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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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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6개주 미술가전에 워싱턴한인 1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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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5일부터 알링턴아트센터

 버지니아 알링턴아트센터에서 열리는 대규모 기획 전시회에 워싱턴 한인미술가 10명이 참가한다.
 다음달 15일부터 9월30일까지 ‘리믹스: 현대미술 동서조류(REMIX: East-West Currents in Contemporary Art)’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전시회는 동서양이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변화된 환경, 디자인, 패션, 문화 등이 표현된 작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참여작가는 총 46명으로 알링턴아트센터가 지난 5월부터 DC, 버지니아, 메릴랜드, 웨스트버지니아,델라웨어, 펜실베이니아 등 동부지역 미술가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심사위원은 클라우디아 드 몬트 메릴랜드대 명예교수, 데브라 다이아몬드 스미소니언프리어갤러리 코디 큐레이터, 캐롤 루키쉬 알링턴아트센터 큐레이터 등 3명이었다.

 한인으로는 워싱턴한인미술가협회 작가 10명이 포함됐으며 고태화, 전신연, 정선희, 김진철, 김완진, 김영실, 권명원, 이인숙, 이택형, 이정주씨 등이다.
 총 90점이 선보일 이번 전시회의 리셉션은 9월8일 오후6~9시다.

 ▶주소: 알링턴아트센터(3550 Wilson Boulevard, Arlington, VA 22201)

김미진 기자 jini@joongangusa.com
미주 중앙일보 2007. 7. 19

한국만화 북미시장 공략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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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호텔아프리카', '렛 다이' 등 한국 인기 만화가 북미 시장의 문을 두드린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2006 샌디에이고 코믹콘((Comic-Con International 2006)'에 참가해 한국만화관을 열고 한국 만화 및 애니메이션, 게임, 캐릭터 등을 선보인다.

22일과 23일에는 '풀하우스', '렛 다이'의 작가 원수연씨를 비롯해 김진태('왕십리종합병원'), 김재환('마제') 작가가 참가하는 공동 사인회도 열린다.

콘텐츠진흥원은 한국만화관 외에도 미국 만화산업 관계자 70여 명을 초청해 '한국 우수만화 쇼케이스' 행사를 열고 한국만화의 현황과 온라인 만화 시스템을 설명할 예정이다.

'샌디에이고 코믹콘'은 만화를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영화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상품이 거래되는 북미지역 최대 전시회로 한국에서는 서울문화사와 학산문화사, 대원씨아이 등 14개 업체가 참가한다.

출처-연합뉴스 7.19

고양창작스튜디오 김범수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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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고양창작스튜디오에서 국제교환 입주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김범수, 김지현, 이장원의 공동 보고전이 열리고 있다.

영화필름을 모아 평면작품을 만들어내는 김범수는 지난 4월 싱가포르 조각 스퀘어 교환 입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돌아온 뒤 필름평면작업인 '숨은 감정', '확장' 등 신작을 선보인다.

독일 뒤셀도르프 스튜디오에 다녀온 작가 김지현은 비디오 싱글채널과 조각이 결합한 '메타 스트레인저'를, 핀란드 헬싱키의 국제작가 교환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이장원은 태양을 추적하는 장비인 선트레이서로 촬영한 영상을 디지털 이미지로 보여준다. 26일까지. ☎031-962-0070.

출처-연합뉴스 7.20

대구 봉산썸머아트페어 2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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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봉산문화협회는 `봉산썸머아트페어 2006'을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구 봉산문화회관 3층 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삶을 즐겁게 하는 100만원 서양화전'을 부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대구지역 미술시장의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봉산문화거리 11개 화랑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에는 지석철, 강정희 등 국내 서양화가 35명의 최근작 120여점이 출품되며 판매가 100만원 이하인 서양화 소품들로 꾸며진다.

대구 봉산문화협회 관계자는 "최근 해외 미술시장의 상승세에 힘입어 국내에서도 서울을 중심으로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면서 "대구에서도 화랑의 문턱을 낮추고 수준 있는 미술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출처-연합뉴스 7.20

[신간]미술에 나타난 '꽃미남과 여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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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감성적인 남자 '메트로섹슈얼'과 능력있고 씩씩한 여자 '콘트라섹슈얼'이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요즘, 꽃미남과 여전사는 예전부터 인기있었다고 소개하는 책이 나왔다. 미술을 소재로 튀는 책들을 출간해 온 이명옥 사비나미술관 관장은 새 책 '꽃미남과 여전사 1ㆍ2'(노마드북스 펴냄)를 통해 미술 작품을 보면 이미 고대부터 양성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찬사가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주장한다. 웅동체에서 분리된 후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이성애로, 나아가서 이성을 닮고 싶어하는 양성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욕망으로 발전했다는 신화나 종교의 이야기를 그림과 조각에 나타난 사례를 들어 소개한다.

모헨조다로에서 발견된 자웅동체상이나 인도의 자웅동체신 하리하라의 모습, 남성이지만 여성적인 우아함을 갖추고 있는 그리스와 로마의 남성 누드 조각상들, 다빈치가 자화상을 그린 것이라는 주장도 있는 모나리자의 남성적인 얼굴 등 명작들이 도판 200여컷과 함께 분석된다.

또 루돌프 발렌티노, 제임스 딘, 엘비스 프레슬리, 잔 다르크, 엘리자베스 1세, 조르주 상드, 마돈나 등 메트로섹슈얼과 콘트라섹슈얼의 계보를 이은 인물들도 소개하고 안창홍, 김창겸 등 한국 화가의 그림에서 나타난 동성애적인 요소도 분석한다.1권 208쪽, 2권 256쪽. 각권 1만2천500원.

출처-연합뉴스 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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