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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술관회, 23·24·27일 미술이론강좌·미술관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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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술관회는 미술인구의 대중화 및 저변 확대를 꾀하기 위해 `미술이론강좌와 미술관 탐방’을 23·24·27일 세차례 실시한다.
미술이론강좌는 이이남씨를 초청해 `영상의 언어와 영상예술’이라는 주제로 23일 오후 2시 광주시립미술관 2층 강좌실에서 개최한다. 참가비는 무료.
또 노근진씨를 초청해 `도자기 변천사와 흐름’이라는 주제로 24일 오전 11시 나주시 공산면 충주산방에서 이뤄진다. 광주미술관회원이나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30명이며 참가비는 1만원.
미술관 탐방은 오는 27일 서울시립미술관 `피카소’전 관람을 실시할 계획이다. 광주미술관회원이나 관심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선착순 45명이며 입장료는 4만원.
문의 062-233-0968.

출처-광남일보 6.21

<신간> 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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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분석과 서술의 기초 = 실반 바넷 지음. 김리나 옮김. 영문학자인 저자가 미술작품 감상과 비평에 대해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안내한 이론서.

독창적이고 객관적인 눈으로 미술품을 보고 미술품 비평을 할때는 그 작품의 미술사적 위치와 오브제의 의미, 작가의 인생 궤적과 시대적 상황 등을 총체적으로 분석해 타당한 근거를 제시하라고 권한다.

2003년 나왔던 책의 개정 증보판으로 홍익대 예술학과 김리나 교수가 번역했다.시공사. 498쪽. 1만5천원.

▲하늘로 열린 땅 티베트ㆍ타클라마칸 기행 = 한국경제신문 서화동 기자가 쓴 50일간의 중국 서부 극지 탐험기. 한중자동차문화교류협회가 마련한 중국 서부 극지 대탐험에 동참한 저자가 티베트의 곳곳을 두루 체험하고 140여장의 사진과 함께 에세이집 형식으로 엮었다.

티베트의 전통 장례의식, 오체투지, 중국 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서부대개발'이라는 현대화정책의 명암, 상업화로 얼룩진 불교사원 등의 모습을 실었다.

은행나무. 304쪽. 1만3천원.

▲세계최고를 찾아가는 여행 =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33-세계편' 의 저자인 여행가 겸 사진가 권기왕씨가 전세계에서 가장 아름답고 유명한 곳을 골라 소개했다.

호주의 산호초 바다인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히말라야 산중의 도시 포카라, 페루의 티티카카 호수, 세상에서 가장 높은 빌딩이 들어서고 있는 도시 두바이, 미국의 그랜드 캐니언, 루브르 미술관 등이 화려한 색깔의 사진과 함께 등장한다.

깜빡하고 놓쳤던 정보부터 여행지에서 제대로 즐기는 노하우까지 담았다.

랜덤하우스중앙. 272쪽. 2만5천원.

▲피카소 이야기 = 김종근 지음. 이룸 출판사의 '청소년을 위한 화가 이야기' 시리즈의 첫 편. 20세기 회화사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의 일생과 작품 경향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기 쉽게 꾸몄다.

주요 작품 시기별 도판과 피카소의 생전 모습이 담긴 다양한 인물 사진도 담았다.

42쪽. 9천700원.


출처-연합뉴스 6.22

<문화소식> 자오바오핑 서화예술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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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창동미술스튜디오에 입주한 중국 작가 자오바오핑(46)의 개인전이 종로구 내자동 중국문화원 전시실에서 22일 시작됐다.

자오바오핑은 중국루쉰미술대학교 중국화과 학과장과 중국미술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의 아시아작가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창동에 입주하고 있다.

전시되는 작품은 서예를 비롯해 여인상과 풍경화 등 중국 수묵화의 전통과 정신을 중시하고 각종 화법을 능숙하게 구사하면서도 현대인의 정서를 표현한 작품 25점이다.

자오바오핑은 최근에는 한국의 남도 문화를 연구하는 등 서민들의 생활을 묘사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다. 7월6일까지. ☎02-995-0995.

▲보름달같이 둥근 '꼬마 영수' 를 주인공으로 수묵화, 만화, 디지털사진, 동영상 작업을 하는 한국화가 이영수가 4번째 개인전을 인사동 갤러리 NV에서 열고 있다.

한지 위에 먹을 쌓아가는 적묵 기법을 사용해 진하고 연한 먹점들로 그려낸 영수의 얼굴은 어린 시절 찍은 흑백사진 속 우리의 모습 같다. 전작들에 비해 영수의 캐릭터가 좀 더 비중있게 배치됐다. 다음달 4일까지. ☎02-736-8802.

출처-연합뉴스 6.22

국립문화재硏 보존과학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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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26-30일 5일간 무주리조트에서 '2006 보존과학기초연수교육'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각 지자체 및 공ㆍ사립 박물관 담당자 70여 명이 참석, 보존과학 전문 강사진으로부터 유물의 안전한 포장, 문화재 기록을 위한 사진촬영기법 등 문화재 보존 실무를 교육받고, 익산미륵사지석탑 보수현장과 국립문화재연구소 보존과학연구실 등도 방문한다. ☎042-860-9265.

출처-연합뉴스 6.22

‘굿 사진 대가’ 김수남 기념사업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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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태국에서 신년 축제를 취재하던 중 뇌출혈로 숨진 굿 사진의 대가 김수남씨를 기리는 ‘김수남 기념사업회’가 21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창립식을 가졌다. 김수남씨는 한국과 아시아 국가들의 무속신앙을 담는 다큐멘터리 사진의 선구자였다.

사업회는 앞으로 김씨가 남긴 작품 7만5000여점을 보존·관리·전시하는 일을 맡는다. 이날 참석한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김수남 선생이 남긴 사진집 ‘한국의 굿’ 20권 시리즈는 문화재청에서 해야 할 일을 민간 차원에서 해낸 것”이라며 “그는 영상인류학자였고, 그의 작품은 언젠가는 근대문화유산으로 등록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조선일보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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