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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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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미술은행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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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의욕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늘리기 위해 내년부터 '미술은행'(Art Bank) 제도를 시행한다.

13일 시 산하 인천문화재단에 따르면 오는 10월까지 '인천미술은행'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방안을 확정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은행이란 공공기관이 미술품을 구입해 공공건물에 전시하거나 일반에 임대하는 것으로 영국, 프랑스, 독일 등에서 이미 시행 중이며 국내에선 문화관광부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국내 미술계는 해마다 많은 신진작가들이 배출되지만 일부를 제외하곤 작품판매가 부진해 창작활동이 위축되고 전반적인 미술시장이 침체돼 있다는 게 문화재단 관계자의 설명이다.

시는 이런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작년에 4천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4점의 미술품을 사들인데 이어 올 하반기에 5천만원의 예산으로 미술품 추가 구입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특히 미술은행을 투명하게 운영하고 작품구입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엄선한 미술평론가, 작가 등으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술은행 시행 첫해인 내년부터는 안정적인 예산을 확보, 미술품 구입 규모를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인천과 연관이 있는 미술인들의 작품을 구입해 일반에 대여.전시함으로써 이들의 창작활동 진흥과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7.14

치악산에 '숲 속의 판화학교'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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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치악산의 명주사 고판화박물관은 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 하는 '숲 속의 판화학교'를 개설,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고판화박물관은 22-23일과 29-30일, 8월 5-6일, 9-10일, 12-15일, 19-20일 초등학교 이상 자녀를 둔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숲 속 판화학교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이달 16-27일과 8월 3일, 30일에는 국립민속박물관과 함께 하는 '노인을 위한 숲 속 판화학교'를 무료로 운영하기로 했다.

1박2일 코스로 진행되는 판화학교는 박물관 견학과 판화 그리고 새기기, 다도체험, 예절교육, 아침산행, 명상체험, 단체판화 찍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고판화박물관은 명주사 주지 스님이 한국과 중국, 일본, 몽골, 인도 등 동양 각국의 고판화 자료들을 수집해 전시한 곳으로 목판원본 1천800여점을 비롯해 고판화 작품 300여점, 목판서책 200여점 등 모두 2천5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출처-연합뉴스 7. 14

김재옥 '몸 배양기' 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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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을 흉칙할 정도로 크고 정밀하게 묘사하는 해부학적 그림을 그리는 김재옥의 개인전 '몸 배양기' 전이 인사동 노암갤러리에서 19-28일 열린다.

두사람이 등을 맞대거나 나란히 서 괴물처럼 변한 '변이' 시리즈나 인간의 몸을 분재로 표현한 '분재' 시리즈, 피부에 난 상처구멍을 확대하고 그 안에 벌거벗은 인체들을 배치한 '구멍' 시리즈 등 인간의 몸을 통해 사회현실을 표현하거나 비판한다.

물리학을 공부했던 작가는 과학에 의해 철저히 해부당해 신성함을 잃어버린 인간의 몸에 대한 탐구를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국립현대미술관 창동 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선보였던 바디 컨티넨탈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캔버스를 소금 염색기법으로 염색해 자연스럽게 균열과 얼룩을 만들고 그 위에 인체를 그려낸다.

갤러리 한쪽 벽면을 뒤덮고 있는 16.7m에 달하는 대작 속에 어지럽게 엉켜있는 인간 군상이 충격적이다. ☎02-720-2235.

▲서초구 서초1동 세오갤러리에서 4번째 세오 영아티스트로 선정된 젊은 작가 이경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다.

풍경과 사건들, 사람들 사이의 미묘한 관계를 섬세하게 계산된 가로줄로 표현하는 작가. 기하학적이면서도 감성적으로 쌓아나간 색선들과 중간중간 남겨놓은 여백들은 서로 어울리면서 공간감을 형성한다. ☎02-522-5618.

▲종로구 운니동 주한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에서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일본에서 일상생활과 축제를 통해 볼 수 있는 풍경과 소품을 소개하고 일본 옛 어린이들이 갖고 놀던 장난감들을 전시한다.

개막일인 24일에는 일본에서 퓨전 전통음악을 연주하는 그룹 바치홀릭을 초청해 공연한다. ☎02-765-3011.

출처-연합뉴스 7. 14

콘텐츠진흥원 우수만화연재 지원작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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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이 9월13일까지 상반기 우수만화연재지원사업에 응모할 작품을 모집한다.

우수만화연재지원사업은 신인작가의 만화 연재를 장려하기 위해 원고료와 창작지원금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2003년부터 매년 지원작을 선정해왔다.

원고 제출에 지원자격은 없으며,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매체 중 하나를 선택해 해당 매체에 직접 원고를 응모해야 한다.

콘텐츠진흥원은 각 매체가 선정한 작품 중 심사를 통해 최종 지원작 6개를 결정한다. 지원작으로 선정된 원고는 최소 6개월간 해당 매체에 연재되며, 작가에게 원고료 600만원과 창작지원금 400만원이 지급된다.

지원사업에 참가하는 매체는 △코믹챔프 △월간만화 팡팡 △KT&G 상상마당 △코믹플러스 △COMIC2040 △코믹뱅 △이코믹스 △허브 △콩나무 △아이큐점프 △윙크 △밍크 △다음만화 △부킹(BOOKING) 등 모두 14개다.

출처-연합뉴스 7.14

'맛있는 과자건축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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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헨델과 그레텔의 집, 첨성대 등 과자로 만든 대형 건축물을 전시하는 '맛있는 과자건축 전시회'가 22일부터 8월2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별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에 전시되는 작품은 계원조형예술대학 어정연 교수의 지도를 받아 과자공작소 학생들이 제작했으며, 한옥마을(가로8m×세로5m)과 청계천(8m×3m), 미래도시(8m×5m) 등이 전시된다.

아이들이 밀가루 반죽과 과자를 이용해 직접 과자집을 지어볼 수 있는 과자건축체험관도 운영한다.

오전10시-오후7시. 5천원. ☎02-338-7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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