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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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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서울공간국제판화비엔날레 22일까지 작품 접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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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그룹이 주최하는 제14회 서울 공간 국제판화비엔날레가 22일까지 작품을 접수받는다. 이 행사는 국제적으로 참신하고 유능한 판화작가를 발굴하고 판화의 저변을 확대해 일상 문화의 질을 높인다는 취지로 1980년부터 진행돼왔다.

심사를 거쳐 선발된 대상, 우수상, 입상 작품들은 9월7일부터 10월8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에 전시된다. ☎02-3670-3629.

▲사진작가 김중만이 양평군 사진갤러리 '와(瓦)'에서 15-8월16일 기획초대전을 갖는다. 자유, 사랑, 섹스, 젊음의 방랑을 카메라에 담은 작품들 'Sexually Innocent'가 테마.☎031-771-5454.

출처-연합뉴스 7.11

[신간]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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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폴스키는 1978년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갤러리의 작가이자 디렉터로 미술계에 입문했다. 1984년 갤러리 애크미 아트를 열어 현대미술 작가들을 소개하던 그는 1986년 12월 자신의 갤러리에서 전시를 준비 중이던 앤디 워홀의 작업실을 방문해 깊은 인상을 받는다.

앤디 워홀의 그림 한 점을 소장하겠다고 결심한 그는 따로 10만달러를 비축한다. 그리고 3개월 후 전시를 며칠 앞두고 앤디 워홀이 죽자 그는 자신을 매혹시킨 워홀의 그림 한 점을 소장하기 위해 기나긴 여정에 오른다.

12년에 걸친 우여곡절 끝에 앤디 워홀 유산위원회로부터 워홀의 '자화상'(일명 초록색 깜짝 가발)을 건네받던 순간 그는 "훌륭한 그림은 문신 같은 것이며 살갗에 난 모든 숨구멍 속으로 파고들어 나와 함께 영원히 존재하는 어떤 것"임을 체감한다.

1989년 개인 딜러로 전향한 폴스키는 저서 '앤디 워홀 손 안에 넣기'에서 컬렉션이 지닌 매력을 강조하면서 "BMW나 샤넬로 자신을 과시하던 시대는 지났다. 돈만 있다고 가질 수 없는 어떤 것, 그것도 자신의 고급 취향을 보여주는 어떤 것을 소유하고 보여주는 시대에 미술품이야말로 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럭셔리다"라고 말한다.

그는 누구나 비싼 차는 살 수 있지만 미술품 컬렉션의 세계에서는 한 점의 작품을 오직 한 사람만이 소장할 수 있다는 매력이 있고, 좋은 미술가의 작품은 손님들에게 내가 한 수 위라는 걸 보여주는 소재가 되며, 투자의 묘미도 경험하게 해준다고 말한다.

그는 자신이 원하던 작품을 소장하기 위해 12년간 노력하면서 겪은 일을 쓰면서 미술가, 딜러, 경매장, 컬렉터들의 숨은 이야기와 미술시장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소개해 요즘 한창 관심을 모으고 있는 미술품 컬렉션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원제 I Bought Andy Warhol. 마음산책. 박상미 옮김. 444쪽. 1만7천원.

출처-연합뉴스 7.11

놀이와 장난감 특별전… 경기도 박물관 20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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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박물관은 오는 20일부터 10월8일까지 장난감의 다채로운 역사와 예술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놀이와 장난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장난감의 다양한 기능을 신체활동의 창의적 측면에서 소개할 이번 전시회는 ‘내가 만드는 장난감’ 등 체험행사와 다양한 공연이 열린다.

오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는 매일 4차례씩 ‘내가 만드는 장난감’ 체험교육프로그램이 열리고 놀이와 장난감,인형극 및 뮤지컬,유아 스위스볼 키 크기 체조,여름방학 특선영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놀이와 장난감’전에 전시할 장난감들은 앤틱토이에서 캐릭터토이,아트토이까지 문화적,예술적으로 주목할만한 전시물들이 소개돼 어린이 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031-288-5386).

출처-국민일보 7.11

한국古미술대전 12~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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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미술협회가 주최하는 ‘2006 한국고미술대전’이 12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경운동 수운회관 1층과 4층 전시장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청화백자 송죽매 인물문항아리’ ‘청자철채동자형 연적’‘금동미륵반가사유상’ 등 희귀작품 1500여점이 나온다. 판매와 전시를 겸하는 행사로서 판매되는 것은 전시중 가격이 공개된다.

한국고미술협회측은 판매작품은 전문감정인이 검증한 후 협회가 발행하는 품질보증서를 발행할 예정이다. 한편 고미술협회측은 ‘2006 한국고미술대전’이후 고미술품에 대한 경매회사를 창설하고, 상설전시를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02-732-2240

출처-문화일보 7.10

[미술계쪽지] 인천광역시립박물관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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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60돌을 맞은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이 10일 재개관한다. 2년 여의 증.개축을 거친 인천광역시립박물관은 200석 다용도 공간을 만들며 '석남홀'로 이름지었다. 원로 미술평론가 이경성씨의 호를 땄다. 이씨는 1946년 초대 인천시립박물관장을 지냈다. 9월 10일까지 특별전 '도시기행-상하이, 요코하마 그리고 인천'이 열린다. 032-832-2151.

◆ 한옥문화원은 18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한옥 짓기' 참가 신청을 받는다. 8월 5~9일 강원도 홍천군 북방면에서 가족 구성원이 한옥의 기본 구조와 짜임으로 이뤄진 정자 한 채를 지어나가는 과정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5학년 이상으로 구성된 열 가족을 모으며 참가비는 무료(점심 개별 준비). www.hanok.org(02-741-7441).

◆ 서예가이자 전각작가인 심향 유승의씨가 두 권으로 된 전각집 '마음 찾아가는 길-반야심경.신심명'을 펴냈다. 3㎝ 사방의 좁은 공간에 전각을 화두 삼아 도 닦듯 불심과 정신세계를 새긴 인보(印譜)다. 031-672-0882.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사미술공간은 시각예술비평 계간지 '볼' 2호를 발간했다. 이번 호의 주제는 '중동과 우리'. 강대국에 집중돼 있는 우리의 국제 시선을 다양한 지역과 관계로 넓히자는 뜻을 담았다. 지난해 말 인사미술공간이 열었던 '시제일치: 레바논과 팔레스타인의 메시지' 전에 소개된 작품과 더불어 중동을 바라보는 국내외의 시각을 담았다. www.insaartspace.or.kr(02-760-4721).

출처-중앙일보 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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