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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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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문화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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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인사발령
(2006년 6월 27일자로 발령)

ㅇ 이사관 승진 ▲ 사적명승국장_이춘근(李春根)

국립문화재연구소 3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원 연수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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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원 연수교육 실시

- 7. 3(월)~7. 5(수) / 무주리조트

국립문화재연구소(소장 김봉건)는 오는 7월 3일(월)부터 5일(수)까지 3일간에 걸쳐 ‘제3기 매장문화재 발굴조사원 연수교육’을 무주리조트(전라북도 무주군 설천면 심곡리 산43)에서 실시한다.

이번 연수교육은 국립문화재연구소가 지난 2005년 6월부터 매년 2회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최근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발굴조사의 급증으로 인해 발굴조사 인력의 재교육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발굴현장 조사자들의 조사·연구 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이번 교육이 마련되었다.

금번교육은 발굴전문기관, 국립연구소, 국·공립박물관 등에서 조사를 직접 수행하고 있는 조사원 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조사기관별로 발굴기법과 발굴비용 및 기간 산정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이는 구석기유적 발굴의 조사방법과 출토유물 분석법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마련하였다. 아울러 발굴조사 현장답사와 분임토론 등의 강좌를 개설, 교육생이 직접 참여하는 실질적인 교육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국립문화재연구소는 연수에 참여한 발굴조사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새로운 강좌개설, 연수방법 개선 등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며, 교육자료는 ‘한국 매장문화재 조사연구방법론’시리즈로 간행할 예정이다.

담당자 : 국립문화재연구소 유적조사연구실 유은식
연락처 : 042-860-9176
등록일 : 2006.06.28 10:58:00

출처-문화재청 홈페이지

국립중앙박물관 6월 28일 야간개장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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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관장 이건무)은 이달 마지막 주 수요일인 오는 6월 28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연장개관을 실시한다. 이는 지난 3월 29일 실시한 이후 네 번째로,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관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직장인과 대학생, 그리고 가족단위의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개장 시 공개하는 곳은 전시공간인 상설전시관과 어린이박물관으로 관람객들은 무료로 전시실을 관람할 수 있으며, 레스토랑, 카페테리아, 문화상품점 등 각종 편의시설도 같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현재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북녘의 문화유산 - 평양에서 온 국보들’ 전시도 같은 시간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일반 10,000원과 청소년 7,000원에서 각각 할인하여 8,000원과 6,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6월 야간개장 특별 프로그램으로 담당 큐레이터가 직접 전시실과 유물을 설명하는 ‘큐레이터와의 대화’와 실제 문화재를 묘사해 볼 수 있는‘ 전시품 그리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번 달 야간개장 ‘큐레이터와의 대화’ 프로그램의 주제는 『영혼의 전달자-새』로 일반 신청인 50명을 대상으로 오후 7시부터 실시된다. 『삼국지위서동이전三國志魏書東夷傳』에 "以大鳥羽送死, 其意欲使死者飛揚 (장례에 큰 새의 깃털을 사용하는데, 이는 죽은 자가 날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렇듯, 과거에는 새가 죽은 이의 영혼을 천상으로 인도한다고 굳게 믿고 새와 관련된 물건을 사용하여 제(祭)를 지내고 함께 매장하였는데, 무덤에서 출토된 오리모양 토기가 바로 그 일례이다.

또한 ‘전시품 그리기’는 역시 오후 6시부터 신청자를 대상으로 고고관(원삼국실 제외)을 관람하면서 관람객이 직접 유물을 크로키, 데상, 일러스트 등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참고로 지난 3차례의 야간 개장시 관람객 현황은 회당 평균 300명 내외로 하루 관람객의 10%에 채 미치지 못하고 있으나 야간관람의 장점이 있는 만큼 앞으로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통하여 더 많은 관람객이 찾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 달에는 마지막 주 수요일인 7월 26일에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6월 큐레이터와의 대화 및 전시품 그리기 프로그램

ㅇ 주제 : 『영혼의 전달자-새』
『삼국지위서동이전三國志魏書東夷傳』에 "以大鳥羽送死, 其意欲使死者飛揚 (장례에 큰 새의 깃털을 사용하는데, 이는 죽은 자가 날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렇듯, 과거에는 새가 죽은 이의 영혼을 천상으로 인도한다고 굳게 믿고 새와 관련된 물건을 사용하여 제(祭)를 지내고 함께 매장하였는데, 무덤에서 출토된 오리모양 토기가 바로 그 일례이다.

ㅇ 프로그램 운영
- 큐레이터와의 대화
· 시간 : 6월28일(수) 19:00~20:30
· 장소 : 고고관 원삼국실
· 참석인원 : 선착순 50명[현장접수](일반신청인, 박물관 직원, 자원봉사자 등)
- 전시품 그리기
· 시간 : 18:00~21:00
· 장소 : 고고관(원삼국실 제외)
· 주의사항 : 크로키, 데상, 일러스트 등 그리기(유화·수채화는 금지, 그림도구 개별 준비)

ㅇ 강사 : 고고부 이재열 학예연구관(02-2077-9458)

출처-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신간]화가 사석원의 '꽃을 씹는 당나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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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흔일곱, 먹을 만큼 먹은 나이지만 아직도 어린 왕자같은 눈빛을 간직하고 있는 화가 사석원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들과 함께 담은 책 한 권을 냈다.

"사 선생님, 요즘 작품 좀 디카로 찍어보내주세요" "미안하지만 디카가 없어서…"
"이메일 주소는요?" "그런거 없어요. 컴퓨터도 없는데…"
"그럼 원고는 어떻게 보내시나요?" "원고지에 펜으로 써서 퀵 서비스로 보냅니다. 어떨 땐 제가 직접 가기도 하구요."
"답답하군요! 급할 땐 어떻게 합니까?" "글쎄요, '텔레파시'란게 있긴 합니다만…"
사석원이 디지털 세상을 혐오하며 지은 콩트 한 토막이라고나 할까. 그의 글을 읽으면 킬킬거리고 웃게되기도 하고 슬며시 심란해지기도 한다.

한국화와 유화를 오가며 원색물감을 화면에 처덕처덕 바르고 마구 뿌리는 기법으로 호랑이와 새, 당나귀, 염소, 돼지 등 동물을 그려온 사석원은 글쓰기를 좋아하는 화가로도 유명하다.

이번에 낸 5번째 책 '꽃을 씹는 당나귀'(웅진지식하우스)에서는 자기 이야기를 들려준다. 느릿느릿한 말투, 남을 희한하게 웃기고 끄덕이게 만드는 화제, 무심한 듯 던지는 따끔한 풍자는 그대로다.

그는 7살 때까지 말을 잘 못해 어른들의 걱정을 샀고, 초등학교 때는 한번도 숙제를 해간 적이 없어 6년간 뺨을 맞았다. 기적적으로 중고교를 거쳐 대학에서 한국화를 전공했고 지금까지 마흔번의 초대전을 가졌다. 일주일에 6.5일은 술을 마시고 세계 곳곳으로 여행을 다닌다.

'킹스타 양장점'을 하던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나 두 자녀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살짝 내비치는가 하면 TV에서 신임장관 청문회를 보면서 '구라 타파, 생쇼 절단, 내숭 금지'를 부르짖는다.

그리고 화가로서 "물감은, 즉 색은 세상에 대한 찬미의 수단이다. 그러므로 이불처럼 세상을 물감으로 덮고 싶다. 두껍게, 아주 두껍게 덮고 싶다"고 외치고, 말년 5년간 득의작을 내놓은 화가 박생광을 기리며 "나날이 새로워지자! 죽을 때까지 잊지 말자!"고 다짐한다.

7월부터 파리에서 3개월간 머무르면서 개인전을 갖는 사석원은 "너무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 쑥스럽다"며 "그림에 붙인 글은 많은 이들에게 내 그림이 쉽고 친근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 것"이라고 말했다.

사석원은 "내년 4월께 열 개인전에서는 산을 소재로 대부분 100호 이상, 500호, 1천호짜리 대형 유화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동물 그림을 주로 그렸던 작품세계의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220쪽. 1만2천원.

출처-연합뉴스 6.28

아르코 주빈국 신임터미셔너에 김정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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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스페인 아르코 아트페어의 한국 주빈국 행사를 기획할 커미셔너로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인 김정화(50ㆍ여)씨가 선정됐다고 아르코주빈국조직위원회(위원장 박광진)가 27일 발표했다.
조직위의 신임 사무국장은 전시 기획자 이범헌씨가 선정됐다.
김씨는 미술관 박물관 건립과 전시ㆍ운영을 기획하고 컨설팅하는 업체인 뮤지엄스 코리아 대표이다.

전임 커미셔너 김선정씨와 윤태건 사무국장 등은 문화관광부와의 갈등 끝에 이달초 사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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