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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소식> 박서보 화백 미국 잡지에 소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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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박서보 화백이 미국 예술잡지 '더 브루클린 레일(The Brooklyn Rail)'의 7월호에 인터뷰 기사로 소개됐다.

잡지의 기고자인 로버트 C.모건은 지난해 12월9일 서울 박서보 재단에서 이뤄진 이번 인터뷰가 박화백과의 첫 영어 인터뷰이며 미국에 첫 소개되는 인터뷰라고 전했다.

잡지는 박화백이 한국전쟁 이후인 1950년대 말부터 서양의 엥포르멜을 동양의 서예에 접목시킨 후 독자적으로 불교와 도교사상이 결합한 '묘법'연작을 발전시켜왔다고 소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19일 오후 3시 미술관 소강당에서 올해 '아시아 근현대 미술 관련 큐레이터 한국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대만 출신 큐레이터 겸 기자 왕쿤셍 씨를 초청해 대만현대미술에 대한 강연회를 갖는다.

이번 연속 강연회는 그동안 생소했던 대만현대미술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 초록은 당일 배포. ☎02-2188-6231.

chaehee@yna.co.kr

<문화소식> 선 컨템포러리 '브러시 아워 2'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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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조채희 기자 = ▲한국과 중국에서 활동하는 현대 회화 작가들의 저력을 보여주는 'Brush HoursⅡ' 전시가 소격동 갤러리 선 컨템포러리에서 19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작가로는 김명숙, 유정현, 이우림, 천성명, 한수정 등이 출품하고 중국 작가로는 샤샤오완, 왕즈유엔, 양미엔, 루샤오판, 우지안준이 작품을 내놓는다.

김명숙은 유리처럼 투명한 물체의 빛을 극사실주의 그림처럼 그려내고, 한수정은 크게 확대해 징그러운 동물같은 느낌이 드는 꽃을 내놓는다.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중국 출신 작가 루샤오판은 풍선의 이미지를 통해 서로 다른 문화 사이에서 표류하는 자신의 이야기를 묘사한다.

우두커니 달빛아래 서 있는 소년, 담장 위에 앉은 소년 등 회화성이 강한 을씨년스러운 조각을 보여주는 천성명도 참여한다.

베이징 다산쯔 예술지구 내 이음갤러리에서 4월 선보였던 '브러시 아워 1'의 후속 성격을 띠는 전시로 갤러리 스케이프도 참여했다. 30일까지. ☎02-720-5789.

▲제주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팔순의 원로 화가 변시지 화백이 종로구 경운동 갤러리 '미술관 가는 길'에서 초대전을 열고 있다.

황토색 바탕에 먹빛으로 제주의 풍경을 그려온 변화백은 일본 유학 당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던 '광풍회'와 '일전'에 입선하는 등 이름을 날렸으나 1957년 영구 귀국한 후 1970년대 중반 중앙화단을 뒤로하고 고향 제주로 돌아가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변화백의 그림에는 바다, 바람, 조랑말, 나무, 까치 등 제주의 풍물을 소재로 인간 본연의 고독함과 비극성, 기다림, 한이 표현된다. 다음달 11일까지. ☎02-738-9199.

▲동화 일러스트 원화전과 체험전이 혼합된 '엄마ㆍ아빠와 함께하는 동화나라, 꿈나라'가 20일부터 한달간 조선일보미술관에서 열린다.

국내외 인기 동화 일러스트 작가의 원화 70여점과 점토 작품 5점이 전시되고, 지점토 인형만들기, 판화찍기 등 체험 행사도 있다. 어린이 5천원, 어른 3천원. ☎02-724-6322.

chaehee@yna.co.kr

2007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순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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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제2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에 이순인 교수(57․홍익대 대학원)가 선임됐다.

(재)광주비엔날레는 27일 재단 회의실에서 제88차 이사회를 열고 이 교수와 안상수(홍익대 교수․54), 은병수(48․은카운슬 대표)씨 등 3명의 총감독 후보들에 대한 제안심사를 열고 이 교수를 총감독 후보로 선출했다.

이 교수는 이날 우리말과 영어로 진행된 제안설명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융합과 소통’이란 주제를 제시하고 이른바 ‘유비쿼터스’시대를 맞아 디자인의 역할은 통합과 커뮤니케이션에 있다고 전제하고 이를 디자인 전 분야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임 이 감독은 이를 위해 2회 디자인비엔날레는 광주의 전략산업인 광산업 분야의 다양한 미래 디자인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는 한편 새로운 디자인 융합 산업의 기회 창출, 세계 10대 종합디자인대회로의 진입, 디자인 체험과 축제의 장 등을 기본전략으로 삼아 전시기획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임 이 감독은 오는 7월부터 총감독에 취임해 2007년 10월 개막을 목표로 제2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준비를 시작할 계획이다.

국립대구박물관 제11기 박물관대학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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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박물관(관장 김정완)과 대구박물관회(회장 조영길)는 31일까지 '제11기 박물관대학' 수강생을 모집한다. 강의는 9월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열린다. 한국의 전통문화에 대한 전문강좌와 경북 일대의 유적지 답사 등이 준비됐다. 선착순 300명 모집. 수강료 8만원. 053-761-4711.

출처-중앙일보 7. 15

'한국의 고대목간(韓國의 古代木簡)' 개정판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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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문화재연구소(소장 최맹식)는 '한국의 고대목간(韓國의 古代木簡)' 개정판을 발간했다. 목간은 나무판에 글자를 새긴 것으로, 종이가 나오기 전 고대 동아시아 사회에서 사용됐던 대표적 기록매체다. 2년 전 나왔던 원본은 학자.일반인의 반응이 좋아 이미 절판된 상태였다. 개정판에는 1970년대 이후 국내서 출토된 목간 350여 점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055-285-1315.

출처-중앙일보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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