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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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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명화로 만나는 신화와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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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경 아트가이드 시리즈 1-4권 출간

바람둥이 신 제우스가 아르고스 왕 아크리시오스의 딸 다나에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왕은 딸 다나에가 낳을 아들이 자신을 죽일 것이라는 신탁을 듣고 다나에를 지하실에 가뒀지만 제우스는 황금비로 변해 다나에를 찾았고 둘 사이에서 영웅 페르세우스가 태어난다. 이 이야기는 르네상스의 거장 티치아노가 그린 '다나에'(1546)를 통해 요약된다. 부드러운 침대에 벌거벗은 채 비스듬히 누운 다나에는 구름에서 내리는 황금비를 몽롱한 눈길로 바라보고 있다.

바티칸 시스티나 예배당 천장에 그려진 '아담의 창조'는 하느님이 역동적인 자세로 돌진하면서 손가락을 들어 아담에게 생명을 불어넣는 바로 그 장면을 담았다. 예수가 40일 동안 광야에서 금식하며 악마의 유혹을 이겨내는 장면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 있는 모레토 다 브레시아의 '광야의 그리스도'에 표현된다.

예경이 펴낸 아트가이드 시리즈 1-4권은 그림으로 보는 신화와 성서 이야기로 요약될 수 있겠다.1권 '그리스로마신화, 명화를 만나다', 2권 '구약성서, 명화를 만나다', 3권 '신약성서, 명화를 만나다', 4권 '성인이야기, 명화를 만나다' 를 통해 서양 문화의 근간이 되는 이야기들을 명화를 통해 접할 수 있는 가이드북이다. 기독교 문화권에서 탄생한 서양미술에서 단골 소재가 될 수 밖에 없었던 성서와 신화, 그리고 성인들의 일화와 그림을 백과사전식으로 열거했다.

1-4권 각각 루치아 엠펠루소, 키아라 데 카포아, 스테파노 추피, 로사 조르지 지음. 각권 380쪽 내외. 각권 1만8천600원.

출처-연합뉴스 7.21

제21회 아세아국제미술전 싱가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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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아세아국제미술전람회가 7월19일부터 8월13일까지 싱가폴 싱가폴미술관에서 열린다.

이번 참가는 한국, 일본, 중국, 타이완, 싱가폴, 마카오, 홍콩, 말레이지아, 인도네시아, 타이, 몽고, 베트남, 호주 등 13개국로 참여로 민간차원 최대 행사이며 매년 개최국이 바뀐다.

주제는 "변방에서 중심으로" 한국에서는 김봉태, 류희영(아주미술가연맹 한국위원회 회장), 강광, 한만영,이석주, 신장식, 권여현 등 20명 출품

은허도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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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판다곰 서식지에 이어 허난(河南)성의 은허(殷墟) 유적지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켰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리투아니아에서 열린 제30차 회의에서 중국이 신청한 은허 유적지를 만장일치로 세계유산에 추가했다고 홍콩 언론이 14일 보도했다.

3천300여년전 중국 상(商)대 후기의 은허는 허난성 안양(安陽)시 외곽 24㎢에 걸쳐 있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된 도성 유적지로 지난 1928년 첫 발굴작업이 시작된 이래 중국 최초의 문자기록인 갑골문을 비롯한 고대 유물과 유적들이 발견됐다. 이로써 중국은 모두 33건의 문화유적과 자연경관을 세계유산으로 등록했다.

출처-연합뉴스 7.14

인사미술공간 병아리 작가 교육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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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운영하는 젊은 작가들의 등용문인 종로구 원서동의 인사미술공간(이하 인미공)이 신진작가 10명을 초청해 릴레이 전시를 마련했다.

11일부터 시작된 '인미공 열' 전은 신진작가들을 선정해 미술계 입문에 필요한 작품 프리젠테이션과 홍보, 비평, 화랑과의 관계, 레지던스 프로그램, 작가 지원제도 등에 대해 정보를 제공하고 전시기회도 주는 프로그램. 매주 2명씩 8월13일까지 교육 및 전시를 함께 진행한다.

올해는 김미나 이민정 양연화 이은실 정기훈 이영빈 진기종 안정주 정아롱 허광일 등 1979년-1981년생 작가 10명을 골랐다.인미공은 지난해 '열'전을 처음 시작해 김보민 김인배 김태균 김혜나 민지애 서지영 신지선 장석중 최수정 홍우형 등이 참여했다. ☎02-760-4722.

출처-연합뉴스 7.14

제1회 청계미술제 18일 개최 환경과 인간 주제 40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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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유인촌)은 1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청계천 청계광장~광교 구간에서 '제1회 청계미술제-미운 오리의 비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미술제에는 국내 조각가 및 설치미술가 12명과 중국 작가 6명이 참여해 '환경과 인간'을 주제로 한 작품 총 40점을 선보인다. 캔을 이용해 청계천에서 생명력 있게 움직이는 물고기를 형상화한 김래환 씨의 '나들이', 수십만개의 빨대로 손바닥 모양을 연출한 홍상식 씨의 '들여다보기' 등이 전시된다. 또 18일 오후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중국의 신예작가 장웨이가 '환경 패션쇼'를 통해 폐타이어 의상 60벌을 선보이며, 퓨전국악 공연도 펼쳐진다. 서울문화재단은 청계미술제를 해마다 한 차례씩 개최할 예정이다.

출처-헤럴드경제 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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