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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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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박물관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강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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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29-30일 박물관 소강당에서 '아시아의 역사와 문화' 특별강연회를 개최한다.

이틀간 오후 3-6시 진행되는 이번 강연회의 첫날 베트남 국립역사박물관 개요, 베트남 맨백(Man Bac) 지역 발굴조사성과와 몽골 골무드(Gol Mod) 지역 묘지 발굴성과 등을 발표한다. 30일에는 인도네시아의 이슬람 미술과 캄보디아 국립박물관을 소개한다.

한국에서 연수 중인 아시아국가 박물관 관계자들이 발표하는 이번 강연회는 문화관광부의 '아시아문화동반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2006년도 아시아박물관 네트워크구축 연수프로그램 중 하나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 연구원 초청연수에 이어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캄보디아에서 연구원 5명을 초청해 한국문화 연수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5.27

미술 교육은 미친 짓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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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안의 미술 학교 밖의 미술
제임스 엘킨스 지음, 장호연 옮김
책세상, 367쪽, 1만5000원

'미술은 가르칠 수 있는 예술 장르인가?' 묻고 싶을 때가 있다. 부모라는 이름이 붙고 나면 벗어날 수 없는 아이 교육, 적확하게 말하면 대학입시 때문이다. 내신 성적에 미술 과목이 들어가니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 '미술을 평가하는 객관적 잣대라는 것이 있기는 한 걸까?' 의심스러워지는 것이다. 미술 학원의 모범답안이 한국 미술을 망치고 있지 않나 싶다. 미대 시험을 운전면허시험에 비유하는 비아냥이 나오는 까닭이다.

이 책의 원제는 '미술은 왜 가르칠 수 없는가'다. 꽤 날카로운 도발이다. 대학 수준의 미술 교육에 관련된 사람들을 위해 쓴 안내서라지만 한국 상황에서는 미술에 관심 있는 이 누구나 읽어도 건질 내용이 많다. 서양 미술학교의 역사를 훑고 난 뒤 미술 교육 방식을 논하고 그 이론과 평가 과정을 적나라하게 묘사하고 나서는 "미술을 가르친다는 생각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터무니없다"고 썼다.

미술 학교의 평가 시간이 얼마나 우스꽝스러운가를 '사이코드라마'라는 한 마디로 설명하는 것을 보면 지은이가 미술 교육 현장에서 느낀 고민이 얼마나 컸는가를 알 수 있다. 지은이 제임스 엘킨스(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미술사학과 교수)는 이미 '과연 그것이 미술사일까?'에서 서양미술사 400년의 편견을 지적해 독자를 즐겁게 했다. 서구미술과 미술사에 휘둘린 한국 미술 교육을 비추어주는 거울 같은 책이다.

출처-중앙일보 5.27

제주 사진작가 故김영갑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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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홀려 반평생을 제주의 바람과 구름과 함께 흘러다니다 제주의 품에 안긴 사진작가 고(故) 김영갑(1957-2005).

제주 들판의 야생화와 풀벌레, 섬 여기저기에 봉곳봉곳 솟아오른 오름, 안개의 은은함, 눈ㆍ비ㆍ바람의 가녀린 속삭임과 거친 숨소리를 기록하던 그는 2005년 6년여 간 앓아온 루게릭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부여 태생이지만 1982년부터 제주도를 오르내리며 사진작업을 하던 중 제주도에 매혹돼 아예 섬에 정착했다. 바닷가와 산중턱, 한라산과 마라도, 노인과 해녀, 오름과 바다, 들판과 구름, 억새 등 그가 찍지 않은 풍경이 없을 정도였다.

고인은 창고에 쌓여 곰팡이가 피는 사진들을 위한 갤러리를 마련할 즈음 이유 없는 허리 통증으로 카메라를 들지도, 제대로 먹지 못하다 루게릭 병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2002년 맘대로 움직이지 않는 몸으로 간신히 '김영갑 갤러리 두모악'을 개관했지만 2005년 5월 29일, 손수 만든 두모악 갤러리에서 숨졌고 그의 유골은 갤러리 마당에 뿌려졌다.

김영갑이 20여 년간 온몸을 던져 찍었던 운명 같은 사진들이 고인의 1주기를 맞아 한 권의 사진집 '김영갑: 1957-2005'으로 묶여 나왔다.

김영갑은 손수 쓴 글에서 "자신을 찍으며 아름다운 세상을 보았다. 대자연의 신비를 느끼고 하늘과 땅의 오묘한 조화를 깨달았다. 지금은 사라진 제주의 평화와 고요가 내 사진 안에 있다"고 토로했다. 다빈치. 4만5천원.

출처-연합뉴스 5.26

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에 오세권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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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립미술관 학예실장에 미술평론가 오세권씨가 임명되었다.

제5회 문신미술상에 박대성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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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시가 주최하는 제5회 문신미술상에 한국화가 박대성씨가 선정되었다.

시상식은 5월26일 오후 6시30분 마산시립문신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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