한겨례 5.24

AFI 2006 소식지 '공공의 순간_Public Moment'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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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I조직위원회는 전국에 있는 비영리전시공간(대안공간)의 기획자들과 여러 단체의 협업으로 진행되는 행사인 Artist Forum International 2006이라는 행사를 2006년 9월에 준비중이다. 이를 위해 2006년 5, 7, 9월 3회에 걸쳐 소식지를 발간한다.

■ 주제 : '공공의 순간_Public Moment'

■ 행사개괄
: 전시, 학술중심의 프로젝트1, 지역 연계 프로젝트2, 레지던스 프로그램을 위한 워크숍1, 대안적 미술 유통을 위한 워크숍2 로 구성.

■ 문의 : AFI 조직위원회 사무국
T.02-396-4805
F.02-396-9636
publicmoment@gmail.com)
www.afi.or.kr (6월 오픈 예정)
간사:안현숙 010-7655-77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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