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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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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전시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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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미술평론가가 평가한 6월 전시

■ 김백균│중앙대 교수
루오-영혼의 자유를 지킨 화가 5.4-8.27 대전시립미술관
임종두 6.7-6.17 갤러리우덕

■ 김성호│미술평론가
Another worlds 5.19-6.18 아라리오갤러리
김범수 5.26-6.18 토탈미술관

■ 박은순│덕성여대 교수
호림 소장 국보전 6.23-8.31 호림박물관
북녘의 문화유산-평양에서 온 국보들 6.12-8.16 국립중앙박물관

■ 임창섭│미술평론가
이성근 5.24-6.5 갤러리아트사이드
황혜선 5.11-6.1 포스코미술관

■ 조관용│미술평론가
고강철 5.31-6.27 세종문화회관 광화랑
노주환 6.14-6.20 큐브스페이스

■ 조은정│ 서울벤처정보대학원대학교 교수
전국광 15주기전 6.24-7.17 모란미술관, 6.21-7.3 가나아트스페이스, 7.12-7.24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
여성, 일, 미술 5.24-7.15 이화여자대학교박물관

■ 진동선│사진평론가
멜라니 풀렌 5.25-6.11 와이트월 갤러리
강재훈사진전 6.1-6.27 갤러리 온

■ 하계훈│단국대 겸임교수
정연두 5.31-6.30 국제갤러리
한국미술100년전 2부 6.2-9.10 국립현대미술관

- 자세한 내용은 서울아트가이드 7월호

[신간]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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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만화가 17명이 만화가의 생활상을 솔직하게 풀어쓴 '만화가가 말하는 만화가'(부키 펴냄)를 펴냈다.
도서출판 부키가 출간하고 있는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 아홉 번 째 책.

순정, 학습, 성인, 시사 등 전통적인 만화 분야에서 인터넷 만화, 언더그라운드 만화 등 다양한 만화 세계에서 활동하는 만화작가 17명이 자신들의 일과 생활, 보람과 애환을 흥미진진한 에피소드형식으로 소개했다.

선배들에게 원고 뭉치로 얻어맞으며 그림을 그리고 만화 재료 스크린톤 대신 싱크대용 스크린톤을 잘못 붙인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찾아갔던 신출내기 만화가 시절 이야기, 만화에 조직폭력배의 실상을 너무 사실적으로 표현했다며 진짜 조직폭력배에게 위협당했던 일화 등 흥미진진한 경험담들이 소개됐다.

아울러 노동 강도와 보수, 만화가의 전망에 대해서도 솔직하고 자세하게 소개해 만화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청소년들과 아이들의 진로 지도에 고심하는 학부모, 교사에게 유용한 참고서가 될 수 있도록 꾸몄다. 나예리 외 16명 지음. 256쪽. 9천500원.

출처-연합뉴스 6.27

독립기념관 북관대첩비 복제비 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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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관장 김삼웅)은 다음달 4일 민족전통관 후정에서 임진왜란 승전비인 북관대첩비 복제비 설치 제막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북관대첩비환수추진위원들과 해주 정씨 문중, 북관대첩비를 세운 최창대의 후손인 강릉 최씨 문중 등 13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높이 2.75m의 북관대첩비 복제비는 원래의 비신과 유사한 충남 보령 웅천산 애석을 사용했고 머릿돌과 받침돌은 황해도 해주산 화강석으로 만들어졌으며 의병단의 활약상을 담은 1천500여자의 한문이 새겨져 있다.

한편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1592-1598) 당시 북평사 정문부가 이끄는 의병들이 왜장 가토 기요마사의 왜군들을 격파한 것을 기념해 숙종 34년(1708)에 세워진 대표적인 국난극복의 승전비로, 지난해 10월 일본으로부터 반환받아 올 3월 북한으로 인도했다.

출처-연합뉴스 6.27

[신간]다 빈치의 천재성은 어디에서 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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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예술가이자 해부학자, 건축학자, 수학자, 철학자, 지질학자였던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발명가이기도 했다. 1452년 피렌체에서 태어난 다 빈치는 15세 때 공방에 들어가 회화와 조각 등을 배우면서 해부학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등 미술작품을 남긴 그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천재로 손꼽힌다. 왼손잡이였던 그는 거꾸로 쓰는 방식의 '거울글씨'(거울에 비춰야 뜻을 파악할 수 있는 글씨)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3만여 쪽의 노트를 남겼다.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아라크네 펴냄)은 이처럼 뛰어난 예술가였을뿐 아니라 증기선, 다연발 대포, 낙하산, 망원경 등을 고안한 다 빈치의 천재성을 분석한 책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능력을 발휘한 그의 천재성은 어디에서 나온 것일까?
중국의 닝보(寧波)사범대학을 졸업하고 교사로 재직중인 저자 우젠광(吳建光)은 다 빈치의 천재적 창조성은 선천적이라기보다 후천적 노력에서 기인했다고 주장한다. 그중에서도 상상력의 힘을 1순위로 꼽았다.
다 빈치는 떨어지는 나뭇잎과 새가 나르는 모습을 보고 어깨에 고정시킨 채 발을 이용해 날개를 아래위로 움직일 수 있는 일종의 행글라이더를 만들었다.

그는 과학자로서 관찰력도 탁월했다. 화가와 조각가는 인체 구조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밀라노와 피렌체 등지에서 해부학 실험을 했다. 그의 해부도는 정교하고 사실적이며 미술작품으로도 가치가 높다고 한다. 책에는 그가 그린 다양한 해부도가 실려있다.

'다 빈치의 두뇌 사용법'은 그가 논리적, 이성적 사고를 하는 좌뇌뿐 아니라 이미지적, 감성적 사고를 담당하는 우뇌를 동시에 활용했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좌뇌의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불면증, 스트레스, 조울증 등 정신질환에 걸리기 쉽다며 적절하게 좌뇌를 사용할 것과 클래식 음악을 자주 듣고 운동을 많이 하며 단조로운 생활에서 탈피하는 방법으로 우뇌 개발에도 관심을 기울이라고 충고한다. 368쪽. 1만5천원.

출처-연합뉴스 6.27

윤철규대표, <수묵> 옮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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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옥션 윤철규대표가 고바야시 다다시가 지은 <수묵, 인간과 자연을 그리다>를 번역했다.

일본미술을 창조한 거장들로 제1부 명작갤러리에 15점, 제2부 작가와 작품들에 15명 작가를 소개했다.

이다미디어 / 총 334쪽 /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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